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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답게 살수 있는 새로운 세 상이요 그것은 곧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민중들이 고대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역사위에서 이루어 질 때 까지는 닭이 아무리 울어도 그것은 민중들의 새벽을 알리는 신호일 수 없다. 그것 은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하는 지배자들의 닭울음 소리일 뿐이다. 우리는 그 것을 잘 식별하는 지혜를 개발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