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소비자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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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 론
(1).조사 목적
(2). 조사 기간
(3). 조사 대상
(4). 자료 수집 방법

2. 본 론
2-1. 환경 분석
2-2. 시장의 제도적 변화

3. 결 론

본문내용

2-2. 시장의 제도적 변화
(1) 번호 이동성 제도 도입
기존 사업자에서 사용하던 번호(011,017,016,018,019 등의 앞의 세자리 포함)를 그대로 고객의 선택에 따라 다른 사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 (011 가입자가 016등의 PCS로 서비스 전환할 시에는 주파수 대역이 다르므로 단말기 교체 필수)
(1-1) 번호 이동성 제도 도입 순서
-6개월씩 차등적용 방침
SKT(2000년 1월~6월까지), KTF(2004년 6월~12월까지), LGT(2005년 1월~6월까지)
(2) 010식별 번호 통합
2004년 1월 1월부터 모든 휴대전화 신규 가입자의 전화번호 앞 식별번호가 ‘010’으로 통합되는 제도 (2008년까지 점진적으로 완료계획)
; 기존 가입자도 희망 할 경우 010으로 바꿀 수 있다. (단말기 교체 불필요)
; 010으로 통일 될 경우 전화번호는 ‘010-xxxx-yyyy’형식으로 변화한다.
(2-1) 010식별 번호 통합에 관한 정보 통신부의 입장
a. 이용자의 편리를 위해서
b. 사업자 별 식별번호가 브랜드화 되면서 나타나는 가입자 쏠림 현상 방지
c. 원래 IMT-2000 사업자 중 010-2(LGT), 010-3(KTF), 010-7(SKT) 로 번호를 부여하여, 소비자가 어느 업체에 가입했는지 식별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었으나, 이용자 간에 위화감을 조성하고 식별번호가 브랜드화 될 소지기 있어 식별번호를 통합 (번호 특혜 시비방지)
(3) 기업들의 반응
-시장점유율이 53% 압도적으로 많은 SKT가 먼저 시행할 경우 기존에 쌓아온 ‘Speed 011’의 브랜드 파워 및 투자해온 마케팅비용의 효과가 사라지므로 반대하는 입장. KTF와 LGT에 기존 고객을 빼앗길 가능성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KTF, LGT는 특정 회사에 대한 정부의 특혜시비를 불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한 010식별 번호통합이 6개월 간격으로 차등 적용되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SKT의 고객을 자사로 유인 할 수 있다라고 예상하므로 환영하는 입장이다.

키워드

이동통신,   마케팅,   휴대폰,   sk,   ktf,   lg
  • 가격1,5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3.12.21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23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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