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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배웠던 순자의 성악설, 맹자의 성선설과 같은 동양철학이나 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 듀이의 도구주의 등의 서양 철학사상에 관하여 그 답을 찾아왔던 종래의 나의 좁은 지식에 약간은 불을 지핀 계기가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
사실 이 책을 한번 읽고 이러한 감상문을 쓴다는 자체가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라 생각된다.
사실 이 책을 한번 읽고 이러한 감상문을 쓴다는 자체가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