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오존이란?
1.2 오존층(ozone layer)이란?
1.3 오존층의 발견
2. 오존의 중요성
3. 오존의 생성과 파괴, 그리고 CFC의 영향
3.1 오존의 생성과 파괴
3.2 오존의 생성과 파괴에 대한 CFC 등 촉매의 역할
3.3 오존층에서의 오존 밀도의 감소
4. 오존층 파괴의 관측과 원인
4.1 오존층 파괴 현상 관측
4.2 오존층 파괴의 원인
5. 극지방에서 적도에 이르는 오존층 파괴 문제
5.1 오존층 파괴의 정도 - 사례지역 : 남극
5.2 남극 상공의 오존 구멍 생성 원인
5.3 열대와 중위도에서의 오존파괴
6. 오존파괴에 대한 전망
6.1 환경에 미치는 영향
6.2 인간 건강에 미치는 영향
6.3 자외선의 인체에 대한 영향
6.4 자외선에 의한 환경의 영향
7. 오존파괴의 세계각국 및 우리나라의 노력
7.1 세계
7.2 우리나라
7.3 몬트리올 의정서
8. 오존파괴 문제를 위한 노력
Ⅲ결론
Ⅱ 본론
1. 오존이란?
1.2 오존층(ozone layer)이란?
1.3 오존층의 발견
2. 오존의 중요성
3. 오존의 생성과 파괴, 그리고 CFC의 영향
3.1 오존의 생성과 파괴
3.2 오존의 생성과 파괴에 대한 CFC 등 촉매의 역할
3.3 오존층에서의 오존 밀도의 감소
4. 오존층 파괴의 관측과 원인
4.1 오존층 파괴 현상 관측
4.2 오존층 파괴의 원인
5. 극지방에서 적도에 이르는 오존층 파괴 문제
5.1 오존층 파괴의 정도 - 사례지역 : 남극
5.2 남극 상공의 오존 구멍 생성 원인
5.3 열대와 중위도에서의 오존파괴
6. 오존파괴에 대한 전망
6.1 환경에 미치는 영향
6.2 인간 건강에 미치는 영향
6.3 자외선의 인체에 대한 영향
6.4 자외선에 의한 환경의 영향
7. 오존파괴의 세계각국 및 우리나라의 노력
7.1 세계
7.2 우리나라
7.3 몬트리올 의정서
8. 오존파괴 문제를 위한 노력
Ⅲ결론
본문내용
특정 물질의 제조 규제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1992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주관 하에 1990년부터 국책사업으로 대체물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CFCs의 1차 대체물질인 HCFCs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제2차 대체물질인 HFCs도 이미 개발하여 2000년경에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7.3 몬트리올 의정서
몬트리올 의정서는 세계 각국의 오존 배출을 상호 규제하는 조약이다. 우리가 흔히 들어왔던 그린라운드에 해당한다. 몬트리올 의정서의 목적은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의 배출을 억제하여 오존층을 보호함으로서 오존층 파괴로 인한 지구 생태계 및 동 식물의 피해를 방지하자는 것이다.
의정서 체결의 경위를 살펴보면 1977년 5월에 UNEP(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에서 오존문제 조정위원회를 구성하였다. 1985년 3월에는 오존층 문제에 관한 최초의 국제적인 협약인 비엔나 협약을 채택하였고 1987년 9월에는 오존층 파괴 물질의 전세계적인 규제를 약속한 몬트리올 의징서가 채택되고 89년 1월 발효되었다. 이후 92년 11월과 95년 11월에 1차 , 2차 개정서가 채택되었다. 89년 최초로 발효된 의성저에서는 규제물질로 CFC 5종, Halon 3종이었으나 1차 개정시 CFC 15종, Halon 3종, 사염화탄소,메틸클로로포름의 20종의 물질로 규제가 확대되었고 2차 개정시에는 CFC 95종으로 확대되고 선진국의 경우에는 CFC의 사용이 1996년 완전히 금지되었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우리 나라는 1992년 2월에 비엔나 협약과 몬트리올 의정서에 가입하고 92년 12월 1차 개정서에 가입, 94년 12월에 2차 개정서에 가입하였다.
몬트리올 의정서의 주요 내용을 보면, CFC-11등의 15종의 CFC는 96년까지 필수용도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사용이 금지되고, 할론은 94년 완전 사용금지, 사염화 탄소는 96년부터 완전 사용이 금지되었다. 메틸 클로로 포름역시 96년부터는 사용이 완전 금지되었다. 한때 CFC의 대체물질로 알려졌던 HCFC도 생산을 96년 수준에서 동결하고 2030년에는 완전히 사용이 금지된다.
몬트리올 의정서에서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규제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는데 CFC등의 물질들은 공업에서 널리 이용되는 물질이기 때문이었다. 개발도상국의 규제뮬질 사용 쿼터는 CFC-11등 8종은 95년~97년의 생산량 수준 혹은 국민 1인당 0.3kg미만으로, CFC-111등 12종은 98년~2000년 생산량 혹은 국민 1인당 0.2kg미만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규제가 유예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개발 도상국의 대우로서 2010년까지 CFC등 규제물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몬트리올 의정서가 국제적으로 중요하게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는 것은 몬트리올 의정서에 '비당사국간 규제 물질 교역 금지'라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규제물질들은 듀퐁등 선진국에서 특허를 소유하고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몬트리올 의정서에 가입하지 않은 국가는 CFC등 공업에 꼭 필요한 규제물질을 수입할 수가 없도록 되어 있다. 또한 당사국으로서 조항을 지키지 않는 경우 역시 규제 물질의 교역이 금지된다. 아울러 2000년부터는 모든 국가들의 규제 물질 교역은 반드시 수출입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8. 오존파괴 문제를 위한 노력
첫째, CFCs의 사용을 규제하고 그 대체물질을 개발하여 널리 보급한다.
ex) 대체물질 : CFC-22, CFC-134a, CFC-123, CFC-141b 등 § CFCs 대체물질의 조건
- 쉽게 액화되고 누출시 독성으로 인한 피해가 없을 것 (냉매제)
- 반응성이 작아 다른 물질과 화학 반응이 일어나지 않을 것 (분사제)
- 성층권에서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을 것
- 불에 타지 않고 자신들끼리 반응하지 않을 것
둘째, 염화불화탄소의 수거 및 재활용을 한다.
셋째, 에어컨, 냉장고, 스프레이 제품 구입시 환경마크가 붙은 제품을 구입한다.
넷째, 자동차 냉매 교체시 가스 누출여부 관찰하고, 소화기 사용을 가급적 억제한다.
Ⅲ 결론
서론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일반적으로 환경 문제라 하면 오존 파괴 문제는 잘 떠올릴 수 없고, 생각한다 한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는 못한 것 같다. 우선 나조차도 오존에 대해서는, 남극지방에 오존홀이 커지는 것과 성층권에서의 오존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등 인간생활에 유익하지만 지상에서의 오존은 환경오염의 주범인 것 밖에는 알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 과제를 통하여 몇 권의 서적을 뒤적거리고, 관련 싸이트를 둘러보면서 조금이나마 오존, 그리고 오존파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오존 문제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인류 문명 및 지구 생태계의 파괴를 가져 올 수 있는 문제라 현재 각국에서는 오존 문제에 관한 여러 가지 해결방안의 모색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오존 문제를 비롯한 여타의 다른 환경 문제의 위험성을 직시하고 스스로 하나씩 차근차근 노력하여 개선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오존파괴 문제를 비롯하여 각종 환경 문제에 대해서 심각할 것이다, 개선해야 할 것이다 라는 생각만 있었을 뿐, 그 구체적인 원인과 피해, 해결방안 모색에는 무관심했거나 의도적으로 피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이러한 자세는 지양하고, 개인적인 의식적 차원, 국가 혹은 범세계적으로 제도적인 차원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및 싸이트※
신현덕, 1999, 환경과학, 환경문화사
구자건, 1994, 환경상식 백가지, 현암사
Botkin, Daniel B, 2001, 환경화학, 신호서적
http://www.hogusil.com/green/gre3/dae3/d3a14.htm
http://www.pojungang.hs.kr/earthscience/%ED%99%98%EA%B2%BD/Oxy/Ozone3-1.htm
http://webhost.kist.re.kr/users/nature/
한편 정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주관 하에 1990년부터 국책사업으로 대체물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CFCs의 1차 대체물질인 HCFCs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제2차 대체물질인 HFCs도 이미 개발하여 2000년경에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7.3 몬트리올 의정서
몬트리올 의정서는 세계 각국의 오존 배출을 상호 규제하는 조약이다. 우리가 흔히 들어왔던 그린라운드에 해당한다. 몬트리올 의정서의 목적은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의 배출을 억제하여 오존층을 보호함으로서 오존층 파괴로 인한 지구 생태계 및 동 식물의 피해를 방지하자는 것이다.
의정서 체결의 경위를 살펴보면 1977년 5월에 UNEP(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에서 오존문제 조정위원회를 구성하였다. 1985년 3월에는 오존층 문제에 관한 최초의 국제적인 협약인 비엔나 협약을 채택하였고 1987년 9월에는 오존층 파괴 물질의 전세계적인 규제를 약속한 몬트리올 의징서가 채택되고 89년 1월 발효되었다. 이후 92년 11월과 95년 11월에 1차 , 2차 개정서가 채택되었다. 89년 최초로 발효된 의성저에서는 규제물질로 CFC 5종, Halon 3종이었으나 1차 개정시 CFC 15종, Halon 3종, 사염화탄소,메틸클로로포름의 20종의 물질로 규제가 확대되었고 2차 개정시에는 CFC 95종으로 확대되고 선진국의 경우에는 CFC의 사용이 1996년 완전히 금지되었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우리 나라는 1992년 2월에 비엔나 협약과 몬트리올 의정서에 가입하고 92년 12월 1차 개정서에 가입, 94년 12월에 2차 개정서에 가입하였다.
몬트리올 의정서의 주요 내용을 보면, CFC-11등의 15종의 CFC는 96년까지 필수용도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사용이 금지되고, 할론은 94년 완전 사용금지, 사염화 탄소는 96년부터 완전 사용이 금지되었다. 메틸 클로로 포름역시 96년부터는 사용이 완전 금지되었다. 한때 CFC의 대체물질로 알려졌던 HCFC도 생산을 96년 수준에서 동결하고 2030년에는 완전히 사용이 금지된다.
몬트리올 의정서에서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규제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는데 CFC등의 물질들은 공업에서 널리 이용되는 물질이기 때문이었다. 개발도상국의 규제뮬질 사용 쿼터는 CFC-11등 8종은 95년~97년의 생산량 수준 혹은 국민 1인당 0.3kg미만으로, CFC-111등 12종은 98년~2000년 생산량 혹은 국민 1인당 0.2kg미만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규제가 유예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개발 도상국의 대우로서 2010년까지 CFC등 규제물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몬트리올 의정서가 국제적으로 중요하게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는 것은 몬트리올 의정서에 '비당사국간 규제 물질 교역 금지'라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규제물질들은 듀퐁등 선진국에서 특허를 소유하고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몬트리올 의정서에 가입하지 않은 국가는 CFC등 공업에 꼭 필요한 규제물질을 수입할 수가 없도록 되어 있다. 또한 당사국으로서 조항을 지키지 않는 경우 역시 규제 물질의 교역이 금지된다. 아울러 2000년부터는 모든 국가들의 규제 물질 교역은 반드시 수출입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8. 오존파괴 문제를 위한 노력
첫째, CFCs의 사용을 규제하고 그 대체물질을 개발하여 널리 보급한다.
ex) 대체물질 : CFC-22, CFC-134a, CFC-123, CFC-141b 등 § CFCs 대체물질의 조건
- 쉽게 액화되고 누출시 독성으로 인한 피해가 없을 것 (냉매제)
- 반응성이 작아 다른 물질과 화학 반응이 일어나지 않을 것 (분사제)
- 성층권에서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을 것
- 불에 타지 않고 자신들끼리 반응하지 않을 것
둘째, 염화불화탄소의 수거 및 재활용을 한다.
셋째, 에어컨, 냉장고, 스프레이 제품 구입시 환경마크가 붙은 제품을 구입한다.
넷째, 자동차 냉매 교체시 가스 누출여부 관찰하고, 소화기 사용을 가급적 억제한다.
Ⅲ 결론
서론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일반적으로 환경 문제라 하면 오존 파괴 문제는 잘 떠올릴 수 없고, 생각한다 한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는 못한 것 같다. 우선 나조차도 오존에 대해서는, 남극지방에 오존홀이 커지는 것과 성층권에서의 오존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등 인간생활에 유익하지만 지상에서의 오존은 환경오염의 주범인 것 밖에는 알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 과제를 통하여 몇 권의 서적을 뒤적거리고, 관련 싸이트를 둘러보면서 조금이나마 오존, 그리고 오존파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오존 문제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인류 문명 및 지구 생태계의 파괴를 가져 올 수 있는 문제라 현재 각국에서는 오존 문제에 관한 여러 가지 해결방안의 모색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오존 문제를 비롯한 여타의 다른 환경 문제의 위험성을 직시하고 스스로 하나씩 차근차근 노력하여 개선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오존파괴 문제를 비롯하여 각종 환경 문제에 대해서 심각할 것이다, 개선해야 할 것이다 라는 생각만 있었을 뿐, 그 구체적인 원인과 피해, 해결방안 모색에는 무관심했거나 의도적으로 피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이러한 자세는 지양하고, 개인적인 의식적 차원, 국가 혹은 범세계적으로 제도적인 차원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및 싸이트※
신현덕, 1999, 환경과학, 환경문화사
구자건, 1994, 환경상식 백가지, 현암사
Botkin, Daniel B, 2001, 환경화학, 신호서적
http://www.hogusil.com/green/gre3/dae3/d3a14.htm
http://www.pojungang.hs.kr/earthscience/%ED%99%98%EA%B2%BD/Oxy/Ozone3-1.htm
http://webhost.kist.re.kr/users/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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