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식과한복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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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복식과한복의역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서론

본론
(1) 지정한 3곳의 국립박물관에서 복식 유물을 각 1개씩 검색하여 정리
(2) 최근 전시 목록을 정리
(3) 가장 관심있는 전시 2가지를 선택하고 이유를 서술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외에도 상설전시장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박물관경내 곳곳에 민속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현재 국립민속박물관은 총 16개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전시 한국인의 오늘
《한국인의 오늘》 전시관에서는 케이컬처K-Culture에 대해 보여준다. K케이에는 우리가 공유해 온 일상생활과 민속문화가 담겨 있다. 그 중 예로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온 ‘물건’, 공유한 ‘취향’, ‘함께’의 순간을 꼽아 K로 선보인다.
2전시 한국인의 일 년
《한국인의 일 년》 전시관에서는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 한국인의 일 년 생활상을 보여 준다. \'정월正月\',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되풀이된 우리네 삶의 모습을 그렸다.
새해를 맞이해 집마다 걸어 둔 복조리와 설빔을 입은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정월,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쟁기질 소리와 꽃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의 밝은 목소리가 들려오는 봄, 무더위 속에서도 부채와 모시옷으로 잠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여름, 수확의 기쁨과 함께 풍성한 먹거리를 맛보며 조상에게 감사를 드리는 가을, 바깥은 춥지만 방과 사람들의 정만큼은 따뜻했던 겨울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겨울과 이어지는 한옥에서는 사계절 한옥의 풍경과 그곳에서 펼쳐지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실감형 영상으로 보게 된다.
3전시 한국인의 일생
《한국인의 일생》 전시관에서는 조선시대1392~1910에서 현대까지 한국인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겪게 되는 주요 과정을 전시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유교 이념에 의해 아들 중심의 가계家系 계승이 가장 중요했기에, 출산 전부터 남자아이를 기원하였다. 출산 후에는 백일잔치, 돌잔치를 열어 아이가 무사히 성장한 것을 축하하였다. 남자는 20세에 관례冠禮를, 여자는 15세 전후에 계례禮를 치러 어른으로 인정받았다. 혼례婚禮를 통해 가족을 구성하고, 남자는 관직에 나가거나 직업을 가져 가족을 부양하며, 여자는 집안 살림을 관장하였다. 사람이 죽으면 가족은 그 슬픔을 상례喪禮를 통해 극복하며, 돌아가신 조상에 대해 제사祭祀를 지냄으로써 자손의 번창과 친족의 화합을 도모하였다.
이유:
이 전시는 2024년 12월 18일부터 2025년 3월 3일까지 본관 기획전시실 2에서 진행되었다. 선택한 이유는 새해를 맞이해 열리는 전시였기 깨문이다. 본질적으로는 복식관련 전시로 중앙박물관은 아예 없었고, 그나마 국립민속박물관 전시 중에는 이 전시가 복식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3)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 박물관은 1945년 12월에 조선 총독부 박물관은 인수하여 개관하였으며, 2005 10월 28일 용산을 소재지로 새롭게 개관하였다. 현재 국내 최대 방문객수를 유치하는 박물관이다. 소장품으로 30만 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 중 5,000여점은 18개의 전시실에 상설전시가 되어 있다. 1층에는 선사시대 및 고대문화와 통일 신라, 발해, 고려, 조선시대 자료가 전시되어있고, 2층은 기증품과 서예, 회화, 불교회화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더불어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아시아 관이 준비되어 있다.
참고) 고구려 관꾸미개,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3층] :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고조선, 부여·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통일신라, 발해실
중세·근세관[3층] : 고려1~2, 조선1~3, 대한제국실
서화관[4층] : 서화1~2, 불교회화, 목칠공예실
기증관[4층]
사유의 방[4층]
조각·공예관[6층] : 도자기-청자, 분청사기·백자, 불교조각, 금속공예실
세계문화관[6층] : 메소포타미아,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인도·동남아시아, 고대 그리스·로마실
어린이박물관[3층]
기획전시실[3층]
오타니 컬렉션
중앙아시아의 유물인 오타니 컬렉션의 일부가 중앙박물관 본관 3층에 있는 세계문화관 중앙아시아실에서 상설 전시되어 있다. 오타니 컬렉션은 일본 교토에 위치한 유서 깊은 사찰 니시혼간지(西本願寺)의 주지였던 오타니 고즈이가 현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베지클릭 석굴사원, 막고굴 등에서 약탈, 수집해온 벽화를 위시한 각종 예술품들이다.
야외전시장
염거화상 탑(국보 104호)을 비롯하여, 고려 태조 왕건이 가장 공을 들여 세운 흥법사 진공대사탑과 석관(보물 365호), 개성에서 옮겨온 것으로 고려 석탑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남계원지 칠층석탑(국보 100호)과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종으로 알려진 보신각 종(보물 2호) 등 다수 전시품들의 전시 중에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 중에서 은제 산호 머리 비녀를 선택하였다. 이는 다른명칭으로 銀製鍍金琺瑯簪, 은제 도금 법랑 잠, 머리꾸미개 등이 있다. 조선시대에 해당하며, 재질은 은이다. 의생활의 장신구에 속하며 신체장식에 이용하였고, 크기는 길이 8.4cm이며, 소장품번호는 남산 781이다.
결론
국립민속박물관의 전통복식유물은 제1전시실과 제2전시실에 걸쳐 시대별, 사용용도별로 전시되고 있다. 제 1전시실은 한민족 생활사를 다루고 있는 관으로, 고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생활상을 다루고 있다. 전통복식은 삼국시대의 생활과문화 부분 중 삼국의 복식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왕복과 왕비복을 마네킹에게 착용되어진 형태로 전시되고 있다. 제2전시실은 생업·공예를 농경, 수렵·어로, 수공예, 의생활, 주생활, 식생활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는 곳으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전통복식과 관련하여 가장 많은 유물과 복원품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제2전시실의 의생활 부분은 한국복식의 변천, 무명 베 짜기, 직물과 염색, 침선, 관모, 신발, 화장구, 장신구 등으로 구분하여 전시되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의 경우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산화 대분류항목인 관모, 의류, 대·구, 신발, 장신구, 관·복함, 기타로 유물을 분류하고 있다. 대분류에 따른 중분류의 경우 대부분 2003년 개정된 항목을 적용하고 있으나, 의류 중분류의 경우 2003년 개정된 항목인 궁중복, 백관복, 평상복, 종교복, 의례복, 부분품, 기타 항목 외에 2003년 개정되기 전의 분류항목인 내의를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문헌
한국복식과한복의역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 가격5,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25.04.08
  • 저작시기2025.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5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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