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실험결과
2.질문 및 토의
3.결론 및 검토
2.질문 및 토의
3.결론 및 검토
본문내용
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파수 2만Hz 이상의 음파를 초음파라고 부르는 것은 사람이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보통의 음파와 구별하기 위해서입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감각기관은 일정한 범위의 자극만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감지할 수 있는 음파의 범위는소리의 높이(진동수)를 기준으로 대략 16-2만Hz사이입니다. 귓바퀴에 도달한 이 범위의 음파는 외이도(外耳道)를 거쳐 고막에 전달되고 고막의 진동은 중이(中耳)의 이소골(耳小骨)에 의해 내이(內耳)의 달팽이관으로 전달됩니다. 달팽이관에는 림프액으로 가득찬 ㅜ분이 있는데, 이 림프액은 전달된 음파의 지동에 따라 다르게 움직입니다. 이 우믹임은 이 부분에 있는 섬모를 움직이게 하고 다시 섬모의 움직임이 신경세포로 전달돼, 사람은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의 귀에는 진동수가 2만Hz이상인 음파가 들어올 때 이 음파의 진동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섬모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귀의 구조 때문에 사람은 아주 높은 주파주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물중에는 비교적 높은 주파수의 초음파를 들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바구지는 진동수 3만-11만Hz의 초음파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감각기관은 일정한 범위의 자극만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감지할 수 있는 음파의 범위는소리의 높이(진동수)를 기준으로 대략 16-2만Hz사이입니다. 귓바퀴에 도달한 이 범위의 음파는 외이도(外耳道)를 거쳐 고막에 전달되고 고막의 진동은 중이(中耳)의 이소골(耳小骨)에 의해 내이(內耳)의 달팽이관으로 전달됩니다. 달팽이관에는 림프액으로 가득찬 ㅜ분이 있는데, 이 림프액은 전달된 음파의 지동에 따라 다르게 움직입니다. 이 우믹임은 이 부분에 있는 섬모를 움직이게 하고 다시 섬모의 움직임이 신경세포로 전달돼, 사람은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의 귀에는 진동수가 2만Hz이상인 음파가 들어올 때 이 음파의 진동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섬모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귀의 구조 때문에 사람은 아주 높은 주파주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물중에는 비교적 높은 주파수의 초음파를 들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바구지는 진동수 3만-11만Hz의 초음파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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