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천득의 인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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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화를 이루는 것이다.
그러나 맛만 있으면 그만인 사람도 있고, 맛이 없더라도 멋만 있으면 사는 사람이 있다.
맛은 몸소 체험을 해야 하지만, 멋은 바라보기만 해도 된다.
맛에 지치기 쉬운 나는 멋을 위해 살아간다.
공감이 가시나요?
저도 인생의 질리지 않는 여가가지 맛들을 몸소 체험하며 결코 사라지지 않는 멋을 풍길 수 있는 사람이 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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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2.10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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