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의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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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모니터하면서..

본문내용

해준다.
하지만 여러 세대가 공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시청률이라는 이름에 얽매여 주말 새벽 1시가 넘어서야 방송한다는 것은 약간의 씁쓸함을 들게한다. 대다수 사람들이 자는 늦은 밤에 나 혼자 그 방송을 즐기는 건..쉽게 말해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깝다는 말이다. 밤 늦은 시간에 편성하기보다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간에 편성되는게 내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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