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나라의 전략과 유비의 인간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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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촉나라의 전략과 유비의 인간경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초년시절의 꿈과 야망을 저버리지 마라

2. 유능한 사원은 기업의 자산

3. 확실하다고 판단되면 전적으로 신뢰하라

4. 결정된 일은 신속 과감하게 실행하라

5. 난관에 부딪쳐도 냉철함을 잃지 마라

본문내용

갈량만 죽으면 아무리 적의 대군이 장안으로 밀려들어도 무서울 것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한편 사마중달의 대군이 기산이 아닌 양평관에 나타나자 제갈공명은 사태의 중대성을 깨달고 깜짝 놀랐다. 적의 병력은 최소한 4-5만 명이고 이쪽은 불과 5천명이니 도저히 승산이 없었다. 철수하자는 각료와 참모들의 의견에 대해 \"당황하지말라. 도망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냉정한 목소리로 꾸짖었다.
제갈공명은 모든 부대를 즉시 성안으로 들이고, 사방의 정문을 열고 도로를 깨끗이 쓸었다. 자신은 성문 위에 올라앉아 좌우에 시동을 앉힌 다음 유유히 거문고를 타기 시작했다. 이 광경을 보고 사마중달은 \"제갈량은 결코 무의미한 일은 하지 않는 사람이다. 틀림없이 무슨 계책이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물러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이렇게 말하고 황급히 퇴군하였다고 한다.
이 \'공성지계(空城之計-소수의 군사로 대군을 달아나게 했다는 내용)\'는 좀 지나치게 제갈공명 쪽에 이야기가 유리하게 전개된 느낌이 없지 않으나, 전쟁에서 오판은 있게 마련이라는 점과 진퇴양난일 때라도 리더가 되는 자는 당황하지 말고 냉철하게 대처하면 반드시 길은 열린다는 교훈을 가르쳐 주는 일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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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2.31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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