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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트남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자본주의 앞에서 변화할 수 밖에 없는 그들의 모습은 앞에서 먼저 보았던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가 다시 한번 연상되었다. 이 작품은 앞에서 보았던 다큐보다 더 다큐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큐라고 하면 비주류의 문화이고 난해하고 어렵다는 왠지 모를 편견 때문인지 이 작품을 보면서 이것이 다큐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갖게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