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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의 물을 다 가지면, 내 손의 피가 씻어질 수 있을까? 아니다, 오히려 이 손이 망망 대해를 붉게 물들여, 푸른 바다를 핏빛으로 만들고 말리라”라는 말이었다. 이 대사는 희곡을 읽기 전에도 여러 곳에서 인용되는 것을 보았는데 맥베드에서 읽으니까 더욱 좋았다.
마지막으로 이 희곡을 읽고 난 느낌을 말하자면, 전체적으로 별 재미는 없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희곡을 읽고 난 느낌을 말하자면, 전체적으로 별 재미는 없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