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Ⅱ. 청주시의 일반현황
1. 자연환경
1) 위치(位置)
2) 지세(地勢)
3) 수계(水系)
4) 기후(氣候)
2. 청주시의 역사
1) 고대~고려시대
2) 조선시대
3) 일제시대
4) 해방이후부터 현재까지
Ⅲ. 청주시의 지역문화
1. 주요문화재
1) 청주시 문화재현황
2) 용두사지 철당간
3) 직지심체요절
4) 상당산성
2. 인적문화시설
1) 명암유원지
2) 청주국립박물관
3) 우암 어린이회관
4) 청주동물원
5) 명암약수터
6) 37번 국도 가로수
3. 자연환경
1) 우암산
2) 무심천
Ⅳ. 청주시의 지역문화의 육성방안
1. 청주시의 이미지화
1) 『직지』를 중심으로
2) 청주시의 캐릭터
2. 명암유원지의 통합화
3. 테마코스의 발굴
4. 자연환경(우암산, 무심천) 보존 및 이용
Ⅴ. 결 론
Ⅱ. 청주시의 일반현황
1. 자연환경
1) 위치(位置)
2) 지세(地勢)
3) 수계(水系)
4) 기후(氣候)
2. 청주시의 역사
1) 고대~고려시대
2) 조선시대
3) 일제시대
4) 해방이후부터 현재까지
Ⅲ. 청주시의 지역문화
1. 주요문화재
1) 청주시 문화재현황
2) 용두사지 철당간
3) 직지심체요절
4) 상당산성
2. 인적문화시설
1) 명암유원지
2) 청주국립박물관
3) 우암 어린이회관
4) 청주동물원
5) 명암약수터
6) 37번 국도 가로수
3. 자연환경
1) 우암산
2) 무심천
Ⅳ. 청주시의 지역문화의 육성방안
1. 청주시의 이미지화
1) 『직지』를 중심으로
2) 청주시의 캐릭터
2. 명암유원지의 통합화
3. 테마코스의 발굴
4. 자연환경(우암산, 무심천) 보존 및 이용
Ⅴ. 결 론
본문내용
캐릭터는 버스정류장과 버스표자판등 각종 안내판과 표지판에 사용하여, 청주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 명암유원지의 통합화
명암유원지는 하나의 지방도로에 버스 한두정거장으로 계속 늘어져있다. 청주시내를 나오면, 명암저수지가 보인다. 명암저수지 → 청주 국립 박물관 → 우암 어린이회관 → 청주 동물원 → 명암약수터 → 상당산성에 이어진다. 산당산성까지는 약 30분정도 걸린다. 이렇게 시설이 이어져 있다보니, 어느 하나를 놓치기가 참 아쉽다. 그리고, 중간에 어떤 공간은 활성화가 많이 되지만, 저조해지고 있는 곳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명암유원지 전체를 관리하는 하나의 센터를 만들어, 모두를 통합관리하여, 보다 원할한 운영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주의의 좋은 환경을 헤치지 말고, 보존하고, 감독하는 역할까지 하나로 한다면, 일석이조가 되지 않을까 한다.
둘째, 각각의 매표소로 되어있는 현재를 바꾸어서 하나의 매표소를 만들고, 이곳에서는 명암유원지 전체를 이용할 수 있는 '표'를 파는 것이다. 그 가격은 각각 들어가는 가격보다 적게 책정하고, 주변에 담을 많이 두었던 시설을 없애고, 보다 자유롭고, 보다 편안한 공간으로 개편하는 것이다.
셋째, 명암유원지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버스를 만드는 것이다. 그 모양은 보다 색다른 모양이었으면 좋겠고, 가격은 버스비의 1/3정도만으로 책정하여 저렴하게하여 명암유원지안에서 보다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하여야 된다구 본다. 버스외에도 작은 기차길을 깐다는지.. 마차 등을 만드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한다.
3. 테마코스의 발굴
청주는 기차를 이용한 시설은 적지만, 도로교통이 많이 발달하였다. 중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만나는 곳에 위치하였고, 청주국제공항이 97년에 개항하여, 중국과 러시아 등의 외국과의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실정에서 청주를 알리는 테마코스가 필요하다. 청주뿐만아니라, 주의의 청원군, 보은군, 괴산군, 대전시등과 연계할 필요가 있다. 청주시를 처음들어오는 순간부터인 37번 국도의 가로수를 매계로 출발하여.. '직지'를 알리는 코스와 명암유원지쪽으로 코스 그리고, 우암산과 상당산성을 잇는 자연정관에 의한 코스, 타군으로 연계하여서는 보은의 속리산, 대전시의 대덕단지와 엑스포공원 등의 많은 문화재와 주변환경을 연계하는 체계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코스의 발굴이 필요하다.
4. 자연환경(우암산, 무심천) 보존 및 이용
우암산은 청주시를 보다 맑게 해주는데 많은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그 공간이 처음에는 청주의 발전을 전해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청주시민의 문화공간으로 더욱더 많이 인식되어가고 있다. 그것으로 많은 등산로들이 있고, 그 등산로들 사이 사이에 자연과 어울려질 수 있는 시설들을 많이 갖추어 놓았다. 그 시설들에만 만족하지말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곳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 그리고, 그안에서 더욱더 유익한 공간을 찾는 노력 또한 계속하여야 할 것이다.
무심천은 청주시의 한복판을 가르는 하천이다. 약 10년전만해도 악취가 진동하는 하천이었다. 생물이 살기 힘들고, 청주시에게는 골치덩어리가 되었던 곳이었다. 이러한 하천이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 자연 그대로를 흐를수 있게 해주고, 주의의 환경을 특별한 경우외에는 그대로 두어 자연적으로 정화작용을 하게 해두었다. 그리고, 하수도와 상수도를 하천 양쪽에 따로 묻어서 직접 하천으로 들어가지 않게 하였다. 그것으로 무심천으로 살아났고, 아직도 그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또, 운동시설이나 롤러장 그리고, 하천도로와 주차장등도 만들어서, 무심천을 100% 이용하는데 아낌없이 하고 있다. 지금까지도 좋지만, 앞으로는 좀더 유량을 늘려서, 더 많은 물고기가 살고, 맑은 물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Ⅴ. 결 론
3살 때 이사를 와서, 23년동안 살았던 '청주'에 대해서 많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레포트를 쓰면서, 다시 한 번 느꼈다. 그리고, 또한 청주시가 아직 미흡한 면이 많지만, 지역문화를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고, 그 가능성을 느꼈다.
인터넷으로 하여서, 지금 세계는 문화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고, 전지역들은 이런 무너져버린 국가의 벽을 뛰어넘어 자신의 지역을 알리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지방화, 세계화에서 지역의 많은 축제가 쏟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무분별한 축제보다는 축제의 의미를 확고히 한다음에 축제이든, 문화정책이든 펴야된다고 생각한다. 일회성에 그치고, 이벤트성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보다, 그 지역의 특징을 잘 살려야 한다. 일본 삿포르에서 흔하디 흔한 '눈'으로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었고, 충남 보령에서는 해안에 깔린 '머드'로 인하여, 매년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것은 물론,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청주시의 가장 큰 가능성이 바로『직지』이다. 직지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다는 것의 '희소성'만큼이나 좋은 것이 어디 있으랴?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유일하게 남아있는 그 직지가 프랑스박물관에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되돌려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청주시의 세계적인 문화유산이지만, 곧 옛선인들의 얼이 살아 숨쉬는 우리민족의 문화유산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고장의 문화를 보다 잘 이해하고, 창조력을 발휘하여, 내고장의 발전시키고, 내고장에 대한 정체성을 느끼고, 내 고장을 세계에 알리는 일석삼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http://www.cbtour.net/cb_web/cb_tour/kw_maincj
http://uahm.cheongju.chungbuk.kr/
http://www.cjbaekje.net/html/intro.html
http://www.cjcity.net/index.jsp
http://www.cjcity.net/sayupso/cjzoo/index.html
http://www.jikjiworld.net/
http://www.provin.chungbuk.kr/
http://100.daum.net/
2. 명암유원지의 통합화
명암유원지는 하나의 지방도로에 버스 한두정거장으로 계속 늘어져있다. 청주시내를 나오면, 명암저수지가 보인다. 명암저수지 → 청주 국립 박물관 → 우암 어린이회관 → 청주 동물원 → 명암약수터 → 상당산성에 이어진다. 산당산성까지는 약 30분정도 걸린다. 이렇게 시설이 이어져 있다보니, 어느 하나를 놓치기가 참 아쉽다. 그리고, 중간에 어떤 공간은 활성화가 많이 되지만, 저조해지고 있는 곳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명암유원지 전체를 관리하는 하나의 센터를 만들어, 모두를 통합관리하여, 보다 원할한 운영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주의의 좋은 환경을 헤치지 말고, 보존하고, 감독하는 역할까지 하나로 한다면, 일석이조가 되지 않을까 한다.
둘째, 각각의 매표소로 되어있는 현재를 바꾸어서 하나의 매표소를 만들고, 이곳에서는 명암유원지 전체를 이용할 수 있는 '표'를 파는 것이다. 그 가격은 각각 들어가는 가격보다 적게 책정하고, 주변에 담을 많이 두었던 시설을 없애고, 보다 자유롭고, 보다 편안한 공간으로 개편하는 것이다.
셋째, 명암유원지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버스를 만드는 것이다. 그 모양은 보다 색다른 모양이었으면 좋겠고, 가격은 버스비의 1/3정도만으로 책정하여 저렴하게하여 명암유원지안에서 보다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하여야 된다구 본다. 버스외에도 작은 기차길을 깐다는지.. 마차 등을 만드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한다.
3. 테마코스의 발굴
청주는 기차를 이용한 시설은 적지만, 도로교통이 많이 발달하였다. 중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만나는 곳에 위치하였고, 청주국제공항이 97년에 개항하여, 중국과 러시아 등의 외국과의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실정에서 청주를 알리는 테마코스가 필요하다. 청주뿐만아니라, 주의의 청원군, 보은군, 괴산군, 대전시등과 연계할 필요가 있다. 청주시를 처음들어오는 순간부터인 37번 국도의 가로수를 매계로 출발하여.. '직지'를 알리는 코스와 명암유원지쪽으로 코스 그리고, 우암산과 상당산성을 잇는 자연정관에 의한 코스, 타군으로 연계하여서는 보은의 속리산, 대전시의 대덕단지와 엑스포공원 등의 많은 문화재와 주변환경을 연계하는 체계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코스의 발굴이 필요하다.
4. 자연환경(우암산, 무심천) 보존 및 이용
우암산은 청주시를 보다 맑게 해주는데 많은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그 공간이 처음에는 청주의 발전을 전해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청주시민의 문화공간으로 더욱더 많이 인식되어가고 있다. 그것으로 많은 등산로들이 있고, 그 등산로들 사이 사이에 자연과 어울려질 수 있는 시설들을 많이 갖추어 놓았다. 그 시설들에만 만족하지말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곳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 그리고, 그안에서 더욱더 유익한 공간을 찾는 노력 또한 계속하여야 할 것이다.
무심천은 청주시의 한복판을 가르는 하천이다. 약 10년전만해도 악취가 진동하는 하천이었다. 생물이 살기 힘들고, 청주시에게는 골치덩어리가 되었던 곳이었다. 이러한 하천이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 자연 그대로를 흐를수 있게 해주고, 주의의 환경을 특별한 경우외에는 그대로 두어 자연적으로 정화작용을 하게 해두었다. 그리고, 하수도와 상수도를 하천 양쪽에 따로 묻어서 직접 하천으로 들어가지 않게 하였다. 그것으로 무심천으로 살아났고, 아직도 그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또, 운동시설이나 롤러장 그리고, 하천도로와 주차장등도 만들어서, 무심천을 100% 이용하는데 아낌없이 하고 있다. 지금까지도 좋지만, 앞으로는 좀더 유량을 늘려서, 더 많은 물고기가 살고, 맑은 물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Ⅴ. 결 론
3살 때 이사를 와서, 23년동안 살았던 '청주'에 대해서 많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레포트를 쓰면서, 다시 한 번 느꼈다. 그리고, 또한 청주시가 아직 미흡한 면이 많지만, 지역문화를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고, 그 가능성을 느꼈다.
인터넷으로 하여서, 지금 세계는 문화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고, 전지역들은 이런 무너져버린 국가의 벽을 뛰어넘어 자신의 지역을 알리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지방화, 세계화에서 지역의 많은 축제가 쏟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무분별한 축제보다는 축제의 의미를 확고히 한다음에 축제이든, 문화정책이든 펴야된다고 생각한다. 일회성에 그치고, 이벤트성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보다, 그 지역의 특징을 잘 살려야 한다. 일본 삿포르에서 흔하디 흔한 '눈'으로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었고, 충남 보령에서는 해안에 깔린 '머드'로 인하여, 매년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것은 물론,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청주시의 가장 큰 가능성이 바로『직지』이다. 직지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다는 것의 '희소성'만큼이나 좋은 것이 어디 있으랴?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유일하게 남아있는 그 직지가 프랑스박물관에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되돌려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청주시의 세계적인 문화유산이지만, 곧 옛선인들의 얼이 살아 숨쉬는 우리민족의 문화유산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고장의 문화를 보다 잘 이해하고, 창조력을 발휘하여, 내고장의 발전시키고, 내고장에 대한 정체성을 느끼고, 내 고장을 세계에 알리는 일석삼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http://www.cbtour.net/cb_web/cb_tour/kw_maincj
http://uahm.cheongju.chungbuk.kr/
http://www.cjbaekje.net/html/intro.html
http://www.cjcity.net/index.jsp
http://www.cjcity.net/sayupso/cjzoo/index.html
http://www.jikjiworld.net/
http://www.provin.chungbuk.kr/
http://1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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