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 -박쥐(형태,진화)

목차

1. 서론

2. 본론
1) 박쥐
2) 형태
3) 진화과정

3. 결론

본문내용

지나지 않는다.
최근 독일에서 발견된 6000만 년 전의 박쥐 화석도 오늘날의 박쥐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화석과 비교했을 때 현재의 박쥐가 머리뼈의 생김새와 이빨의 배열 수, 소화 기관과 뇌의 발달 정도에서 원시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6000년만 년 전 이후 박쥐는 진화가 더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
이를 종합해 볼때에 박쥐의 진화에 대한 나의 불가능적인 조사 증거물이 결여되어 박쥐의 진화에 대한미궁으로 빠져버렸다. 수상성 식충류와 박쥐류를 직접 연결시켜주는 중간동물화석이 발견되었다는 자료는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후에 수상성 식충류인 투파이어가 원원, 광비원, 협비원으로 이어져 유인원이 되었고 유인원이 대초원으로 나와서 사람으로 진화되었다는 가설만 있을뿐 이었다. 그럼 박쥐도 인류의 조상이라는 것인가?? 그러므로 이글을 마치며 박쥐는 진화하지 않았을 수 도 있다는 내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다. 물론 중간화석이 나타난다면 진화되었을 것이다.
참고문헌
박쥐 Ⅰ,Ⅱ -하필 그 무서운 것을-G.M. 엘른(p301)
박쥐, 이원중 지성사,2001(p.18-19)
박쥐연구종설, 오영근. 아카데미서적, 1993(p34-36)

키워드

박쥐,   생물학,   박쥐의 진화,   진화,   진화과정,   진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