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 이 책을 선택한 이유
Ⅱ. 본론 : 가장 이낭 깊었던 내용&나의 경험과 생각
1. 본업에 집중해서 자기 능력을 올리는 것만큼 좋은 투자는 없다.
2.불패는 없다.
3.인테리어 업자들에게 호구 잡히지 않는 법
4.변기 관통기
5.건물을 샀다는 것은 경영이 시작되었다는 것
6.건물주라고 펑펑 놀러 다닐 수 없다.
Ⅲ. 결론 : 이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
Ⅱ. 본론 : 가장 이낭 깊었던 내용&나의 경험과 생각
1. 본업에 집중해서 자기 능력을 올리는 것만큼 좋은 투자는 없다.
2.불패는 없다.
3.인테리어 업자들에게 호구 잡히지 않는 법
4.변기 관통기
5.건물을 샀다는 것은 경영이 시작되었다는 것
6.건물주라고 펑펑 놀러 다닐 수 없다.
Ⅲ. 결론 : 이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
본문내용
문제로 연락이 왔다면 직접 고쳐주러 가야 합니다. 그리고 세입자 관리도 잘 해야 하고, 건물주가 언제 어디서 뭘 하고 있든지 항상 연락을 대비해야 합니다. 건물주라고 건물 관리와 건물 마케팅, 세입자 관리를 소홀히 하면 세입자는 떠나버리고 세입자들 사이에 안 좋은 소문이 나기 때문에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 이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
-이 책을 읽고 참 많은 감동과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자가 직장을 다니면서 건물 운영하고, 퇴사 후 프리랜서 앱 개발자로 일하면서 건물 운영하는 과정이 참 멋있었습니다. 그동안 건물주가 편한 직업이라고 생각한 저의 무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에 건물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전체 자산의 대출을 30% 이내로 받을 능력이 없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저는 아무리 돈이 많고 부채가 적거나 없더라도 이런 사람들은 건물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경영 능력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건물주는 회사를 경영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세입자 관리는 잘 해야 하고, 세입자들의 요구사항도 잘 들어주고 해결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건물 홍보와 마케팅을 잘 해야 합니다. 둘째, 만만해 보이는 사람입니다. 건물주의 갑질도 있지만 세입자들의 을질도 있습니다. 건물주가 하도 편의를 봐줘서 세입자가 건물주를 호구로 보는 일입니다. 너무 사람을 믿고 잘해주면 안됩니다. 가까워질수록 충분한 거리를 두면서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건물 누수 공사할 때 인테리어 업자에게 호구 잡혀서 사기당하거나 비용을 배로 지불하는 일도 없어야 합니다. 세입자에게 강경하게 나가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셋째, 노는 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건물주도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건물주 됐다고 현재 들어오는 임대수익에 안주해서 세입자 관리와 건물 경영과 마케팅에 소홀해지면 세입자들은 떠나가고 주변 건물주들에게 경쟁에서 밀리게 됩니다. 경제적 자유라는 단어 너무 좋아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경쟁 사회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건물주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직장 열심히 다니면서 애플 주식 꾸준히 사 모으고, 장기보유하고, 지금 하고 있는 유튜버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애플 주식이 대박나면, 아파트를 사거나 미국 우량 배당주로 갈아탈 계획입니다.
결론 : 이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
-이 책을 읽고 참 많은 감동과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자가 직장을 다니면서 건물 운영하고, 퇴사 후 프리랜서 앱 개발자로 일하면서 건물 운영하는 과정이 참 멋있었습니다. 그동안 건물주가 편한 직업이라고 생각한 저의 무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에 건물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전체 자산의 대출을 30% 이내로 받을 능력이 없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저는 아무리 돈이 많고 부채가 적거나 없더라도 이런 사람들은 건물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경영 능력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건물주는 회사를 경영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세입자 관리는 잘 해야 하고, 세입자들의 요구사항도 잘 들어주고 해결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건물 홍보와 마케팅을 잘 해야 합니다. 둘째, 만만해 보이는 사람입니다. 건물주의 갑질도 있지만 세입자들의 을질도 있습니다. 건물주가 하도 편의를 봐줘서 세입자가 건물주를 호구로 보는 일입니다. 너무 사람을 믿고 잘해주면 안됩니다. 가까워질수록 충분한 거리를 두면서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건물 누수 공사할 때 인테리어 업자에게 호구 잡혀서 사기당하거나 비용을 배로 지불하는 일도 없어야 합니다. 세입자에게 강경하게 나가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셋째, 노는 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건물주도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건물주 됐다고 현재 들어오는 임대수익에 안주해서 세입자 관리와 건물 경영과 마케팅에 소홀해지면 세입자들은 떠나가고 주변 건물주들에게 경쟁에서 밀리게 됩니다. 경제적 자유라는 단어 너무 좋아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경쟁 사회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건물주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직장 열심히 다니면서 애플 주식 꾸준히 사 모으고, 장기보유하고, 지금 하고 있는 유튜버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애플 주식이 대박나면, 아파트를 사거나 미국 우량 배당주로 갈아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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