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골프의 역사
1.골프의기원
2. 골프의 금지
3.왕실의 후원
4.골프가 스코틀랜드전역으로
5.자연속의 골프장
6.모래세우기와 토끼그린
7.실버클럽의 전통
2>골프 일반상식
A)장비
B)효과적인 연습 방법.
C)스윙 D)티샷
E) 페어웨이 샷.
F)웨지 샷
G)샌드 샷
H)칩 샷.
I)퍼팅
J)코스 전략.
K)클럽의 선택.
L)러프 탈출.
L)트러블 샷.
M)그립
N)어드래스
...
1.골프의기원
2. 골프의 금지
3.왕실의 후원
4.골프가 스코틀랜드전역으로
5.자연속의 골프장
6.모래세우기와 토끼그린
7.실버클럽의 전통
2>골프 일반상식
A)장비
B)효과적인 연습 방법.
C)스윙 D)티샷
E) 페어웨이 샷.
F)웨지 샷
G)샌드 샷
H)칩 샷.
I)퍼팅
J)코스 전략.
K)클럽의 선택.
L)러프 탈출.
L)트러블 샷.
M)그립
N)어드래스
...
본문내용
플레이를 하고 있는 홀의 퍼팅을 위하여 특별히 정비한 전구역, 또는 위원회가 퍼팅 그린이라고 지정한 모든 구역을 말한다.
볼의 일부가 퍼팅 그린위에 접촉하고 있으면 퍼팅 그린위의 볼이다.
럽 오브 더 그린(Rub of the Green)
'럽 오브 더 그린'이란 움직이고 있는 볼이 국외자에 의하여 우연히 방향이 변경되거나 정지된 경우를 말한다.
스탠스(Stance)
플레이어가 스트로크를 하기 위하여 발을 제위치에 정하고 섰을때 '스탠스'를 취한 것으로 한다.
사이드와 매치(Sides and Matches)
사이드란 1인의 플레이어 또는 파트너인 2인 혹은 그 이상의 플레이어를 말한다.
싱글이란 1인대 1인의 매치이다.
스리섬이란 1인의 플레이어가 다른 2인에 대항하여 각 사이드가 1개의 볼을 플레이하는 매치이다.
포오섬이란 2인이 2인에 대항하여 각 사이드가 1개의 볼을 플레이하는 매치이다.
스리볼이란 3인이 서로 대항하여 각자의 볼을 플레이하는 매치이다.
베스트볼이란 1인의 플레이어가 2인 또는 3인으로된 사이드에 대항하여, 2인이상의 사이드는 각자의 볼을 플레이하되 그 중 각 홀마다의 최소 스코어를 그 사이드의 스코어로 하는 매치이다.
포오볼이란 2인이 2인에 대항하여 플레이하되 각 플레이어는 각자의 볼을 플레이 하며 각 홀마다 그 사이드의 적은 스코어를 그 사이드의 스코어로 하는 매치이다.
스트로크(Stroke)
'스트로크'란 볼을 올바르게 쳐서 움직일 의사를 가지고 행하는 클럽의 앞방향으로의 동작을 말한다.그러나 클럽헤드가 볼에 도달하기 전에 플레이어가 다운 스윙을 자발적으로 중지했을 경우, 플레이어는 스트로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친다.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
'티잉 그라운드'란 플레이 할 홀의 출발 장소를 말한다.
이것은 2개의 티마커의 외측을 경계로 하여 전면과 측면이 한정이며,측면의 길이가 2클럽 길이인 직사각형의 구역이다.
볼 전체가 티잉 그라운드 구역 밖에 있으면 티잉 그라운드의밖에 있는 볼이다.
드루 더 그린(Through the Green)
'드루 더 그린'이란 다음 구역을 제외한 코스의 전구역을 말한다.
(1) 플레이 중인 그 홀의 티잉 그라운드와 퍼팅 그린.
(2) 코스내의 모든 해저드.
워터 해저드(Water Hazard)
'워터 해저드'란 모든 바다, 호수, 못, 하천, 도랑, 배수구의 표면 또는 뚜껑이 없는 수로(물의 유무를 불믄한다)및 이와 유사한 수역을 말한다.
워터 해저드 구역 경계내의 모든 지면 또는 수면은 그 워터 해저드의 일부분이다.
워터 해저드의 경계선은 수직으로 그 위 아래까지 연장 적용된다.
워터 해저드 구역의 경계를 표시하는 말뚝과 선은 해저드 내로 된다.
주; 워터 해저드(래터럴 워터 해저드 제외)는 황색 말뚝 또는 선으로
한계를 표시하여야 한다.
오구(Wrong Ball)
'오구'라 함은 다음에 명시한 것 이외의 모든 볼을 말한다.
a. 인 플레이 볼
b. 잠정구
c. 스트로크 플레이에 있어서 제3조3항 또는 제20조 7항 b에 의하여 플레이한 제2의 볼.
파(PAR)
골프용어중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용어가 파(par)입니다.
기준타수란 의미이죠.
가끔 파를 했니...언더파니 오버파니 이런 말을 듣게 되는데 앞의 파는 숏홀(정확한 용어로는 파3홀)일 경우 3타,미들홀(파4홀)에서는 4타만에 롱홀(파5홀)에선 5타만에 홀인하는 것을 말하죠.
그리고 대부분의 골프장이 72타가 이븐(even)이니(73타가 이븐인 코스도 있음) 18홀 라운드에 72타를 치면 이븐파,71타를 치면 1언더파,73타를 치면 1오버파라고 하죠.
골프장의 18홀은 대부분 파3홀이 4개,파4홀이 10개,파5홀이 4개이래서 3*4 + 4*10 + 5*4 =12+40+20=72타...파를 했다하면 대개 숏홀에서 3번만에,미들홀에서 4번만에,롱홀에서 5번만에 홀인(hole in)했다는 말이죠.
이븐파는 72타를 1언더파는 71타를 2 오버파는 74타를 말하죠.
싱글 (로우 핸디캐퍼)골퍼란 81타까지 치는 골퍼(9오버파까지 치는 골퍼)를 말하는데 그래도 79타 정도는 쳐야 대개 싱글골퍼로 인정해 준다는군요
이젠 아셨죠?
보기(Bogey)
보기란 파보다 한타 많이 친 것을 말합니다.그러니깐 파 4홀에서 5개를 치면 보기를 한 거죠.
파 3홀에서 4개를 치거나 파 5홀에서 6개를 치면 마찬가지로 보기죠.
더블보기란 보기보다 한타 더 친거 파 4홀에서 6개를 치면 더블보기..
트리플보기란 더블보기보다 한타 더 친거 파 4홀에서 7개를 친것을 말하죠.
△파 4홀을 기준으로 잡았을때△
4타= 파, 5타=보기, 6타=더블보기, 7타=트리플보기, 그럼 8개를 치면요? 더블 파라고 하지요.
버디(Berdie)
버디란 파 3홀의 경우 2타만에 홀인을 파 4홀의 경우 3타만에 홀인을 파 5 홀의 경우 4타만에 홀인을 하는것을 말하죠.
○정리○
2타 3타 4타 5타 6타 7타 8타 9타
파 3홀 버디 파 보기 더블보기 더블파
파 4홀 이글 버디 파 보기 더블보기 트리플보기 더블파
파 5홀 알바트로스 이글 버디 파 보기 더블보기 트리플보기 더블파
이글(Eagle)
이글은 파4(여기서 4를 보통 영어로 읽음)홀(일본식 이름은 미들홀) 에서 드라이버 치고 두번째 샷이 홀인되거나 파 파이브홀(일본식 표현은 롱홀)에서 3타만에 홀인되는 것을 말하죠.
홀인원(Hole in one)
골프에서 한번만에 홀에 넣는 것을 홀인원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선 통계상한해에 360개정도의 홀인원이 쏟아지고 있으니 아주 적은 숫자는 아니죠?
홀인원 하기 물론 어렵습니다. 대체로 파 쓰리홀(일본식 표현으로는 숏홀) 에서 단 한번에 100m이상을 날려 직경 10.8cm에 넣는다는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알바트로스(Albatross)
이 알바트로스는 파 5홀에서만 가능합니다. 일명 더블이글이라고도 합니다. 알바트로스는 파 5홀에서 2번만에 홀인되는 것을 말하는데.. 홀인원은 한번만 잘 치면 되지만 알바트로스는 2번 모두를 잘 쳐야 하기 때문에..왠만한 장타가 아닌 아마추어는 꿈도 꾸지 않는 게 건강에 좋답니다.
알바트로스는 신천옹인가 하는 새이름에서 따온 말이라네요.
볼의 일부가 퍼팅 그린위에 접촉하고 있으면 퍼팅 그린위의 볼이다.
럽 오브 더 그린(Rub of the Green)
'럽 오브 더 그린'이란 움직이고 있는 볼이 국외자에 의하여 우연히 방향이 변경되거나 정지된 경우를 말한다.
스탠스(Stance)
플레이어가 스트로크를 하기 위하여 발을 제위치에 정하고 섰을때 '스탠스'를 취한 것으로 한다.
사이드와 매치(Sides and Matches)
사이드란 1인의 플레이어 또는 파트너인 2인 혹은 그 이상의 플레이어를 말한다.
싱글이란 1인대 1인의 매치이다.
스리섬이란 1인의 플레이어가 다른 2인에 대항하여 각 사이드가 1개의 볼을 플레이하는 매치이다.
포오섬이란 2인이 2인에 대항하여 각 사이드가 1개의 볼을 플레이하는 매치이다.
스리볼이란 3인이 서로 대항하여 각자의 볼을 플레이하는 매치이다.
베스트볼이란 1인의 플레이어가 2인 또는 3인으로된 사이드에 대항하여, 2인이상의 사이드는 각자의 볼을 플레이하되 그 중 각 홀마다의 최소 스코어를 그 사이드의 스코어로 하는 매치이다.
포오볼이란 2인이 2인에 대항하여 플레이하되 각 플레이어는 각자의 볼을 플레이 하며 각 홀마다 그 사이드의 적은 스코어를 그 사이드의 스코어로 하는 매치이다.
스트로크(Stroke)
'스트로크'란 볼을 올바르게 쳐서 움직일 의사를 가지고 행하는 클럽의 앞방향으로의 동작을 말한다.그러나 클럽헤드가 볼에 도달하기 전에 플레이어가 다운 스윙을 자발적으로 중지했을 경우, 플레이어는 스트로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친다.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
'티잉 그라운드'란 플레이 할 홀의 출발 장소를 말한다.
이것은 2개의 티마커의 외측을 경계로 하여 전면과 측면이 한정이며,측면의 길이가 2클럽 길이인 직사각형의 구역이다.
볼 전체가 티잉 그라운드 구역 밖에 있으면 티잉 그라운드의밖에 있는 볼이다.
드루 더 그린(Through the Green)
'드루 더 그린'이란 다음 구역을 제외한 코스의 전구역을 말한다.
(1) 플레이 중인 그 홀의 티잉 그라운드와 퍼팅 그린.
(2) 코스내의 모든 해저드.
워터 해저드(Water Hazard)
'워터 해저드'란 모든 바다, 호수, 못, 하천, 도랑, 배수구의 표면 또는 뚜껑이 없는 수로(물의 유무를 불믄한다)및 이와 유사한 수역을 말한다.
워터 해저드 구역 경계내의 모든 지면 또는 수면은 그 워터 해저드의 일부분이다.
워터 해저드의 경계선은 수직으로 그 위 아래까지 연장 적용된다.
워터 해저드 구역의 경계를 표시하는 말뚝과 선은 해저드 내로 된다.
주; 워터 해저드(래터럴 워터 해저드 제외)는 황색 말뚝 또는 선으로
한계를 표시하여야 한다.
오구(Wrong Ball)
'오구'라 함은 다음에 명시한 것 이외의 모든 볼을 말한다.
a. 인 플레이 볼
b. 잠정구
c. 스트로크 플레이에 있어서 제3조3항 또는 제20조 7항 b에 의하여 플레이한 제2의 볼.
파(PAR)
골프용어중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용어가 파(par)입니다.
기준타수란 의미이죠.
가끔 파를 했니...언더파니 오버파니 이런 말을 듣게 되는데 앞의 파는 숏홀(정확한 용어로는 파3홀)일 경우 3타,미들홀(파4홀)에서는 4타만에 롱홀(파5홀)에선 5타만에 홀인하는 것을 말하죠.
그리고 대부분의 골프장이 72타가 이븐(even)이니(73타가 이븐인 코스도 있음) 18홀 라운드에 72타를 치면 이븐파,71타를 치면 1언더파,73타를 치면 1오버파라고 하죠.
골프장의 18홀은 대부분 파3홀이 4개,파4홀이 10개,파5홀이 4개이래서 3*4 + 4*10 + 5*4 =12+40+20=72타...파를 했다하면 대개 숏홀에서 3번만에,미들홀에서 4번만에,롱홀에서 5번만에 홀인(hole in)했다는 말이죠.
이븐파는 72타를 1언더파는 71타를 2 오버파는 74타를 말하죠.
싱글 (로우 핸디캐퍼)골퍼란 81타까지 치는 골퍼(9오버파까지 치는 골퍼)를 말하는데 그래도 79타 정도는 쳐야 대개 싱글골퍼로 인정해 준다는군요
이젠 아셨죠?
보기(Bogey)
보기란 파보다 한타 많이 친 것을 말합니다.그러니깐 파 4홀에서 5개를 치면 보기를 한 거죠.
파 3홀에서 4개를 치거나 파 5홀에서 6개를 치면 마찬가지로 보기죠.
더블보기란 보기보다 한타 더 친거 파 4홀에서 6개를 치면 더블보기..
트리플보기란 더블보기보다 한타 더 친거 파 4홀에서 7개를 친것을 말하죠.
△파 4홀을 기준으로 잡았을때△
4타= 파, 5타=보기, 6타=더블보기, 7타=트리플보기, 그럼 8개를 치면요? 더블 파라고 하지요.
버디(Berdie)
버디란 파 3홀의 경우 2타만에 홀인을 파 4홀의 경우 3타만에 홀인을 파 5 홀의 경우 4타만에 홀인을 하는것을 말하죠.
○정리○
2타 3타 4타 5타 6타 7타 8타 9타
파 3홀 버디 파 보기 더블보기 더블파
파 4홀 이글 버디 파 보기 더블보기 트리플보기 더블파
파 5홀 알바트로스 이글 버디 파 보기 더블보기 트리플보기 더블파
이글(Eagle)
이글은 파4(여기서 4를 보통 영어로 읽음)홀(일본식 이름은 미들홀) 에서 드라이버 치고 두번째 샷이 홀인되거나 파 파이브홀(일본식 표현은 롱홀)에서 3타만에 홀인되는 것을 말하죠.
홀인원(Hole in one)
골프에서 한번만에 홀에 넣는 것을 홀인원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선 통계상한해에 360개정도의 홀인원이 쏟아지고 있으니 아주 적은 숫자는 아니죠?
홀인원 하기 물론 어렵습니다. 대체로 파 쓰리홀(일본식 표현으로는 숏홀) 에서 단 한번에 100m이상을 날려 직경 10.8cm에 넣는다는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알바트로스(Albatross)
이 알바트로스는 파 5홀에서만 가능합니다. 일명 더블이글이라고도 합니다. 알바트로스는 파 5홀에서 2번만에 홀인되는 것을 말하는데.. 홀인원은 한번만 잘 치면 되지만 알바트로스는 2번 모두를 잘 쳐야 하기 때문에..왠만한 장타가 아닌 아마추어는 꿈도 꾸지 않는 게 건강에 좋답니다.
알바트로스는 신천옹인가 하는 새이름에서 따온 말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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