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들과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우린 자연과 인간이 친화되는 공간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여전히 남은 산이라도 깍아서 아파트를 지을려고만 하지말고 산은 있던대로 두고 작은 공원이라도 만들 그런 긍정적인 사고들이 많아지길 소망해본다. 이 책으로 인해 많은 우리의 어두움을 보게 되었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스스로를 반성하면 전체로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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