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거부에 대해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생각해 보아야겠지요.
첫째, 양심에 따른 병역을 거부하는 평화주의자의 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둘째, 군대를 가서 전쟁에 나가지 않는 평화주의자의 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셋째, 진짜 정당한 전쟁론자의 입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넷째, 가짜 정당항 전쟁론자의 입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섯째, 그냥 남들대로 사는 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섯째, 어쩔 수 없이 전쟁을 인정할 수밖에 없지만, 여전히 평화주의자를 지향하며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전쟁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든지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자들에게 너그러운 태도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때문입니다.
우리사회는 종교적, 사회적 관용과 합법적인 틀이 필요합니다.
첫째, 양심에 따른 병역을 거부하는 평화주의자의 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둘째, 군대를 가서 전쟁에 나가지 않는 평화주의자의 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셋째, 진짜 정당한 전쟁론자의 입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넷째, 가짜 정당항 전쟁론자의 입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섯째, 그냥 남들대로 사는 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섯째, 어쩔 수 없이 전쟁을 인정할 수밖에 없지만, 여전히 평화주의자를 지향하며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전쟁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든지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자들에게 너그러운 태도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때문입니다.
우리사회는 종교적, 사회적 관용과 합법적인 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