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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와 그에 따르는 책임을 항상 물으시는 것이기 때문에 구약시대에는 이러한 철저한 율법의 실천으로 하나님에 속한 자로써의 자신을 입증하였다고 생각한다. 현재에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있는 몸을 말씀에서 나열한 것들을 행함으로 인해서 더럽힐 수는 결코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그러한 것을 절제하고 자각함으로써 육체와 정신이 하나님 안에서 범죄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흙으로 지음 받은 생령이지만, 우리의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잃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예전의 하나님의 형상의 자취를 더듬어 찾아 갈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님의 성품에 참여함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낼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흙으로 지음 받은 생령이지만, 우리의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잃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예전의 하나님의 형상의 자취를 더듬어 찾아 갈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님의 성품에 참여함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낼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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