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의 세계적 충격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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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해낸다. 대공황의 최대 희생자는 저개발국가 국민들, 그 중에서도 농민들이라는 것을 밝혀낸 점은 저자의 이런 노력이 얻어낸 최고의 결실이다. 책에는 대공황의 정치적 결과물과 그로 인해 야기된 세계질서의 재편 과정도 설득력 있게 제시돼 있다.
1차대전의 경제적 모순이 1929년 대공황을 불러왔듯 이번에도 대공황의 가능성을 제기한 책입니다. 미국 대공황의 피해가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인도와 한국 등 당시 저개발국으로 전파됐던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공업선진국은 주변국으로, 도시는 농촌으로 그 부담을 전가해 결국 대공황의 희생자는 저개발국가, 그 중에서도 농민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또 그 쇼크가 2차 대전을 불러왔고 초강대국 미국을 등장시켰다며 대공황은 새로운 세계질서의 기점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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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0.15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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