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당뇨병의 정의
2. 당뇨병의 원인
3. 췌장의 구조와 기능
4. 당뇨병의 유형
5. 당뇨병의 증상
6. 당뇨병의 합병증
7. 당뇨병의 진단과 검사방법
8. 당뇨병 환자과 지켜야할 생활습관
9. 당뇨병 환자가 여름엔..?
10. 식이요법
11. 운동요법
12. 당뇨병의 예방법
13. 당뇨와 비만과의 관계
14. 중풍과의 관계
15. 스트레스와의 관계
16. 술과 당뇨와의 관계
17. 당뇨병 환자의 영양관리
18. 영양소의 배분과 공급
2. 당뇨병의 원인
3. 췌장의 구조와 기능
4. 당뇨병의 유형
5. 당뇨병의 증상
6. 당뇨병의 합병증
7. 당뇨병의 진단과 검사방법
8. 당뇨병 환자과 지켜야할 생활습관
9. 당뇨병 환자가 여름엔..?
10. 식이요법
11. 운동요법
12. 당뇨병의 예방법
13. 당뇨와 비만과의 관계
14. 중풍과의 관계
15. 스트레스와의 관계
16. 술과 당뇨와의 관계
17. 당뇨병 환자의 영양관리
18. 영양소의 배분과 공급
본문내용
절하기 쉽다.
당뇨병 환자의 수술은 수술 전에 충분히 조절하고, 혈당, 인슐린 량, 탈수,전해질 불균형을 보정하므로써 수술에 자 견디어 낼 수 있게 한다. 수술 중과 후에 외과적 침습 때문에 외과적 당뇨가 가해지므로 혈당치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반드시 용이한 것은 아니다. 고혈당과 요의 당이 어느 정도 평행을 이루고 있을 때는 비교적 관리가 용이하지만 혈당이 높고, 그 비율로 요의 당이 많아져서 삼투압 이뇨로 전해질이 실조되므로 주의를 요한다. 외과적 당뇨란 보통 수술 직후의 고혈당 상태에 대해 이용되는 말이지만 수술 후 폐에 합병증이 발생하면 갑자기 고혈당 상태가 나타난다. 이와 같은 경우에 혈당을 250㎎/㎗이하로 떨어뜨리도록 인슐린을 증량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가장 주의하지 않으면 아니 되는 것은 항생물질 등으로 폐의 합병증이 개선되면 혈당치도 호전되고, 인슐린의 다량 투여 때문에 저혈당을 일으키기도 한다. 저혈당은 고혈당보다도 위험하고, 저혈당 때문에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이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빈번한 당뇨와 혈당검사, 그리고 임상증상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슐린 투여는 원칙적으로 피하주사하는 것이 좋고, 점적주사 시에는 점적 주사하는 기구들을 벽에 부착시킨다.
이상 당뇨병 환자의 관리에 관해 기술하였지만 근년에 당뇨병환자는 많아지므로 금후 외과수술을 하려면 당뇨병 환자의 관리가 꼭 필요하게 될 것이다.
※ 영양소의 배분과 공급
우리 나라의 총 열량에 대한 영양소의 배분비율은 탄수화물 55-60%, 단백질 15-20%, 지방 20-25%로 하고 있다. 이 비율을 고려하여 탄수화물은 60%, 단백질 섭취량은 표준체중 1㎏당 1-1.5g으로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고 나머지를 지방으로 한다. 어린이의 경우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섭취비율을 50:20:30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1) 탄수화물
뇌와 혈구 등 탄수화물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 조직에 포도당을 공급하고 케톤증을 계방하기 위해 1일 최소한 150g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 보통 200-300g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도록 하며 300g 이상의 당질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의 하루 당질 섭취량은 200g 전후이다.
탄수화물의 종류와 함께 섭취한 식품의 종류에 따라 혈당반응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이를 고려해야 한다. 즉 각 식품의 glycemia index를 고려해야 한다. 탄수화물 급원으로는 소화흐부가 완만하여 식후 혈당조절이 용이한 복합당질, 즉 전분류로 곡류, 감자류, 채소류, 두류, 과실류 등으로 섭취한다.
식이섬유소는 단당류의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방지하고 만복감을 주며 혈청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섭취를 권장한다. 특히 pectin, guar gum처럼 수용성 식이섬유소는 식후의 혈당 상승을 억제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절약하는 작용이 있고 혈청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이들 식이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의 섭취를 증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이 섬유의 섭취효과는 1일 30g의 섭취로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의 저하효과가 있고 1일 50g의 섭취로 혈당치 저하효과가 있었다. 특히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에서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1일 40g 또는 1,000㎈당 25g의 식이섬유소를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단당류나 이당류(포도당, 과당, 서당, 유당) 등의 단순 당질은 쉽게 흡수되고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키며 혈중 중성지방의 함량을 증가시므로 제한한다. 설탕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섭취할 경우 총 열량의 10%미만으로 제한한다. 설탕 대신 다양한 감미료가 시판중에 있다.
2) 단백질
당뇨병 환자에서도 단백질은 체력부족을 보강하고 합병증을 방지하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표준체중 ㎏당 1-1.5g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며 총 열량의 15-20%를 권장하고 있다. 이 중 동물성 단백질은 1/2-1/3을 섭취해야 한다.
어린아이나 임신부,감염증이 있는 경우 단백질 필요량을 증가시켜야 하는데 체중 1㎏당 2gdmfh 하여 하루 에너지 필요량의 20%정도를 권장한다.
3) 지방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보다 지질 대사이상이나 동맥경화증의 합병률이 높으므로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제한한다. 지방은 총 열량의 20-25%정도로 섭취하고 지방 섭취의 적절한 균형을 위하여 포화지방산, 단일불포화지방산, 다불포화지방산의 비를 1/1-1.5/1로 하고 다불포화지방산과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각각 총 에너지의 6% 수준으로 권장한다. 콜레스테롤은 1일 300㎎d이하로 섭취한다.
4)무기질과 비타민
당뇨병은 자체가 소모성이고 신경장애가 일어나기 쉬우므로 비타민이 부족하지 않게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비타민 B복합체의 충분한 섭취가 중요하다. 1,200㎉이하의 저열량식에서는 주어진 식사만으로 비타민의 충분한 섭취가 어려우므로 별도의 보충이 필요하다. 식단을 작성할 때 비타민과 무기질의 부족이 생기지 않도록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골고루 사용한다. 당뇨병성 고혈압, 신장염이 있어 부종이 나타나면 나트륨을 제한(1일 3,000㎎이하)한다.
5) 알코올
혈당조절이 잘 되고 있는 당뇨병 환자에게 적절한 양의 알코올 섭취는 질병상태에 별로 영향을 주지 않으나 알코올은 1g당 7㎉의 에너지를 내므로 총 섭취 열량에 알코올로 섭취한 열량을 포함시켜야 한다. 알코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경우에는 다른 영양소의 결핍과 함께 케톤체 합서의 증가, 혈중 지질의 상승 등을 유발할 수 있고 특히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환자가 알코올을 섭취하면 포도당 신생 작용을 방해하므로 저혈당 증세가 올 수 있다.
경구혈당 강하제인 설폰요소제와 알코올이나 알코올을 함유한 음료를 섭취한 경우에 나타나며 얼굴과 목, 가슴이 붉어지고 두통, 오심, 구토, 가슴과 복부의 통증증상을 보인다. 당뇨병 환자가 chlorpropamide를 복용 후 알코올 또는 알코올을 함유한 음료를 마셨을 경우에 얼굴과 목, 가슴이 붉어지고 두통,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는 발열반응이 나타나기도 한다.
당뇨병 환자의 수술은 수술 전에 충분히 조절하고, 혈당, 인슐린 량, 탈수,전해질 불균형을 보정하므로써 수술에 자 견디어 낼 수 있게 한다. 수술 중과 후에 외과적 침습 때문에 외과적 당뇨가 가해지므로 혈당치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반드시 용이한 것은 아니다. 고혈당과 요의 당이 어느 정도 평행을 이루고 있을 때는 비교적 관리가 용이하지만 혈당이 높고, 그 비율로 요의 당이 많아져서 삼투압 이뇨로 전해질이 실조되므로 주의를 요한다. 외과적 당뇨란 보통 수술 직후의 고혈당 상태에 대해 이용되는 말이지만 수술 후 폐에 합병증이 발생하면 갑자기 고혈당 상태가 나타난다. 이와 같은 경우에 혈당을 250㎎/㎗이하로 떨어뜨리도록 인슐린을 증량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가장 주의하지 않으면 아니 되는 것은 항생물질 등으로 폐의 합병증이 개선되면 혈당치도 호전되고, 인슐린의 다량 투여 때문에 저혈당을 일으키기도 한다. 저혈당은 고혈당보다도 위험하고, 저혈당 때문에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이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빈번한 당뇨와 혈당검사, 그리고 임상증상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슐린 투여는 원칙적으로 피하주사하는 것이 좋고, 점적주사 시에는 점적 주사하는 기구들을 벽에 부착시킨다.
이상 당뇨병 환자의 관리에 관해 기술하였지만 근년에 당뇨병환자는 많아지므로 금후 외과수술을 하려면 당뇨병 환자의 관리가 꼭 필요하게 될 것이다.
※ 영양소의 배분과 공급
우리 나라의 총 열량에 대한 영양소의 배분비율은 탄수화물 55-60%, 단백질 15-20%, 지방 20-25%로 하고 있다. 이 비율을 고려하여 탄수화물은 60%, 단백질 섭취량은 표준체중 1㎏당 1-1.5g으로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고 나머지를 지방으로 한다. 어린이의 경우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섭취비율을 50:20:30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1) 탄수화물
뇌와 혈구 등 탄수화물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 조직에 포도당을 공급하고 케톤증을 계방하기 위해 1일 최소한 150g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 보통 200-300g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도록 하며 300g 이상의 당질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의 하루 당질 섭취량은 200g 전후이다.
탄수화물의 종류와 함께 섭취한 식품의 종류에 따라 혈당반응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이를 고려해야 한다. 즉 각 식품의 glycemia index를 고려해야 한다. 탄수화물 급원으로는 소화흐부가 완만하여 식후 혈당조절이 용이한 복합당질, 즉 전분류로 곡류, 감자류, 채소류, 두류, 과실류 등으로 섭취한다.
식이섬유소는 단당류의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방지하고 만복감을 주며 혈청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섭취를 권장한다. 특히 pectin, guar gum처럼 수용성 식이섬유소는 식후의 혈당 상승을 억제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절약하는 작용이 있고 혈청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이들 식이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의 섭취를 증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이 섬유의 섭취효과는 1일 30g의 섭취로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의 저하효과가 있고 1일 50g의 섭취로 혈당치 저하효과가 있었다. 특히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에서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1일 40g 또는 1,000㎈당 25g의 식이섬유소를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단당류나 이당류(포도당, 과당, 서당, 유당) 등의 단순 당질은 쉽게 흡수되고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키며 혈중 중성지방의 함량을 증가시므로 제한한다. 설탕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섭취할 경우 총 열량의 10%미만으로 제한한다. 설탕 대신 다양한 감미료가 시판중에 있다.
2) 단백질
당뇨병 환자에서도 단백질은 체력부족을 보강하고 합병증을 방지하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표준체중 ㎏당 1-1.5g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며 총 열량의 15-20%를 권장하고 있다. 이 중 동물성 단백질은 1/2-1/3을 섭취해야 한다.
어린아이나 임신부,감염증이 있는 경우 단백질 필요량을 증가시켜야 하는데 체중 1㎏당 2gdmfh 하여 하루 에너지 필요량의 20%정도를 권장한다.
3) 지방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보다 지질 대사이상이나 동맥경화증의 합병률이 높으므로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제한한다. 지방은 총 열량의 20-25%정도로 섭취하고 지방 섭취의 적절한 균형을 위하여 포화지방산, 단일불포화지방산, 다불포화지방산의 비를 1/1-1.5/1로 하고 다불포화지방산과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각각 총 에너지의 6% 수준으로 권장한다. 콜레스테롤은 1일 300㎎d이하로 섭취한다.
4)무기질과 비타민
당뇨병은 자체가 소모성이고 신경장애가 일어나기 쉬우므로 비타민이 부족하지 않게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비타민 B복합체의 충분한 섭취가 중요하다. 1,200㎉이하의 저열량식에서는 주어진 식사만으로 비타민의 충분한 섭취가 어려우므로 별도의 보충이 필요하다. 식단을 작성할 때 비타민과 무기질의 부족이 생기지 않도록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골고루 사용한다. 당뇨병성 고혈압, 신장염이 있어 부종이 나타나면 나트륨을 제한(1일 3,000㎎이하)한다.
5) 알코올
혈당조절이 잘 되고 있는 당뇨병 환자에게 적절한 양의 알코올 섭취는 질병상태에 별로 영향을 주지 않으나 알코올은 1g당 7㎉의 에너지를 내므로 총 섭취 열량에 알코올로 섭취한 열량을 포함시켜야 한다. 알코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경우에는 다른 영양소의 결핍과 함께 케톤체 합서의 증가, 혈중 지질의 상승 등을 유발할 수 있고 특히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환자가 알코올을 섭취하면 포도당 신생 작용을 방해하므로 저혈당 증세가 올 수 있다.
경구혈당 강하제인 설폰요소제와 알코올이나 알코올을 함유한 음료를 섭취한 경우에 나타나며 얼굴과 목, 가슴이 붉어지고 두통, 오심, 구토, 가슴과 복부의 통증증상을 보인다. 당뇨병 환자가 chlorpropamide를 복용 후 알코올 또는 알코올을 함유한 음료를 마셨을 경우에 얼굴과 목, 가슴이 붉어지고 두통,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는 발열반응이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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