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농구의 기원
슛 팅 (Shooting)
『 슛의 종류 』슛의 종류와 자세 사용법
세트 슛 ( Set Shoot )
① 원 핸드 세트 슛 ( one hand set shoot )
② 투 핸드 세트 슛 ( two hand set shoot )
점프 슛 ( Jump Shoot )
훅 슛 ( Hook Shoot )
레이 업 슛 ( Lay up Shoot )
팁 인 슛 ( Tip in Shoot )
페이드웨이 점프 슛 ( Fade Way Jump Shoot )
피봇 오어 턴 어라운드 슛 ( Pivot or turn around shot )
언더 핸드 루프 슛 (Uuder hand Roof Shoot)
프리 드로우 슛 ( Free throw Shoot )
슛동작은 정확한 순서와 자세
세트 슛 ( Set Shoot ) - 원 핸드 푸시
점프 슛 ( Jump Shoot )
훅 슛 ( Hook Shoot )
레이 업 슛 ( Lay up Shoot )
팁 인 슛 ( Tip in Shoot )
페이드웨이 점프 슛 ( Fade Way Jump Shoot )
피봇 오어 턴 어라운드 슛 ( Pivot or turn around shot )
언더 핸드 루프 슛 (Uuder hand Roof Shoot)
프리 드로우 슛 ( Free throw Shoot )
슛 팅 (Shooting)
『 슛의 종류 』슛의 종류와 자세 사용법
세트 슛 ( Set Shoot )
① 원 핸드 세트 슛 ( one hand set shoot )
② 투 핸드 세트 슛 ( two hand set shoot )
점프 슛 ( Jump Shoot )
훅 슛 ( Hook Shoot )
레이 업 슛 ( Lay up Shoot )
팁 인 슛 ( Tip in Shoot )
페이드웨이 점프 슛 ( Fade Way Jump Shoot )
피봇 오어 턴 어라운드 슛 ( Pivot or turn around shot )
언더 핸드 루프 슛 (Uuder hand Roof Shoot)
프리 드로우 슛 ( Free throw Shoot )
슛동작은 정확한 순서와 자세
세트 슛 ( Set Shoot ) - 원 핸드 푸시
점프 슛 ( Jump Shoot )
훅 슛 ( Hook Shoot )
레이 업 슛 ( Lay up Shoot )
팁 인 슛 ( Tip in Shoot )
페이드웨이 점프 슛 ( Fade Way Jump Shoot )
피봇 오어 턴 어라운드 슛 ( Pivot or turn around shot )
언더 핸드 루프 슛 (Uuder hand Roof Shoot)
프리 드로우 슛 ( Free throw Shoot )
본문내용
각도에 서서 크게 2보 스텝 한다. 가슴 높이로 오른손을 볼
밑에 왼손을 볼 뒤에 놓고, 손가락을 볼의 상방으로 뻗치듯이 볼을 쥔다. 완전히 손가락을
편다.
② 왼발로 앞으로 스텝 한다.
③ 왼발로 바닥을 박차고 오른쪽 무릎을 들어, 최대한의 높이까지 점프한다. 동시에 볼을
머리 위 전방으로 들어, 왼손으로 가장 높은 데까지 올린다. 왼손은 자연스럽게 스냅한다.
④ 왼손을 놓고 충분히 오른팔을 뻗친다. 그리고 손가락을 폄으로서 목표에 부드럽게 볼을
맞춘다. 운동 중 목표에 눈을 집중시킨다.
⑤ 볼이 떨어져나간 후, 목표를 계속 본다. 몸의 골 방향으로 하고 바스켓에 직면으로 하여
무릎을 굽힌다.
팁 인 슛 ( Tip in Shoot )
① 바스켓 오른쪽에 1보 ( 약 90 cm )와 백보드에서 뒤로 1보 들어간 위치에 선다. 백보
드에 볼을 부드럽고 높게 맞춘다.
② 볼이 보드에서 리바운드 할 때 공중으로 점프한다. 양손을 사용하여 높은 지점에서 볼을
순간적으로 손끝에 잡는다.
③ 위의 ②가 실패한 경우, 바스켓의 바로 위에 볼을 다시 던진다.
이제 마지막으로 각 슛들을 직접 해본 소감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슛 들이 저한테 얼마
나 익숙한지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 스스로 판단하기 위해서 각각의 슛 폼으로 20개씩 던져
보아 성공률을 각각 조사해 보았습니다.
* 세트 슛 ( Set Shoot )
원 핸드 세트 슛 ( one hand set shoot )
< 평소에 농구에 관심이 많았고 주로 사용해 왔던 슛의 형태가 원 핸드 세트 슛 이였기 때
문에 역시 슛 성공률이 높았다.( 14 / 20 ) 슛을 하는 자리는 프리드로우 라인 근처에서
해 보았는데 기숙사 근처 농구장에서 했는데 골대가 다른 규격골대 보다 낮아서 인지 골
성공률이 매우 높아진 거 같습니다. 따른 슛들도 이정도로 잘하는 건 아니지만 성공률이
높아져야 할 텐데... ^^;; >
투 핸드 세트 슛 ( two hand set shoot )
< 보통 이 슛은 친구들끼리 연습할 때 아줌마 슛이라고 해서 평소에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터라 역시 성공률이 썩 좋진 않았다. 하지만 계속하니까 이 슛이 폼도 그럭저럭 편하고
재밌는 거 같았다. 성공률은 ( 10 / 20 ) 이정도로 나왔다. 암튼 많은 연구가 필요할 듯
한 슛 이였다. 장거리용으론 매우 유용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점프 슛 ( Jump Shoot )
< 교수님이 예기 하셨듯이 우리가 평소에 하던 발을 살짝 때면서 하는 슛만큼 점프슛은
쉬운 슛이 아니였다. 조사한 점프슛 내용처럼 슛을 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다. 일단
최고점으로 점프한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힘이 드는데 거기서 슛을 쏘는데 집중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니였다. 암튼 이상한 폼으로 슛을 했더니 성공률이 ( 8 / 20 ) 엄청 낮았
다. 그리고 이 슛을 하면서 느낀 점은 그 프로농구의 LG세이커스인가 학교 선배님 중에
조성인 선배님이신가;; 암튼 그 선배님이 캥거루 슛을 하는데 진짜 탄력이 좋다고 느꼈고
진짜 수비 쪽에선 막기 힘들겠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꼈다. 암튼 나도 열심히 해서 캥거루
슛을 하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
훅 슛 ( Hook Shoot )
< 나는 약간 키가 크기 때문에 센터를 많이 보는 편인데 ( 농구 경기시;; ) 약간 센터 보기
가 지루해서 밖으로 나와서 공을 받으면 파고 들어서 훅슛을 마니 하는 편이고 평소에 훅
슛을 조아하는 편이라 성공률도 높고 가장 재미있었던 슛이였다. 많은 경험이 있어서인지
성공률도 ( 15 / 20 ) 젤로 높았다. 나의 주력 슛으로 다지도록 노력하겠다. >
레이 업 슛 ( Lay up Shoot )
< 레이 업 슛 역시 평소에 1:1이나 올코드 경기중이나 센터직에 많이 종사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편한 슛 이였다. 그래서 그냥 평범한 빽 레이 업 슛을 마니 시도해보고 연습했다.
성공률은 ( 14 / 20 ) 정도 젤로 성공률은 높지 못했지만 역시 맘에 드는 슛이다. >
팁 인 슛 ( Tip in Shoot )
< 이 슛을 혼자 연습하기란 과연 힘들었다. 슛을 한담에 내가 그 공을 다시 팀인 해야 되기
때문에 상당한 고생을 했다. 결과물로 오른쪽 4번째 손가락이 퉁퉁 부었다. 암튼 연습을
다쳐가면서 까지 했으니 실제 경기 중에는 많이 응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 슛
은 성공률이 ( 9 / 20 ) 신제 경기하면 더 높일 자신이 있지만 역시 혼자는 어려웠다. >
페이드 웨이 점프 슛 ( Fade Way Jump Shoot )
< 이 슛은 경기 중에 할 경우엔 상당히 멋있지만 혼자서 수비도 없이 하니깐 상당히 추한
거 같았다. ㅜ.ㅜ 암튼 프리 드로우 라인 근처에서 하니깐 손에 힘이 없어서 그런지 성공
시키기가 어려웠다. 골 근처에서는 쉬운 거 같은데 암튼 웨이트 트래잉 같은 것들을 많이
해서 손목의 힘을 기르도록 노력 해야겠다. 암튼 성공률은 ( 11 / 20 ) 으로 나왔습니다.>
피봇 오어 턴 어라운드 슛 ( Pivot or turn around shot )
< 이 슛은 수비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할까 말까 상당히 고민을 하다가 옆에서 농구를 하
고 있던 어떤 청년에게 음료수 하나 사준다면서 잠시만 수비해달라고 부탁해서 했던 슛이
다. 암튼 상당히 멋진 슛 같다. 개인적으로 경기 중에 자주 사용하고 싶다. 암튼 어렵게
20번이나 초면에 만난 사람을 세워두고 이 슛을 해서 성공률이 ( 12 / 20 ) 나왔다. >
언더 핸드 루프 슛 (Uuder hand Roof Shoot)
< 농구하면서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그 슬램덩크를 보면 강백호군이 낮은 프리드로우 성
공률을 올리기 위해 시도해서 상당한 재미를 보았던 그 슛이다. 역시 프리드로우 라인에
서 해보았는데 상당히 재밌고 넣기도 무지 쉬었던 슛 그냥 생각 했을 때는 타점이 낮아서
성공시키기가 어려울 것 같았는데 생각 외로 잘 되서 놀랬다. 그래도 경기 중에 프리드
로우 할 경우 말고는 쓸 일이 없으니 연습은 많이 하지 않았다. 솔직히 약간 우스광스럽
기도 해서;; 암튼 성공률은 ( 15 / 20 ) 으로 젤로 성공률이 높았던 훅 슛이랑 같았다. >
밑에 왼손을 볼 뒤에 놓고, 손가락을 볼의 상방으로 뻗치듯이 볼을 쥔다. 완전히 손가락을
편다.
② 왼발로 앞으로 스텝 한다.
③ 왼발로 바닥을 박차고 오른쪽 무릎을 들어, 최대한의 높이까지 점프한다. 동시에 볼을
머리 위 전방으로 들어, 왼손으로 가장 높은 데까지 올린다. 왼손은 자연스럽게 스냅한다.
④ 왼손을 놓고 충분히 오른팔을 뻗친다. 그리고 손가락을 폄으로서 목표에 부드럽게 볼을
맞춘다. 운동 중 목표에 눈을 집중시킨다.
⑤ 볼이 떨어져나간 후, 목표를 계속 본다. 몸의 골 방향으로 하고 바스켓에 직면으로 하여
무릎을 굽힌다.
팁 인 슛 ( Tip in Shoot )
① 바스켓 오른쪽에 1보 ( 약 90 cm )와 백보드에서 뒤로 1보 들어간 위치에 선다. 백보
드에 볼을 부드럽고 높게 맞춘다.
② 볼이 보드에서 리바운드 할 때 공중으로 점프한다. 양손을 사용하여 높은 지점에서 볼을
순간적으로 손끝에 잡는다.
③ 위의 ②가 실패한 경우, 바스켓의 바로 위에 볼을 다시 던진다.
이제 마지막으로 각 슛들을 직접 해본 소감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슛 들이 저한테 얼마
나 익숙한지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 스스로 판단하기 위해서 각각의 슛 폼으로 20개씩 던져
보아 성공률을 각각 조사해 보았습니다.
* 세트 슛 ( Set Shoot )
원 핸드 세트 슛 ( one hand set shoot )
< 평소에 농구에 관심이 많았고 주로 사용해 왔던 슛의 형태가 원 핸드 세트 슛 이였기 때
문에 역시 슛 성공률이 높았다.( 14 / 20 ) 슛을 하는 자리는 프리드로우 라인 근처에서
해 보았는데 기숙사 근처 농구장에서 했는데 골대가 다른 규격골대 보다 낮아서 인지 골
성공률이 매우 높아진 거 같습니다. 따른 슛들도 이정도로 잘하는 건 아니지만 성공률이
높아져야 할 텐데... ^^;; >
투 핸드 세트 슛 ( two hand set shoot )
< 보통 이 슛은 친구들끼리 연습할 때 아줌마 슛이라고 해서 평소에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터라 역시 성공률이 썩 좋진 않았다. 하지만 계속하니까 이 슛이 폼도 그럭저럭 편하고
재밌는 거 같았다. 성공률은 ( 10 / 20 ) 이정도로 나왔다. 암튼 많은 연구가 필요할 듯
한 슛 이였다. 장거리용으론 매우 유용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점프 슛 ( Jump Shoot )
< 교수님이 예기 하셨듯이 우리가 평소에 하던 발을 살짝 때면서 하는 슛만큼 점프슛은
쉬운 슛이 아니였다. 조사한 점프슛 내용처럼 슛을 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다. 일단
최고점으로 점프한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힘이 드는데 거기서 슛을 쏘는데 집중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니였다. 암튼 이상한 폼으로 슛을 했더니 성공률이 ( 8 / 20 ) 엄청 낮았
다. 그리고 이 슛을 하면서 느낀 점은 그 프로농구의 LG세이커스인가 학교 선배님 중에
조성인 선배님이신가;; 암튼 그 선배님이 캥거루 슛을 하는데 진짜 탄력이 좋다고 느꼈고
진짜 수비 쪽에선 막기 힘들겠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꼈다. 암튼 나도 열심히 해서 캥거루
슛을 하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
훅 슛 ( Hook Shoot )
< 나는 약간 키가 크기 때문에 센터를 많이 보는 편인데 ( 농구 경기시;; ) 약간 센터 보기
가 지루해서 밖으로 나와서 공을 받으면 파고 들어서 훅슛을 마니 하는 편이고 평소에 훅
슛을 조아하는 편이라 성공률도 높고 가장 재미있었던 슛이였다. 많은 경험이 있어서인지
성공률도 ( 15 / 20 ) 젤로 높았다. 나의 주력 슛으로 다지도록 노력하겠다. >
레이 업 슛 ( Lay up Shoot )
< 레이 업 슛 역시 평소에 1:1이나 올코드 경기중이나 센터직에 많이 종사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편한 슛 이였다. 그래서 그냥 평범한 빽 레이 업 슛을 마니 시도해보고 연습했다.
성공률은 ( 14 / 20 ) 정도 젤로 성공률은 높지 못했지만 역시 맘에 드는 슛이다. >
팁 인 슛 ( Tip in Shoot )
< 이 슛을 혼자 연습하기란 과연 힘들었다. 슛을 한담에 내가 그 공을 다시 팀인 해야 되기
때문에 상당한 고생을 했다. 결과물로 오른쪽 4번째 손가락이 퉁퉁 부었다. 암튼 연습을
다쳐가면서 까지 했으니 실제 경기 중에는 많이 응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 슛
은 성공률이 ( 9 / 20 ) 신제 경기하면 더 높일 자신이 있지만 역시 혼자는 어려웠다. >
페이드 웨이 점프 슛 ( Fade Way Jump Shoot )
< 이 슛은 경기 중에 할 경우엔 상당히 멋있지만 혼자서 수비도 없이 하니깐 상당히 추한
거 같았다. ㅜ.ㅜ 암튼 프리 드로우 라인 근처에서 하니깐 손에 힘이 없어서 그런지 성공
시키기가 어려웠다. 골 근처에서는 쉬운 거 같은데 암튼 웨이트 트래잉 같은 것들을 많이
해서 손목의 힘을 기르도록 노력 해야겠다. 암튼 성공률은 ( 11 / 20 ) 으로 나왔습니다.>
피봇 오어 턴 어라운드 슛 ( Pivot or turn around shot )
< 이 슛은 수비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할까 말까 상당히 고민을 하다가 옆에서 농구를 하
고 있던 어떤 청년에게 음료수 하나 사준다면서 잠시만 수비해달라고 부탁해서 했던 슛이
다. 암튼 상당히 멋진 슛 같다. 개인적으로 경기 중에 자주 사용하고 싶다. 암튼 어렵게
20번이나 초면에 만난 사람을 세워두고 이 슛을 해서 성공률이 ( 12 / 20 ) 나왔다. >
언더 핸드 루프 슛 (Uuder hand Roof Shoot)
< 농구하면서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그 슬램덩크를 보면 강백호군이 낮은 프리드로우 성
공률을 올리기 위해 시도해서 상당한 재미를 보았던 그 슛이다. 역시 프리드로우 라인에
서 해보았는데 상당히 재밌고 넣기도 무지 쉬었던 슛 그냥 생각 했을 때는 타점이 낮아서
성공시키기가 어려울 것 같았는데 생각 외로 잘 되서 놀랬다. 그래도 경기 중에 프리드
로우 할 경우 말고는 쓸 일이 없으니 연습은 많이 하지 않았다. 솔직히 약간 우스광스럽
기도 해서;; 암튼 성공률은 ( 15 / 20 ) 으로 젤로 성공률이 높았던 훅 슛이랑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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