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장. 구약성경의 개요
2장. 출애굽기
3장. 언약백성의 길과 삶
4장. 출애굽 이후의 여정과 미래 조명
5장. 약속의 땅 정복과 분배
6장. 하나님의 통치와 섭리
7장. 느낀 점
2장. 출애굽기
3장. 언약백성의 길과 삶
4장. 출애굽 이후의 여정과 미래 조명
5장. 약속의 땅 정복과 분배
6장. 하나님의 통치와 섭리
7장. 느낀 점
본문내용
1장에서 우리는 구약성경의 개요에 대한 배움을 시작으로 공부했다. 구약성경은 각 율법서 5권, 역사서 12권, 시가서 5권, 대선지서 5권, 소선지서 12권, 총 39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세 번의 시작 파트에서는 1장~11장으로 이루어진 서막과 남은 12장~50장으로 이루어진 이야기에 대해 배움을 가졌다. 서막의 시작은 세상의 시작, 인간의 시작, 죄의 시작과 함께 민족과 언어의 시작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는 모든 것의 시초가 되는 내용이다. 바로 다음에 오는 내용으로는 노아의 자손들이 대홍수 이후 언약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내용으로, 뒤에 이어지는 하나님의 사람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야곱의 열 두 아들, 요셉)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상의 기원을 알려주는 동시에 인간의 존재 이해를 위해 두 가지 이론이 있는데, 각각 기독교의 ‘창조론’과 과학의 ‘진화론’이다. 우리는 이 부분에서 과연 어떤 이론을 믿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대화를 나눌 수 있는데, 이는 몇 가지의 질문만으로 충분히 해결되는 문제이다. 과학의 ‘진화론’은 우리 인간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 설명할 수 없으며, 참된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이 불가하다. 마지막으로 사후 세계에 대해서도 설명이 불가능하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성경의 ‘창조론’을 믿는 것이 핵심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6일 동안 창조하셨다고 성경에서 선포하고 있으며 각각 첫째 날은 빛과 어둠을, 둘째 날은 하늘과 물을, 셋째 날은 바다와 육지와 식물을, 넷째 날은 태양과 달과 행성을, 다섯째 날은 새와 물고기를, 여섯째 날은 동물과 우리 인간을 창조하시어 세상을 구축하셨고 일곱째 날이 되는 때에 일을 마치시고 안식을 취하셨다. 이는 인간들이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모든 환경, 동식물을 먼저 만드시고 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며 하나님의 인간 사랑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 세상의 창조주는 하나님이시며 인간의 마음에 생기는 모든 악함은 하나님이 보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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