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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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작에 착수했다.
일요일 오전 뉴스 대담 프로그램인 ‘디스 위크’의 진행자도 50, 60대의 샘 도널드슨과 코키 로버츠에서 빌 클린턴 행정부 당시 백악관 대변인이었던 30대의 조지 스테파노폴로스와 클레어 시프먼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ABC는 2000년에도 영화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당시 빌 클린턴대통령의 인터뷰를 맡겨 뉴스팀의 반발을 산 바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ABC와 모기업 디즈니의 경제적 위기감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 3대 방송 중 ABC는 시청률에서 꼴찌를 기록하고 있으며 디즈니사도 만화영화와 테마파크 사업의 부진으로 1손실을 기록했다.
TV 뉴스 시대는 가는가미 언론은 대체로 이윤에 눈이 먼 디즈니사의 태도를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선 TV에서 연예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이제 TV 뉴스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언론감시단체 ‘프로젝트 포 엑셀런스 인 저널리즘’의 칼 고트리브 부국장도 “TV 방송은 광고수입 감소와 케이블 뉴스 채널의 등장으로 위기를 느끼고 있다”면서 “경쟁사가 오락 프로그램으로 돈을 번다면 어느 방송국이라도 뉴스 프로그램을 폐지하려는 유혹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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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05
  • 저작시기2004.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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