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조혈모세포 이식의 정의
2. 조혈모세포 이식의 종류
1) 동종조혈모세포 이식
2) 자가조혈모세포 이식
3. 조혈모세포 이식 과정과 처치
1) 이식 전 준비
2) 입원 및 처치
3) Conditioning Ctx. Regimens
4. 조혈모세포 이식 및 부작용과 합병증
5. 이식후 관리
2. 조혈모세포 이식의 종류
1) 동종조혈모세포 이식
2) 자가조혈모세포 이식
3. 조혈모세포 이식 과정과 처치
1) 이식 전 준비
2) 입원 및 처치
3) Conditioning Ctx. Regimens
4. 조혈모세포 이식 및 부작용과 합병증
5. 이식후 관리
본문내용
에서 회복되기까지는 평균 2-3주 정도 소요된다.)
5) 합병증
*감염(d/t 백혈구감소)
균에 대한 저항력 및 면역기능이 떨어짐으로 나타나며 증상으로는 고열을 동반한 감염 발생된 부위에 따른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Ex) 구내염, 기침, 설사, 항무 부위 통증, 배뇨 시 불편감)
치료법:백혈구 회복 시기를 단축시키기 위한 촉진제 투약 및 감염 증상 발생 시 항생제 또는 항진균제 사용
*출혈(d/t 혈소판감소)
Ex) 혈뇨, 코피 등 치료
치료법:혈소판 수혈
*빈혈(d/t 적혈구감소)
Ex) 피로, 허약감, 숨참, 창백함
치료법: 적혈구 수혈
6) 장기별 합병증 및 예방법
신장
전 처치에 사용되는 항암제로 인해 일시적으로 신장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 따라서 전처 지기 간 동안 다량의 수분 공급과 함께 섭취량과 배설량의 확인 및 혈액검사를 통한 신장 기능을 관찰해야 한다.
간
전 처치로 인해 간정맥 폐색 질환(간정맥혈전증)이 나타날 수 있다.
“간정맥 폐색 질환”이란? 간에 있는 소정맥이 손상되어 혈전이 생겨 막히게 되면, 간내 혈액순환장애가 발생하고, 간세포가
손상되게 된다. 이로 인해 간 비대, 복수, 황달, 우상복부 통증, 소변량 감소, 체중 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식
후 첫 3주 이내 발생하기 쉬워 그전까지 복부둘레를 주기적으로 측정한다. 예방약 제로는 저용량 헤파린을 사용한다.
“중증의간정맥폐쇄병”의치료에는최소21일동안데피텔리오주를체중에따라사용한다.
폐
바이러스, 전 처치에 사용된 항암제 및 방사선치료 등으로 인한 간질성폐렴이나 폐섬유 화병이 발생할 수 있다.
심장
전처치 사용 항암제가 무리를 줄 수 있어 이식전 심초음파를 시행한다.
**이식편대 숙주 반응
:이식한 공여자의 면역세포(T-림프구)가 환자의 몸을 공격하는 면역반응을 말한다. 생착되는시기부터 나타날 수 있으며, 발생 시기에 따라 급성기와 만성기로 나눈다.
**급성기
이식 후 100일정도까지를 말한다. 이때는 주로 “피부(발진), 소화기관(설사,혈변) ,간(간기능수치증가, 황달 등)등”이 장기에 나타난다.
**만성기
이식 후 100일부터 수년간을 말한다. 만성기에는 피부, 소화기관, 간 등의 장기 이외에, 눈, 폐, 생식기 등의 다른 장기에도 나타날 수 있다
7) 예방법
조직적합항원이 일치하는 공여자로부터 이식을 받고, 이식 후에는 장기간 면역억제제를 사용해야 한다.
“But” 이식편대숙주반응은 환자에게 남아있는 종양세포를 없애는 긍정적인 치료 효과
(\"이식편대백혈병효과\"또는\"이식편대종양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5. 이식후관리
1) 예방접종
조혈모세포이식은 말그대로 새로운 면역체계 탄생을 의미하므로 다시 성장하고 강화 되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예방접종은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이식환자들은 면역체계가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는 감염에 매우 취약하므로 예방접종은 감염을 예방하고 이식 후 회복 과정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But 생백신은 이식후 일정기간 동안은 피해야하며, 사백신은 이식 후 면역체계가 어느정도 회복된 후 접종을 시작한다.
<질병관리청이 정리해놓은 예방접종 스케쥴 표>
=> 환자 상태에 따라 의사와 상의후 구체적인 예방접종 시기를 정해야한다.
2) 식이
이식 후에 제한된 식생활이 요구된다.
- 자가조혈모세포이식: 이식후 3개월간
- 가족내 불일치 조혈모세포후이식: 이식후 1년간
- 형제간 동종이식, 비혈연간 동종이식, 제대혈 조혈모세포이식 :면역 억제제치료 종결시까지
3) 생활 및 운동
회복 기초기에는 몸이 나른하고 쉽게 피곤하므로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움직이는 것을 서서히 늘려 나간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정규적인 운동계획을 세우고 누워서 하는 운동에서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운동량을 늘리며, 무리하지 않는다. 조혈 모세포 이식 후 3개월이 지나면서 서서히 일상생활에 적응하도록 한다.
4) 위생
애완동물, 화분, 생화, 수족관 등은 집안에 두지 않도록 하며 손을 잘 씻어야 한다. 구강 청결을위해 양치질은 매식사 후 규칙적으로 한다.
5) 피부관리
이식후 피부는 평상시보다 더 건조하고 민감한 상태이므로 정기적으로 샤워를하고, 샤워 후 로션을 바른다.
머리카락은 가늘고 약하게 자라므로 베이비샴푸같은 부드러운 샴푸를 이용하고 비듬용, 탈모용 샴푸는 피해야한다. 이식 후 6개월까지는 강한 햇빛에 피부를 직접 노출시키지않고 외출시긴팔, 긴바지, 선글라스, 모자등을 착용하며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SPF15이상의 자외선 차단크림을 바르도록한다.
5) 합병증
*감염(d/t 백혈구감소)
균에 대한 저항력 및 면역기능이 떨어짐으로 나타나며 증상으로는 고열을 동반한 감염 발생된 부위에 따른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Ex) 구내염, 기침, 설사, 항무 부위 통증, 배뇨 시 불편감)
치료법:백혈구 회복 시기를 단축시키기 위한 촉진제 투약 및 감염 증상 발생 시 항생제 또는 항진균제 사용
*출혈(d/t 혈소판감소)
Ex) 혈뇨, 코피 등 치료
치료법:혈소판 수혈
*빈혈(d/t 적혈구감소)
Ex) 피로, 허약감, 숨참, 창백함
치료법: 적혈구 수혈
6) 장기별 합병증 및 예방법
신장
전 처치에 사용되는 항암제로 인해 일시적으로 신장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 따라서 전처 지기 간 동안 다량의 수분 공급과 함께 섭취량과 배설량의 확인 및 혈액검사를 통한 신장 기능을 관찰해야 한다.
간
전 처치로 인해 간정맥 폐색 질환(간정맥혈전증)이 나타날 수 있다.
“간정맥 폐색 질환”이란? 간에 있는 소정맥이 손상되어 혈전이 생겨 막히게 되면, 간내 혈액순환장애가 발생하고, 간세포가
손상되게 된다. 이로 인해 간 비대, 복수, 황달, 우상복부 통증, 소변량 감소, 체중 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식
후 첫 3주 이내 발생하기 쉬워 그전까지 복부둘레를 주기적으로 측정한다. 예방약 제로는 저용량 헤파린을 사용한다.
“중증의간정맥폐쇄병”의치료에는최소21일동안데피텔리오주를체중에따라사용한다.
폐
바이러스, 전 처치에 사용된 항암제 및 방사선치료 등으로 인한 간질성폐렴이나 폐섬유 화병이 발생할 수 있다.
심장
전처치 사용 항암제가 무리를 줄 수 있어 이식전 심초음파를 시행한다.
**이식편대 숙주 반응
:이식한 공여자의 면역세포(T-림프구)가 환자의 몸을 공격하는 면역반응을 말한다. 생착되는시기부터 나타날 수 있으며, 발생 시기에 따라 급성기와 만성기로 나눈다.
**급성기
이식 후 100일정도까지를 말한다. 이때는 주로 “피부(발진), 소화기관(설사,혈변) ,간(간기능수치증가, 황달 등)등”이 장기에 나타난다.
**만성기
이식 후 100일부터 수년간을 말한다. 만성기에는 피부, 소화기관, 간 등의 장기 이외에, 눈, 폐, 생식기 등의 다른 장기에도 나타날 수 있다
7) 예방법
조직적합항원이 일치하는 공여자로부터 이식을 받고, 이식 후에는 장기간 면역억제제를 사용해야 한다.
“But” 이식편대숙주반응은 환자에게 남아있는 종양세포를 없애는 긍정적인 치료 효과
(\"이식편대백혈병효과\"또는\"이식편대종양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5. 이식후관리
1) 예방접종
조혈모세포이식은 말그대로 새로운 면역체계 탄생을 의미하므로 다시 성장하고 강화 되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예방접종은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이식환자들은 면역체계가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는 감염에 매우 취약하므로 예방접종은 감염을 예방하고 이식 후 회복 과정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But 생백신은 이식후 일정기간 동안은 피해야하며, 사백신은 이식 후 면역체계가 어느정도 회복된 후 접종을 시작한다.
<질병관리청이 정리해놓은 예방접종 스케쥴 표>
=> 환자 상태에 따라 의사와 상의후 구체적인 예방접종 시기를 정해야한다.
2) 식이
이식 후에 제한된 식생활이 요구된다.
- 자가조혈모세포이식: 이식후 3개월간
- 가족내 불일치 조혈모세포후이식: 이식후 1년간
- 형제간 동종이식, 비혈연간 동종이식, 제대혈 조혈모세포이식 :면역 억제제치료 종결시까지
3) 생활 및 운동
회복 기초기에는 몸이 나른하고 쉽게 피곤하므로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움직이는 것을 서서히 늘려 나간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정규적인 운동계획을 세우고 누워서 하는 운동에서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운동량을 늘리며, 무리하지 않는다. 조혈 모세포 이식 후 3개월이 지나면서 서서히 일상생활에 적응하도록 한다.
4) 위생
애완동물, 화분, 생화, 수족관 등은 집안에 두지 않도록 하며 손을 잘 씻어야 한다. 구강 청결을위해 양치질은 매식사 후 규칙적으로 한다.
5) 피부관리
이식후 피부는 평상시보다 더 건조하고 민감한 상태이므로 정기적으로 샤워를하고, 샤워 후 로션을 바른다.
머리카락은 가늘고 약하게 자라므로 베이비샴푸같은 부드러운 샴푸를 이용하고 비듬용, 탈모용 샴푸는 피해야한다. 이식 후 6개월까지는 강한 햇빛에 피부를 직접 노출시키지않고 외출시긴팔, 긴바지, 선글라스, 모자등을 착용하며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SPF15이상의 자외선 차단크림을 바르도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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