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에이즈에 관한 최고의 보고서......
1) 에이즈란 무엇인가? ..1
에이즈란 무엇인가? ..2
2) 환자수는?
3) 감염자의 증세정의 ..1
감염자의 증세정의 ..2 (단계별정의)
4) 에이즈에 관한 연구 전망
5) 치료방안
*** 참고자료 ***
1) 에이즈란 무엇인가? ..1
에이즈란 무엇인가? ..2
2) 환자수는?
3) 감염자의 증세정의 ..1
감염자의 증세정의 ..2 (단계별정의)
4) 에이즈에 관한 연구 전망
5) 치료방안
*** 참고자료 ***
본문내용
장 먼저 개발된 Zidovudine(ZDV:이전에는 Azidothymidine(AZT)로 명명하였음), 1991년 ZDV에 의한 부작용이 있거나 치료효과가 없을 때 대체약으로 개발된 Didanosine(ddI)과 1992년 ZDV와 병용사용이 허가된 Zalcitabine(ddC) 등이 주로 사용된다. 이들 치료제들은 완치능력은 없지만, 에이즈 환자 바이러스 감염자의 증세를 완화시키고, 에이즈로의 이행을 늦추거나, 생존기간을 다소 연장시키는 효과를 보인다.
현재는 치료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며, 약제에 대한 내성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이상의 약제들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들이 시도되는데, 이들의 효과는 좀더 두고 보아야 할 것이다.
복합치료의 단기간의 효과는 HIV의 viral load(바이러스 개수)가 줄어들고 CD4세포의 개수는 증가한다. 감소된 viral load는 임상학적으로 좋은 예후이고 CD4세포의 개수의 증가 역시 다른 감염을 막는 것이다. 예를 들면 CD4세포의 개수가 40이하로 감소 된 환자에게 복합치료를 하면 CD4세포의 개수는 220으로 증가한다.
임상보고에 의하면 혈액 속에 CD4세포의 개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폐렴(Pneumocystis carinii pneumonia (PCP))과 균박테리아(Myco bacterium avium complex (MAC)), 주혈원충병과 낮은 CD4세포의 개수에 기인한 각종 질환의 위험에 처한다고 한다.
가장 효과적인 약의 배합에 관해서는 다음의 3가지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1) HIV는 만성감염이므로 환자가 장기간 견딜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해야한다. 견딜 수 없는 치료법으로 만성인 상태를 효과적으로 치료 할 수 없다.
(2) 단 하나의 치료법을 모든 환자에게 권해서는 안된다. 이전의 다른 약의 복용(바이러스의 저항력이 생긴)과 다른 현존하는 의학적인 상태(췌장염, 임신, 알코올 남용자, 말초신경장해등등)와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즉 dilantin과, rifampin, itraconazol)등이 고려되어야 한다.
(3) 일반적으로 치료의 목적은 환자가 견딜 수 있는 치료로 viral load 수치를 거의 탐지할 수 없을 정도로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보통 단백 반응억제재(protease inhibitor)를 포함하여 약품을 배합하는 것이다.
두 가지의 nucleoside 약품을 포함하는 치료는 바이러스 복제를 못하게 하고 충분한 효과를 가지지 못한다. 비교적 양호한 초기환자에게서 두가지 nucleoside와 inhibitor는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거의 모든 경우에서 치료는 환자의 의학적인 상태와 병력과 치료약물에 따라야 한다. 분명한 것은 단 한가지의 치료법이 모든 환자에게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단 한가지의 치료가 모든 환자에게 허용되지 않고, 한가지의 치료가 모든 환자에게서 viral load수치가 초기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며, 한가지의 치료가 모든 환자에게 영구적으로 효과를 보이는 것도 아니다.
적절한 방법은 치료를 충족시키고, viral load수치의 반응(이상적인 것은 바이러스를 탐지 할 수 없을 정도로 되는 것, 이것이 모든 환자에게서는 이룰 수는 없지만)에 근거를 둔 판단을 하는 것이다.
일단 반응이 마음에 들면, 환자에게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는지 환자가 잘 순종하는지 계속된 약효가 있는지(매 3-4개월마다 viral load검사) 모니터링 한다.
만약에 viral load수치가 다시 증가하면 치료에서 이전에 사용한 약들과 상호 저항을 하지 않는 새로운 몇 가지 약으로 바꾼다.
*** 참고자료 ***
국립보건원,연구논문참고
현재는 치료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며, 약제에 대한 내성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이상의 약제들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들이 시도되는데, 이들의 효과는 좀더 두고 보아야 할 것이다.
복합치료의 단기간의 효과는 HIV의 viral load(바이러스 개수)가 줄어들고 CD4세포의 개수는 증가한다. 감소된 viral load는 임상학적으로 좋은 예후이고 CD4세포의 개수의 증가 역시 다른 감염을 막는 것이다. 예를 들면 CD4세포의 개수가 40이하로 감소 된 환자에게 복합치료를 하면 CD4세포의 개수는 220으로 증가한다.
임상보고에 의하면 혈액 속에 CD4세포의 개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폐렴(Pneumocystis carinii pneumonia (PCP))과 균박테리아(Myco bacterium avium complex (MAC)), 주혈원충병과 낮은 CD4세포의 개수에 기인한 각종 질환의 위험에 처한다고 한다.
가장 효과적인 약의 배합에 관해서는 다음의 3가지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1) HIV는 만성감염이므로 환자가 장기간 견딜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해야한다. 견딜 수 없는 치료법으로 만성인 상태를 효과적으로 치료 할 수 없다.
(2) 단 하나의 치료법을 모든 환자에게 권해서는 안된다. 이전의 다른 약의 복용(바이러스의 저항력이 생긴)과 다른 현존하는 의학적인 상태(췌장염, 임신, 알코올 남용자, 말초신경장해등등)와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즉 dilantin과, rifampin, itraconazol)등이 고려되어야 한다.
(3) 일반적으로 치료의 목적은 환자가 견딜 수 있는 치료로 viral load 수치를 거의 탐지할 수 없을 정도로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보통 단백 반응억제재(protease inhibitor)를 포함하여 약품을 배합하는 것이다.
두 가지의 nucleoside 약품을 포함하는 치료는 바이러스 복제를 못하게 하고 충분한 효과를 가지지 못한다. 비교적 양호한 초기환자에게서 두가지 nucleoside와 inhibitor는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거의 모든 경우에서 치료는 환자의 의학적인 상태와 병력과 치료약물에 따라야 한다. 분명한 것은 단 한가지의 치료법이 모든 환자에게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단 한가지의 치료가 모든 환자에게 허용되지 않고, 한가지의 치료가 모든 환자에게서 viral load수치가 초기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며, 한가지의 치료가 모든 환자에게 영구적으로 효과를 보이는 것도 아니다.
적절한 방법은 치료를 충족시키고, viral load수치의 반응(이상적인 것은 바이러스를 탐지 할 수 없을 정도로 되는 것, 이것이 모든 환자에게서는 이룰 수는 없지만)에 근거를 둔 판단을 하는 것이다.
일단 반응이 마음에 들면, 환자에게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는지 환자가 잘 순종하는지 계속된 약효가 있는지(매 3-4개월마다 viral load검사) 모니터링 한다.
만약에 viral load수치가 다시 증가하면 치료에서 이전에 사용한 약들과 상호 저항을 하지 않는 새로운 몇 가지 약으로 바꾼다.
*** 참고자료 ***
국립보건원,연구논문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