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볼링의 자세와 원리
1. FORM
(1) STEP
(2) STANCE
(3) 올바른 FORM
2. 구 질
(1) 스트레이트
(2) 훅(HOOK)
(3) 파워볼링
3. 레인 적응
(1) 레인상태
(2) 겨냥
(3) 스트라이크 앵글
1. FORM
(1) STEP
(2) STANCE
(3) 올바른 FORM
2. 구 질
(1) 스트레이트
(2) 훅(HOOK)
(3) 파워볼링
3. 레인 적응
(1) 레인상태
(2) 겨냥
(3) 스트라이크 앵글
본문내용
니다. 이것을 모르고 처음부터 같은 자리에 계속 투구하게 되면 당연히 볼링이 안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레인 적응에 대해, 가장 기본이 되고 가장 중요한 겨냥에 대한 방법을 먼저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2) 겨냥
볼링에서의 목표 핀의 겨냥은 먼저 자기 볼의 구질을 알고, 목표 핀과 Target Spot에 대한 볼의 예상경로를 그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단순히 눈에 의한 예측방법으로 오차일 가능성이 아주 많은 방법입니다.
이에 대한 좀더 발전된 방법으로 자기의 스탠딩 스폿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레인은 총 39쪽의 보드로 이루어져 있고, 5쪽마다 스탠딩 스폿이 있습니다. 이는 핀과 일직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레인이 39쪽이라던가, 레인 위의 점들은 괜히 만든 것은 아닙니다. 바로 이를 이용해, 보다 정확한 겨냥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을 이해한다면 보다 정교한 볼링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레인은 39쪽의 보드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레인 상태에 따라 볼의 경로는 달라집니다. 그때마다 스탠딩 스폿을 달리 해야 함은 당연한 이치겠죠? 하지만 볼의 경로가 그렇게 확연한 차이를 나타내는 것만은 아닙니다. Head Pin을 얇게 때리느냐 두껍게 때리느냐에 따라 스트라이크가 좌우됩니다. 이러한 Control은 손목을 사용해서 할 수 있으나, 이는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고 계속적으로 투구하기에는 아무래도 불안합니다.
그럼 스텐스 위치를 바꿔주거나, 타겟 스폿을 바꿔줘야겠죠.
여기에 대한 세부적 이론은 무수히 많습니다. 사실 이해하기는 힘들죠. 저의 경우, 보드에 관해
간단히 이야기해 본다면 6:1이론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타겟 스폿을 기준으로 레인을 6:1율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를 39쪽의 보드에 대입시킨다면 비율 상 보드 1쪽 당 핀 앞에서는 6쪽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바로 핀 하나 차이입니다. 물론 1쪽의 보드 차로 이러한 차이를 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보드의 이용방법을 비유하면 이렇다 이거죠. 이러한 이치로 자기가 갖는 스탠딩 스폿에서, 타겟 스폿을 고정시키고 한 두 보드 옆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쪽 하나 하나가 스탠딩 스폿이 되는 것입니다.
'볼이 왼쪽으로 가면 왼쪽으로 가고, 오른쪽이면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겨냥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말입니다. 그러나 보드를 이해한다면 어쩌면 가장 심오한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3) 스트라이크 앵글
첫 투구는 스트라이크를 치기 위해서 자기만의 앵글을 갖고 투구하게 됩니다. 문제는 한 위치에서 계속 투구한 나머지, 그 위치를 끝가지 고수하려는 점입니다. '볼링은 같은 위치에서 같은 타이밍으로 계속 투구하는 것'이라는 기본 전제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자신의 위치가 전부인줄만 알고 변화를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변화 없이는 환경변화에 적응은 불가능합니다.
볼링은 같은 행동을 계속해 유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을 전제로 한 과감한 변화만이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앵글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레인의 변화가 크다면 한가지 앵글로는 적응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레인에 맞는 여러 가지 앵글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럼 이러한 앵글에 대해 마지막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3/4앵글
오른쪽에서 2번 스폿을 통과하는 앵글로 훅의 기본코스입니다.
코너 앵글
오른쪽 1번 스폿을 통과하는 앵글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가터를 두려워한 나머지 실제적으로 안쪽으로 투구하는 경향이 많이 발생하고 강력한 롤링력이 없다면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인사이드 3/4앵글
오른쪽에서 3번 스폿을 겨냥하는 앵글로 기름이 없어 많이 휘는 레인의 경우 사용됩니다.
그럼, 레인 적응에 대해, 가장 기본이 되고 가장 중요한 겨냥에 대한 방법을 먼저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2) 겨냥
볼링에서의 목표 핀의 겨냥은 먼저 자기 볼의 구질을 알고, 목표 핀과 Target Spot에 대한 볼의 예상경로를 그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단순히 눈에 의한 예측방법으로 오차일 가능성이 아주 많은 방법입니다.
이에 대한 좀더 발전된 방법으로 자기의 스탠딩 스폿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레인은 총 39쪽의 보드로 이루어져 있고, 5쪽마다 스탠딩 스폿이 있습니다. 이는 핀과 일직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레인이 39쪽이라던가, 레인 위의 점들은 괜히 만든 것은 아닙니다. 바로 이를 이용해, 보다 정확한 겨냥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을 이해한다면 보다 정교한 볼링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레인은 39쪽의 보드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레인 상태에 따라 볼의 경로는 달라집니다. 그때마다 스탠딩 스폿을 달리 해야 함은 당연한 이치겠죠? 하지만 볼의 경로가 그렇게 확연한 차이를 나타내는 것만은 아닙니다. Head Pin을 얇게 때리느냐 두껍게 때리느냐에 따라 스트라이크가 좌우됩니다. 이러한 Control은 손목을 사용해서 할 수 있으나, 이는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고 계속적으로 투구하기에는 아무래도 불안합니다.
그럼 스텐스 위치를 바꿔주거나, 타겟 스폿을 바꿔줘야겠죠.
여기에 대한 세부적 이론은 무수히 많습니다. 사실 이해하기는 힘들죠. 저의 경우, 보드에 관해
간단히 이야기해 본다면 6:1이론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타겟 스폿을 기준으로 레인을 6:1율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를 39쪽의 보드에 대입시킨다면 비율 상 보드 1쪽 당 핀 앞에서는 6쪽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바로 핀 하나 차이입니다. 물론 1쪽의 보드 차로 이러한 차이를 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보드의 이용방법을 비유하면 이렇다 이거죠. 이러한 이치로 자기가 갖는 스탠딩 스폿에서, 타겟 스폿을 고정시키고 한 두 보드 옆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쪽 하나 하나가 스탠딩 스폿이 되는 것입니다.
'볼이 왼쪽으로 가면 왼쪽으로 가고, 오른쪽이면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겨냥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말입니다. 그러나 보드를 이해한다면 어쩌면 가장 심오한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3) 스트라이크 앵글
첫 투구는 스트라이크를 치기 위해서 자기만의 앵글을 갖고 투구하게 됩니다. 문제는 한 위치에서 계속 투구한 나머지, 그 위치를 끝가지 고수하려는 점입니다. '볼링은 같은 위치에서 같은 타이밍으로 계속 투구하는 것'이라는 기본 전제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자신의 위치가 전부인줄만 알고 변화를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변화 없이는 환경변화에 적응은 불가능합니다.
볼링은 같은 행동을 계속해 유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을 전제로 한 과감한 변화만이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앵글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레인의 변화가 크다면 한가지 앵글로는 적응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레인에 맞는 여러 가지 앵글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럼 이러한 앵글에 대해 마지막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3/4앵글
오른쪽에서 2번 스폿을 통과하는 앵글로 훅의 기본코스입니다.
코너 앵글
오른쪽 1번 스폿을 통과하는 앵글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가터를 두려워한 나머지 실제적으로 안쪽으로 투구하는 경향이 많이 발생하고 강력한 롤링력이 없다면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인사이드 3/4앵글
오른쪽에서 3번 스폿을 겨냥하는 앵글로 기름이 없어 많이 휘는 레인의 경우 사용됩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