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학] 골형성의 두가지 방법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골화란 무엇인가?

(1) 골화란 무엇인가?

(2) 골화의 두가지 방법
① intramembranous ossification
② endochondral(intracartilaginous)ossification

본문내용

몸통을 형성할뿐만 아니라 모든 짧은뼈와 불규칙뼈들을 형성한다. 이 과정은 모세혈관이 연골바깥막의 중간부위를 둘러싸고 그 아래에있는 연골조직속으로 뼈형성세포들과 함께 침투해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뼈형성세포로부터 기원하는 뼈모세포들은 내부에서 침식된 연골에 해면뼈를 축적시키고 외부에서는 이제 뼈바깥막이라고 부르는 옛 연골바깥막 아래에 치밀뼈를 축적시킨다. 모세혈관과 골화는 연골모델에서 성장하는 연골 말단부로 진행하고 중심부 골수강은 뼈파괴세포들이 최근에 축적된 해면뼈의 대부분을 흡수하면서 확장되는 구역의 뒤에 형성된다. 골수양조직(myeloid tissue)은 이 새로운 공간에 모이게되고 골수를 형성하기 시작한다. 최초 일차골화중심을 형성했던 모세혈관들은 이제는 영양동맥과 정맥을 통과시키는 길을 제공하게되고 연골바깥막에 형성된 그들의 최초 입구는 뼈몸통의 영양구멍이 된다. 출생 직전의 이 시점에서 위팔뼈 몸통은 이미 골화되었으나 연골끝은 골화되지 않았다. 이차골화중심은 뼈끝을 만든다. 짧은뼈나 불규칙뼈들에는 이차골화중심이 형성되지않기 때문에 뼈끝이 없다. 다시한 뼈모세포들은 연골을 해면뼈로 대치시킨다. 뼈속막은 이 해면뼈의 내면을 덮고 연골세포들의 얇은 바깥층은 뼈끝에서 관절연골을 형성한다. 뼈끝연골판이라고 부르는 성장중인 연골의 두꺼운 연골판은 뼈끝을 뼈몸통과 경계짓는다. 이 뼈끝연골판에서 뼈몸통쪽에 있는 연골세포들은 어른이 되어서 이 판이 전부 골화될때까지 계속해서 증식하여 뼈를 길게한다. 두터워진 해면뼈인 뼈끝선 (epiphyseal line)은 성숙한 긴 뼈들에서 뼈끝연골판이 있던 위치를 나타낸다.

키워드

골조직,   골형성,   ,   골화,   조직학,   endochondral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3.07.15
  • 저작시기2003.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450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