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사이더 하우스를 보고
(윤리적 논쟁점 포함)
2.더 월을 보고 (윤리적 논쟁점 포함)
3.공통의 논쟁점 제시
4.낙태에 대한 전반적인 견해
낙태의 정의
낙태의 실태
낙태의 원인
낙태의 후유증
낙태에 대한 나의 의견
낙태 방지법
(윤리적 논쟁점 포함)
2.더 월을 보고 (윤리적 논쟁점 포함)
3.공통의 논쟁점 제시
4.낙태에 대한 전반적인 견해
낙태의 정의
낙태의 실태
낙태의 원인
낙태의 후유증
낙태에 대한 나의 의견
낙태 방지법
본문내용
경우라면 낙태를 부분적으로 허용을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원하지 않은 임신이 아닌 단지 자신들의 피임을 실패해서 둘의 합의하에 이루어진 성관계에 의해서 생긴 아이를 낙태 시킨다는 것은 명백한 살인행위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기에 낙태를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낙태는 강간, 법적으로 결혼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 그리고 질환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반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우리는 낙태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낙태의 방지책에 대해서 알아보자.
첫 번째로 예방적 차원에서 알아보기로 하자, 우선 학교에서는 성에 대한 정체성의 정착과, 그리고 실용성있는 성교육을 실시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의 학생들은 현재 성에 대한 정체성을 가지지 못하고 방황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성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정체성을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현재까지 해오던 이론 위주의 수업보다는 여성과 남성의 성기의 모형도를 가지고, 피임도구의 사용법을 자세히 알려주어 원하지 않는 임신을 사전에 예방해야 할 것이다. 또한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어 자신의 뱃속에 생길 태아가 단지 귀찮은 부속물이 아닌 한 생명체라는 것을 깨워 주어 또 한명의 병아리를 장난감 정도로 여기는 아이가 생겨서는 안 될 것이다. 학교에서는 이런 노력을 모두 동원하여 낙태를 예방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에 더불어 가정에서는 아이에게 부모가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 지에 대해서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동생을 하루 아이가 돌보게 하는 등을 실시하여, 자신이 어떻게 소중하게 키워져 왔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또한 부모가 되기가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서 알게 해주어 낙태를 예방해야 할 것이다.
두 번째로는 사회, 제도적 차원에서 알아보기로 하자. 우선 우리나라는 낙태가 세계 2위 수준에 머물르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성이라는 이름 때문에 그것을 내놓고 토론하기를 꺼려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있는 우리나라로써는 반드시 낙태라는 토론 주제를 두고 각 단체의 사람들이 모여서 낙태에 대한 논의를 벌여 낙태에 대한 명확한 결론을 내려야 할 것이다. 또한 사회적으로 팽배하고 있는 낙태는 여성의 문제이며, 여성만이 낙태를 하면 비난을 받는 사회 풍토는 바뀌어야 할 것이다. 낙태는 임신을 한 당사자 여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임신을 시킨 남자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사회는 낙태를 여성의 문제뿐만이 아닌 남성의 문제라는 즉 남녀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시켜주어야 할 것이다. 얼마 전, TV에서 미혼모의 낙태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서 유럽의 한나라의 법을 소개 시켜준 적이 있다. 이는 미혼의 여성이 임신을 했을 경우 그 임신을 시킨 사람은 그 여성을 책임지어야 한다는 법이였는데,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는 미혼모의 임신이 급격히 감소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다. 이렇듯 우리나라도 제도적으로 미혼인 상태에서의 임신을 시킨 사람이 임신한 사람을 책임지게 하는 제도를 채택해야 할 것이다. 이는 어렸을 때부터 책임이라는 교육과 동시에 큰 효과를 발휘하여 원하지 않는 임신을 감소 시켜줄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그로 인해서 낙태율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가는 강간죄에 대한 법률을 더욱 더 강화시켜야 할 것이다. 현재 법에는 강간죄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 법률도 강한 듯 보이나 강간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므로 강간죄를 더욱 세게 적용하여 강간을 줄여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인해서 낙태율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로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할 것이다.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잠깐 살펴보았듯이 사회적으로 아직도 가부장적 제도로 인해 남자는 성관계를 맺은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떠벌이고 다니지만 여자의 경우에는 그것을 무조건 감춰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임신을 하는 것은 여자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고 남자와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므로 임신과 낙태가 남녀 모두의 문제라는 인식의 전환이 제일 먼저 필요할 것이다. 또한 그렇게 생긴 아이에 대한 책임감을 길러주어 낙태라는 것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낙태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살펴보았다. 우리나라에서 낙태는 성의식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피임법을 잘못해서, 그리고 생명에 대한 잘못된 생각 등에 의하여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낙태는 산모에게 여러 가지 치명적인 문제점을 낳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나는 낙태 소중한 태아라는 한 생명체를 살해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것이라고 생각하며, 낙태는 강간, 질병, 결혼을 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낙태는 사라져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이렇게 낙태를 줄이고 더 나아가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의 성과 생명에 대한 올바른 교육이 시도되어야 한다. 또한 사회 제도적으로는 낙태에 대한 재조명과 낙태를 시킨 사람에 대한 책임, 그리고 강간죄의 강력 적용에 힘을 써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먼저 낙태에 대한 책임은 여성에게만 있는 것이 아닌 남성에게도 있다는 면을 인식시켜 주어 아이에 대한 책임감을 길러줄 수 있게 해 주어야 할 것이다. 이런 세 가지 측면에서의 노력이 조화를 이루어 실행되어 갈 때에서야 비로소 우리나라는 낙태 2위국이라는 오명을 벋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될 때야 비로소 우리나라는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고맙게 여기는 나라가 될 것이다. ^^
참고문헌
1. 심영희 《낙태의 실태 및 의식에 관한 연구》 형사정책연구원, 1991
2. http://www.prolife.or.kr/
3. 네이버 백과사전
4.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61501&docid=109049
5. http://www.yumkwang-gie.hs.kr/teach/jyson/lesson1-2.htm
6. http://user.chollian.net/%7Egalmeagi/sexclinic/pregnansy11.htm
하지만 이런 원하지 않은 임신이 아닌 단지 자신들의 피임을 실패해서 둘의 합의하에 이루어진 성관계에 의해서 생긴 아이를 낙태 시킨다는 것은 명백한 살인행위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기에 낙태를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낙태는 강간, 법적으로 결혼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 그리고 질환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반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우리는 낙태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낙태의 방지책에 대해서 알아보자.
첫 번째로 예방적 차원에서 알아보기로 하자, 우선 학교에서는 성에 대한 정체성의 정착과, 그리고 실용성있는 성교육을 실시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의 학생들은 현재 성에 대한 정체성을 가지지 못하고 방황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성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정체성을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현재까지 해오던 이론 위주의 수업보다는 여성과 남성의 성기의 모형도를 가지고, 피임도구의 사용법을 자세히 알려주어 원하지 않는 임신을 사전에 예방해야 할 것이다. 또한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어 자신의 뱃속에 생길 태아가 단지 귀찮은 부속물이 아닌 한 생명체라는 것을 깨워 주어 또 한명의 병아리를 장난감 정도로 여기는 아이가 생겨서는 안 될 것이다. 학교에서는 이런 노력을 모두 동원하여 낙태를 예방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에 더불어 가정에서는 아이에게 부모가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 지에 대해서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동생을 하루 아이가 돌보게 하는 등을 실시하여, 자신이 어떻게 소중하게 키워져 왔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또한 부모가 되기가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서 알게 해주어 낙태를 예방해야 할 것이다.
두 번째로는 사회, 제도적 차원에서 알아보기로 하자. 우선 우리나라는 낙태가 세계 2위 수준에 머물르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성이라는 이름 때문에 그것을 내놓고 토론하기를 꺼려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있는 우리나라로써는 반드시 낙태라는 토론 주제를 두고 각 단체의 사람들이 모여서 낙태에 대한 논의를 벌여 낙태에 대한 명확한 결론을 내려야 할 것이다. 또한 사회적으로 팽배하고 있는 낙태는 여성의 문제이며, 여성만이 낙태를 하면 비난을 받는 사회 풍토는 바뀌어야 할 것이다. 낙태는 임신을 한 당사자 여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임신을 시킨 남자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사회는 낙태를 여성의 문제뿐만이 아닌 남성의 문제라는 즉 남녀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시켜주어야 할 것이다. 얼마 전, TV에서 미혼모의 낙태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서 유럽의 한나라의 법을 소개 시켜준 적이 있다. 이는 미혼의 여성이 임신을 했을 경우 그 임신을 시킨 사람은 그 여성을 책임지어야 한다는 법이였는데,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는 미혼모의 임신이 급격히 감소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다. 이렇듯 우리나라도 제도적으로 미혼인 상태에서의 임신을 시킨 사람이 임신한 사람을 책임지게 하는 제도를 채택해야 할 것이다. 이는 어렸을 때부터 책임이라는 교육과 동시에 큰 효과를 발휘하여 원하지 않는 임신을 감소 시켜줄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그로 인해서 낙태율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가는 강간죄에 대한 법률을 더욱 더 강화시켜야 할 것이다. 현재 법에는 강간죄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 법률도 강한 듯 보이나 강간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므로 강간죄를 더욱 세게 적용하여 강간을 줄여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인해서 낙태율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로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할 것이다.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잠깐 살펴보았듯이 사회적으로 아직도 가부장적 제도로 인해 남자는 성관계를 맺은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떠벌이고 다니지만 여자의 경우에는 그것을 무조건 감춰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임신을 하는 것은 여자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고 남자와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므로 임신과 낙태가 남녀 모두의 문제라는 인식의 전환이 제일 먼저 필요할 것이다. 또한 그렇게 생긴 아이에 대한 책임감을 길러주어 낙태라는 것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낙태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살펴보았다. 우리나라에서 낙태는 성의식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피임법을 잘못해서, 그리고 생명에 대한 잘못된 생각 등에 의하여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낙태는 산모에게 여러 가지 치명적인 문제점을 낳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나는 낙태 소중한 태아라는 한 생명체를 살해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것이라고 생각하며, 낙태는 강간, 질병, 결혼을 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낙태는 사라져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이렇게 낙태를 줄이고 더 나아가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의 성과 생명에 대한 올바른 교육이 시도되어야 한다. 또한 사회 제도적으로는 낙태에 대한 재조명과 낙태를 시킨 사람에 대한 책임, 그리고 강간죄의 강력 적용에 힘을 써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먼저 낙태에 대한 책임은 여성에게만 있는 것이 아닌 남성에게도 있다는 면을 인식시켜 주어 아이에 대한 책임감을 길러줄 수 있게 해 주어야 할 것이다. 이런 세 가지 측면에서의 노력이 조화를 이루어 실행되어 갈 때에서야 비로소 우리나라는 낙태 2위국이라는 오명을 벋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될 때야 비로소 우리나라는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고맙게 여기는 나라가 될 것이다. ^^
참고문헌
1. 심영희 《낙태의 실태 및 의식에 관한 연구》 형사정책연구원, 1991
2. http://www.prolife.or.kr/
3. 네이버 백과사전
4.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61501&docid=109049
5. http://www.yumkwang-gie.hs.kr/teach/jyson/lesson1-2.htm
6. http://user.chollian.net/%7Egalmeagi/sexclinic/pregnansy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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