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 경쟁력대안

목차

1. 문제의 제기

2.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중국의 수출 경쟁력

3. 한국수출의 경쟁력 대안

4. 결 어

본문내용

가포르).
3) 산학연의 피상적연대보다 가시적 결실이 있기 위해서는 헬싱키 대학이나 Stanford대학처럼 기업들의 Item 개발부터 경쟁력까지 같이 운영을 하는 생산적 공동체가 효과적으로 운영되어야겠습니다(성공사례: Hewlett-Packard). 앞으로 해외 Trade show나 Technique show에 나갈 때도 꼭 관련된 연구원들이 동행하여 나라 사정에 맞는 Item 개발들이 이루어져야 실질적 수익창출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4) 국제적 Brand기업의 투자유치는 지방경제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리라고 봅니다.
4. 결 어
21세기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나라가 살길은 무엇입니까? 우수한 국민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기술을 팔고 상품을 팔아 국가의 부를 창출하는 길 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수출은 한마디로 국제적 장사입니다. 관이 하는 것이 아니고 민간인들끼리 하는 것입니다. Seller와 Buyer간의 거래입니다. 우리정부의 수출담당 관료들은 수출업체들의 사정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Buyer"들에 대한 사정은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Buyer의 생태와 현지사정을 잘아는 홍콩과 싱가포르가 1인당 GNP $25,000∼$28,000로 앞서 나가는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경상남도에서 이 국제화의 첨병을 키우는 "Buyer school"을 하나 만드십시오. 중앙정부도 시도하지 않고 있는 이 분야의 국제적 세일즈맨들을 많이 양성하십시오. 이 분야의 인재양성에 성공하면은 경상남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수출경쟁력과 국제적 경쟁력이 뛰어난 지방정부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키워드

문제의 제기,   한국수출,   일본수출경쟁력,   홍콩수출경쟁력,   중국의수출경쟁력,   한국수출의 경쟁력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