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교양 사회복지개론 사회복지학개론 1강에서 6강 중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나 주제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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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교양 사회복지개론 사회복지학개론 1강에서 6강 중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나 주제를 선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사회복지학개론 1강에서 6강 중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나 주제를 선정하시오(10점)
1) 그 내용을 요약하시오.
2) 이것이 왜 인상적인지를 설명하시오.
3) 이로 인해 자신의 생각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서술하시오.

2. ‘게을러서 가난할까 가난해서 게으를까라는 질문에 대해 논하시오.(20점)
1) 두 입장에 대해 각각 사례를 들어 설명하시오.
2) 두 입장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3. 참고문헌

본문내용

내가 어릴 적부터 들어왔던 말이라서 익숙했던 것이라 그렇게 판단한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어느 쪽이 맞는지 생각해본 결과 난 가난해서 게을러졌 다라는 의견이 사회적으로 부자의 집안으로 태어나면 부모의 자산을 물려 받아서 예를 들면 땅을 가진 부모에게서 그 땅을 물려받거나 주식을 양도받아서 자신이 가지고 있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자산이 상승하는 현상 즉 빌딩을 얻어서 그걸로 월세를 내놓고서 재산을 증가시키고 있는 반면에 어떤 경우에는 자신이 뼈가 빠지게 5시에 출근해서 모은 돈을 가지고서 적금도 들면서 꾸준히 모으고 있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자신의 가족 중 누군가 병을 앓게 돼서 아프거나 해서 그걸로 돈이 나가는 경우를 흔하게 접하기도 한다. 보통 사람들이 돈을 모아서 아파서 깨지는 돈을 보면 공정한 건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된다. 이에 마이클 센델이 말했다. 사람은 공정하다는 것을 착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분배를 해서 산다 라는 기준을 사람들은 자신 마다 공정하게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기준을 정하고 생각하는 것은 부자인 부모를 두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즉 자신의 능력이 사실상 부모의 능력 임에도 자신의 능력임을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이게 바로 자신들이 공정하다고 착각하고 있는 현상이라고 말한다.
이렇듯 분명히 가난해서 게으르다 라는 말도 이해가 되는 점이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변명하듯이 가난해서 게으르다 라는 말을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살면서 불합리한 일도 있고 취업난에도 불공정한 면도 있고 알바만 하는 사람과 알바를 하지 않으면서 생활한 사람들 중 정규직 취업에 더 유리한 사람은 누구 일지에 대한 의문점에서 알바하지 않고 했던 사람이 유리하다는 통계자료도 있다. 하지만 사회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가난해서 게으르다고 단정짓고서는 자신은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본말전도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무언가를 하려는 노력조차 없는 사람이 사회에 대한 불만을 얘기 할 수 있을까? 그건 자기가 취업을 하기 위해서 자격증을 따려고 하듯이 노력을 하고 있기에 정규직에도 취업할 수 있는 게 아닌가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니 세상 탓만 하고 집에서 놀지만 말고 밖으로 나가서 자신이 잘하는 뭐든지 간에 찾아내는 게 지금은 중요한다고 생각한다.
3. 참고문헌
출처 : 사회복지학개론 1-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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