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시피아 매네지멘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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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며

Ⅱ 전체적인 서평
1. 간단한 책의 내용
2. 긍정적인 측면
3. 부정적인 측면

Ⅲ 책에 대한 토론
1. 내가 생각한 경영이란..
2. 우리는 어떻게 경영을 할것인가
3. 기타 토론 내용

Ⅳ 도출되는 질문
1. 시장조사에 대한 의문
2.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
3. 한국과 일본 도요다 데이터
4. 축적과 발산의 예문
5. 미네르바의 부엉이
6. 음양오행

Ⅴ 마치며

본문내용

의 주장에 대한 차이로는 생산방식의 차이로 3배 이상까지는 안날 것 이라 생각 되는데 이점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듣고 싶다.
4.축적과 발산의 예문
5장에서 축적과 발산에 대해 설명하면서 두 어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두 어부중 한 어부는 그냥 낚시대로 한 어부는 빚을 내서 어선과 어망을 준비한다. 그래서 처음엔 후자의 어부가 쪼들리지만 나중에 가서는 결국 후자의 어부가 성공한다는 예를 들고 있다.
이 예가 적절하지 못하다는 의문이 생긴다. 이 예는 자본장비율에 대한 예로 적합하지 축적과 발산의 예로는 적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가파른 고개길에서 고개의 중간인 A, 시작부분인 B 두지점을 비교했을때 A에서 출발하는것보다 B에서 출발하는 것이 탄력을 받으며 올라가는 경우를 들어보자. 어부의 예를 통해 적용해보면 중간인 A지점에서 10마력의 자동차로 올라가느냐 100마력의 자동차로 올라가는냐의 차이로 해석되지 후자의 어부가 B지점에서 출발하는 예로 설명되지 않는다.
적합한 예를 위해서는 후자의 어부가 선진수산국에 유학을 가서 몇 년에 걸쳐 시간과 비용을 들일후 다시 전자의 어부와 경쟁해서 이겼다는 예가 더 적합하리라 생각되는데 저자는 이 생각에 대해 저자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5. 미네르바의 부엉이
6장에서 미네르바의 올빼미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이 이야기는 헤겔의 법철학 서문에 나오는 황혼의 명제에서 발취한 부분 같은데. 내가 알기로는 미네르바는 흔히 알려진 아테나여신이고 여기에 나오는 부엉이는 이성등을 의미한다고 알고 있다. 성공에 관한 이야기가 부엉이처럼 끝난 후의 이야기에 불과 하다고 표현했는데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원래 낮의 찬란함과 달리 황혼이 지면 좀더 차분하고 냉철하게 상황이 파악할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지는데 부엉이처럼 일이 끝난후의 이야기에 불과하다고 저자의 표현에 의문을 갖는다.
6. 음양오행
7장에서 '인과 의의 개념 인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오행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맹자와 양혜왕의 예화를 들면서 義는 木에 해당되고 仁은 金에 해당된다고 하면서 서로 이율배반적이란 이야기가 나온다.
오행에서 실제로 '金克木' 란 말이 있는데 금이 나무를 이긴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율배반이 아니라 금이 일방적으로 이긴다는 의미이고, 사견으로는 결국에는 사람은 인을 따르게 된다는 말로 해석된다.
저자가 특별히 인이 중요하다는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닌데 과연 이런 예문을 오행을 아는 사람이 해석했을때 이렇게 해석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아서 이런 예문은 뺐으면 하는데 저자의 의견을 듣고 싶다.
Ⅴ 마치며
이책을 통해 경영이란 어떤것인지에 대한 자기 다름데로의 생각을 정립해보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토론에 있어서도 다들 과제도 많고 동아리 활동등으로 시간내기 어려울텐데도 열심히 토론하고 이 과제에 열성을 보였다.
경영학이란 무엇인지 조금이지만 느낄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기에 더욱 좋았으며 다른책등을 통해 다른 입장에서 경영학에 대한 접근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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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3.11.12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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