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란 무엇인가?

목차

Ⅰ. 당뇨병이란?

Ⅱ. 당뇨병의 원인

Ⅲ. 당뇨병의 증상

Ⅳ. 당뇨의 합병증

Ⅴ. 식이요법

Ⅵ. 운동요법

Ⅶ. 민간요법(한방)

Ⅷ. 약물요법

Ⅸ. 자기관리

Ⅹ. 임신과 당뇨 및 예방

본문내용

사용에도 불구하고 당뇨병의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에 대상이 될 수 있을 뿐이며, 현재 인슐린 치료로서 혈당조절이 잘 되고 있는 경우에는 급히 이식수술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
Ⅸ. 자기관리
자가혈당검사를 한다. 혈당검사를 4시간간격으로 하여 고혈당이나 저혈당에 즉각 대처해야 한다. 제 1형 당뇨병환자라면 소변의 케톤 검사를 4시간 간격으로 한다.
물을 자주 마신다. 휴식을 취하고, 아플 때에는 운동을 하면 안 된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관리가 잘되었을 경우 우리 몸의 말단부분인 발은 큰 타격을 입게된다. 발에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고 감각은 소실되므로 작은 상처가 생겨도 쉽게 낫지 않고 큰 문제로 확대되어 절단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한다. 당뇨병 환자는 타액 감소 및 타액 중 당수치 증가로 충치, 풍치를 만드는 세균이 살기에 좋은 환경이 되어서 치아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감염율이 높다.
Ⅹ. 임신과 당뇨 및 예방
<임신과 당뇨>
어머니가 당뇨병인 경우 출산된 아이에게 당뇨병이 유전될 가능성은 30%정도이다.
이것은 출산된 아기가 곧 당뇨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고 어른이 되어서 발병하는 비율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양친이 모두 당뇨병인 경우는 아기에 대한 유전율은 대단히 높은것으로 나온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한해서는 결혼은 피하는것이 좋다.
(같은 당뇨병 환자끼리의 결혼, 당뇨병 환자로 눈이나 신장에 당뇨병 합병증이 있는 사람으로 현재 그 병변이 진행중인 경우)
< 예방 >
-과식을 삼가야 한다
-약을 남용하지 않도록 한다
-감염증을 예방하고 조기치료를 한다
-정기적으로 혈당 및 요당 검사를 받도록 한다.

키워드

당뇨,   자기관리,   약물요법,   민간요법,   식이요법,   합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