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토머스 프리드만
요약
‘렉서스 대 올리브 나무’ 구상의 탄생
독후감 1
독후감 2
독후감 3
독후감 4
요약
‘렉서스 대 올리브 나무’ 구상의 탄생
독후감 1
독후감 2
독후감 3
독후감 4
본문내용
계기를 이 책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 "세계화"라는 명제 이외에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를 통하여 "세계화"에 대하여 다르게 접근하고도 있다.
그렇다면 과연 "렉서스"는 무엇인가? 또한 "올리브 나무"는 무엇이며 이것의 상관 관계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이 책의 서술에 의하면 "렉서스"는 기술이며 컴퓨터를 가리킨다. 또한 "올리브 나무"는 공동체이며 가정을 상징한다.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는 조화를 이루어야만 이를 이룰 수 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문제가 발생한다. 이것은 어떠한 이론과도 마찬가지 결과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환경적 차원의 문제가 결부되어져 있다고 본다. 즉, "렉서스"의 발달로 인하여 많은 국가들은 "세계화"를 이루어 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올리브 나무"인 환경이 파괴된다고 본다. 즉, 세계의 많은 천연자원들이 고갈되고 오염되어 지고 있다고 본다. 이것은 "렉서스-여기에서는 기술 발달과 경제 성장을 의미"를 위해서는 "올리브 나무-여기에서는 동식물을 포함하는 자연을 의미"의 파괴가 당연스레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제1세계(선진공업국)과 제3세계(개발도상국)간의 문제로도 대두가 될 수 있다. 즉, "렉서스"가 없는 개발 도상국은 "올리브 나무"를 파괴하면서 까지 라도 "세계화"를 이루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근본적 차이(= 경제적 차이와 사회적 인식의 차이 포함)가 더욱더 "올리브 나무"의 파괴만을 가속화시킨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또한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세계화" 대 "미국화"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과연 세계화란 미국화를 의미하는 것인가? 이것에 대한 답은 저자의 입장에서는 "그렇다" 이다. 저자 또한 현 미국 대통령인 클린턴 행정부가 추구하는 세계화(여기에서는 통합 및 사회 안정망 주의자)와 같은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저자는 "세계화"가 "미국화"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과연 미국화 만이 세계화를 이룰 수 있는 것일까? 라는 의문점을 가질 수 있다. 여기에 나는 각국에 맞는 "세계화"가 따로 존재한다고 본다. 즉, "미국화"만이 "세계화"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보는 입장에서의 "세계화"는 각국의 실정에 맞는 세계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경제적 경쟁력도 없는 국가가 "미국화-세계화"를 표방한다면 현재 개발도상국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중의 하나인 경제위기를 초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으로 책의 표현대로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세계화와 미국화를 상당히 뚜렷하게 구분해서 인식하고 있지만, 불행히도 다른 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하고 동일한 것으로 보고 있다."라는 말에서처럼 세계화와 미국화를 구분하려 하지만, "세계화는 결국 미국화를 의미하기 때문이다"처럼 애매 모호하게 설명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미국화와 세계화는 다소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거의 대부분 국가들의 지양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 미국의 세계화 전략이므로 혼동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저자는 다분히 현실주의와 미국 우월주의의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면은 다음 글에서와 같이 나타나고 있다. "유럽통화동맹은 그리 오래 지속되지 못 할 것으로 본다."에서 그 이유로 생활 양식의 변화가 유럽통화동맹의 난관으로 작용하여 오히려 미국화인 달러화 체제를 다시금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는 식의 논리를 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 또한 저자가 "미국화"를 내세우는 근거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세계화"를 내세우면서 일면에서는 "미국화"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유럽통화동맹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러하다. 물론 저자가 이야기하듯이 여러 가지 난관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유럽통화동맹과 같은 "세계화"의 다른 모색이 "미국화"가 아닌 "세계화"의 다양성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른 국가들도 화폐통합은 아니더라도 협력과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책을 덮으면서 "세계화"란 결국 "미국의 환상을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미국화"만이 세계화를 이룰 수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하였다. 또한 책의 처음에서처럼 그 대표적인 예로 들고 있는 "골든 아치"이론에 대하여도 과연 세계의 갈등예방에 "골든 아치이론"이 적용된다는 것에 대하여 충격을 금치 못하였다. 미국의 대표적인 아니 이제는 세계적인 식료품회사의 하나인 맥도날드(= 다국적 기업이라고 보는 것이 더 옳을 것이다. 다국적 기업으로 판단하는 것이 저자가 생각하는 미국인들의 세계화이고, 맥도날드가 미국 기업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다른 국가들이 잘못 생각하는 세계화인 것으로 생각된다.)가 세계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그 속에서 어떠한 규칙을 이끌어 내고 그것이 또한 하나의 이론이 되기까지 참으로 그 속에는 미국의 "세계화"에 대한 일종의 정책이 있는 것은 아닌지? 있다면 그것이 지금의 아니 앞으로 "세계화"과정에서 계속적으로 사용이 될 것인지에 대하여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세계화"에 있어서 현재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경제위기의 측면에서도 언제쯤이면 이러한 "세계화"과정에서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그 근본적 타결방향은 없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된다. 한국에서의 "세계화"는 책의 역자후기에서도 밝혀지듯이 김영삼 전 대통령 시대에서 처음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세계화"는 사람들로 하여금 오해를 가져오게 되었고, 그것이 지금의 경제위기를 가져온 것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것이 원인이라면 과연 해결책은 어떤 것일까? 내가 생각하는 한국의 "세계화"에 대한 해결책은 물론 "미국화"를 포함하겠지만 그 나름대로 "렉서스-기술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한국은 경제성장에만 급급하고 기술개발에는 소홀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으로 기술개발에 재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이것은 또한 많은 개발도상에 있는 국가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에서 우리는 올바른 "세계화"의 길을 찾아야 할 것이며 내가 생각하는 올바른 "세계화"란 바로 기술개발인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렉서스"는 무엇인가? 또한 "올리브 나무"는 무엇이며 이것의 상관 관계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이 책의 서술에 의하면 "렉서스"는 기술이며 컴퓨터를 가리킨다. 또한 "올리브 나무"는 공동체이며 가정을 상징한다.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는 조화를 이루어야만 이를 이룰 수 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문제가 발생한다. 이것은 어떠한 이론과도 마찬가지 결과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환경적 차원의 문제가 결부되어져 있다고 본다. 즉, "렉서스"의 발달로 인하여 많은 국가들은 "세계화"를 이루어 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올리브 나무"인 환경이 파괴된다고 본다. 즉, 세계의 많은 천연자원들이 고갈되고 오염되어 지고 있다고 본다. 이것은 "렉서스-여기에서는 기술 발달과 경제 성장을 의미"를 위해서는 "올리브 나무-여기에서는 동식물을 포함하는 자연을 의미"의 파괴가 당연스레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제1세계(선진공업국)과 제3세계(개발도상국)간의 문제로도 대두가 될 수 있다. 즉, "렉서스"가 없는 개발 도상국은 "올리브 나무"를 파괴하면서 까지 라도 "세계화"를 이루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근본적 차이(= 경제적 차이와 사회적 인식의 차이 포함)가 더욱더 "올리브 나무"의 파괴만을 가속화시킨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또한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세계화" 대 "미국화"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과연 세계화란 미국화를 의미하는 것인가? 이것에 대한 답은 저자의 입장에서는 "그렇다" 이다. 저자 또한 현 미국 대통령인 클린턴 행정부가 추구하는 세계화(여기에서는 통합 및 사회 안정망 주의자)와 같은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저자는 "세계화"가 "미국화"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과연 미국화 만이 세계화를 이룰 수 있는 것일까? 라는 의문점을 가질 수 있다. 여기에 나는 각국에 맞는 "세계화"가 따로 존재한다고 본다. 즉, "미국화"만이 "세계화"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보는 입장에서의 "세계화"는 각국의 실정에 맞는 세계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경제적 경쟁력도 없는 국가가 "미국화-세계화"를 표방한다면 현재 개발도상국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중의 하나인 경제위기를 초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으로 책의 표현대로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세계화와 미국화를 상당히 뚜렷하게 구분해서 인식하고 있지만, 불행히도 다른 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하고 동일한 것으로 보고 있다."라는 말에서처럼 세계화와 미국화를 구분하려 하지만, "세계화는 결국 미국화를 의미하기 때문이다"처럼 애매 모호하게 설명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미국화와 세계화는 다소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거의 대부분 국가들의 지양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 미국의 세계화 전략이므로 혼동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저자는 다분히 현실주의와 미국 우월주의의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면은 다음 글에서와 같이 나타나고 있다. "유럽통화동맹은 그리 오래 지속되지 못 할 것으로 본다."에서 그 이유로 생활 양식의 변화가 유럽통화동맹의 난관으로 작용하여 오히려 미국화인 달러화 체제를 다시금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는 식의 논리를 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 또한 저자가 "미국화"를 내세우는 근거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세계화"를 내세우면서 일면에서는 "미국화"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유럽통화동맹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러하다. 물론 저자가 이야기하듯이 여러 가지 난관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유럽통화동맹과 같은 "세계화"의 다른 모색이 "미국화"가 아닌 "세계화"의 다양성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른 국가들도 화폐통합은 아니더라도 협력과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책을 덮으면서 "세계화"란 결국 "미국의 환상을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미국화"만이 세계화를 이룰 수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하였다. 또한 책의 처음에서처럼 그 대표적인 예로 들고 있는 "골든 아치"이론에 대하여도 과연 세계의 갈등예방에 "골든 아치이론"이 적용된다는 것에 대하여 충격을 금치 못하였다. 미국의 대표적인 아니 이제는 세계적인 식료품회사의 하나인 맥도날드(= 다국적 기업이라고 보는 것이 더 옳을 것이다. 다국적 기업으로 판단하는 것이 저자가 생각하는 미국인들의 세계화이고, 맥도날드가 미국 기업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다른 국가들이 잘못 생각하는 세계화인 것으로 생각된다.)가 세계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그 속에서 어떠한 규칙을 이끌어 내고 그것이 또한 하나의 이론이 되기까지 참으로 그 속에는 미국의 "세계화"에 대한 일종의 정책이 있는 것은 아닌지? 있다면 그것이 지금의 아니 앞으로 "세계화"과정에서 계속적으로 사용이 될 것인지에 대하여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세계화"에 있어서 현재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경제위기의 측면에서도 언제쯤이면 이러한 "세계화"과정에서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그 근본적 타결방향은 없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된다. 한국에서의 "세계화"는 책의 역자후기에서도 밝혀지듯이 김영삼 전 대통령 시대에서 처음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세계화"는 사람들로 하여금 오해를 가져오게 되었고, 그것이 지금의 경제위기를 가져온 것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것이 원인이라면 과연 해결책은 어떤 것일까? 내가 생각하는 한국의 "세계화"에 대한 해결책은 물론 "미국화"를 포함하겠지만 그 나름대로 "렉서스-기술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한국은 경제성장에만 급급하고 기술개발에는 소홀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으로 기술개발에 재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이것은 또한 많은 개발도상에 있는 국가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에서 우리는 올바른 "세계화"의 길을 찾아야 할 것이며 내가 생각하는 올바른 "세계화"란 바로 기술개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