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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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 ip v6정의와 도래
◎ tcp/ip 프로토콜
◎ ip v4 →ip v6도입

2. ip v6의 구조
◎ ip v6의 헤더형식
◎ ip v6의 확장헤더
◎ ip v4의 헤더형식
◎ ip v6의 특징
◎ ip v6의 주소 구조

3. ip v6의 주소체계

4. ip v4에서 ip v6로의 도래시기

5. ip v6 국내 네트워크 구축 현황

6. 결론

본문내용

유효하게 사용하고자 할 때 사용되는 IPv4-mapped (예, ::ffff:203.255.255.130) 주소 등이 이에 속한다. 두 번째와 세 번째의 예약 영역은 TCP/IP 스택이 아닌 ISO 및 IPX 계열의 프로토콜들을위해 예약된 곳이다. aggregatable global unicast address 영역은 일반적인 IPv6 주소 영역이며, 이 영역에서의 주소는 계층 구조에 따라 할당된다. Link-local 주소 및 Site-local 주소는 모두 해당 영역 안에서만 의미를 가지는 주소이다. 이 때 interface ID로 사용되는 값들은 link나 site에서 고유한 값이어야 한다. 따라서 링크계층 주소들이 이들 prefix 뒤에 사용될 수 있다. 마지막 영역은 멀티캐스트 주소를 위한 Prefix이다. 나머지 표시하지 않은 영역들은 아직 할당되지 않은 부분들이다. 이외에, IPv6에서 새롭게 정의된 anycast 주소 영역은 aggregatable global unicast address 영역을 공유하여 사용된다.
[ Aggregatable global unicast 주소 형식]
4. ip v4에서 ip v6로의 도래시기
IPv6가 언제쯤 표준으로 정착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IPv6의 최종 version은 이미 나온 상태이지만, ATM등 새로운 network 기술과 장비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고, 기존의 IPV4를 사용하고 있는 구세대 computer들과의 호환성에도 의문이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router 제조업체들은 '이중 stacking'이라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 이중 stacking이란, 한 router를 IPv4와 IPv6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이중 구조로 제작하고, IPv6 packet을 IPv4의 traffic에 얹어 보내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작업에서 보듯, IPv4에서 IPv6로의 이행은 점진적인 방식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IPv4와 IPv6가 병행되어 쓰이면서 점차적이고 장기적으로 2004년에서 2005년 정도의 시기에 IPv6로 이행되는 형태가 될 전망이다.
5. ip v6 국내 네트워크 구축 현황.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Tunneling 및 Native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6Bone-Kr을 실험망으로 운영 중에 있고, 한국전산원은 IPv6 전용 IX의 운영을 지난 10월 개시하였고, 한국통신은 KOREN망을 이용하여 Native IPv6 네트워크를 구축/운영 중에 있다.
또한 현재 연구 수준에서의 ipv4 응용은 거의 ipv6 응용으로 이행되어 졌으며 특히 unix 대부분의 네트워크 응용들은 거의다 ipv6 용으로 구축된 상태이며 서비스 제공자나 망 설계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응용도 상당히 개발되었으나 필요성에 비해 dns에 관련된 기술 등은 개발 상황이 빠르지 않다고한다.
6. 결론
이동 IPv6, 헤더 압축(Header Compression) , DNS A6 처리, IPv6-over-NBMA (Non-Broadcast, Multi-Access link layer) 등의 기술 분야 등은 이미 IETF IPng 워킹 그룹을 통해 지금까지 논의되었으며, 대부분 표준화 완료 상태이다.
이제, IPv6 도입을 위한 기술적인 준비는 끝났다고 할 수 있으며, 효과적으로 IPv4에서 IPv6로의 전환과 IPv6 시장 활성화를 도모해야 할 때이다. IPv6로의 전환만이 유일한 대안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것처럼 IPv4에서 IPv6로 전환될 것으로 예측된다. 단지, ip v6로의 이전의 어려움이라고 하면 첫째 전세계적인 규모의 인터넷에서 모든 node의 ip v6로의 전환이 어렵다는 것이고 둘째는 비용문제 이다.
그러므로 점진적 이전이 필요하며 그것은 바로 ngtrans WG 와 Tunneling: 네트워크에서 터널을 개설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동적으로 터널을 생성하는 것,과 Header Translation:각 호스트나 네트워크에서 ip v6패킷과 ip v4패킷간의 변환을 통해 점진적 이전이 필요 할 것이나. 다만, 네트워크의 특성상 순식간에 변경되지는않을 것이며,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IPv4와 IPv6가 공존할 것이다. 즉, 현재의 인터넷의 많은 IPv4 노드들을 한꺼번에 IPv6로 대치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따라서, IPv4와 IPv6를 같이 사용하는 방법을 모색하여 점진적으로 IPv6 인터넷 환경으로 넘어가는 것이 IPv6로의 이전의 최선책이다.

키워드

ipv6,   ip,   ipv4,   인터넷프로토콜,   tcp/ip
  • 가격1,3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4.05.07
  • 저작시기2004.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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