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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램에 잉글랜드의 사진이 나왔다는 말을 직장동료로부터 들었으나 정작 딸의 사진을 본 것은그 다음날 아침이었다고 말했다.
다음날 CNN을 통해 믿을 수 없는 딸의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는 그녀는 이후 딸과 통화를 했으나 딸이 임신사실을 끝내 밝히지 않았다면서 이라크와 전쟁,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가 딸을 영원히 바꿔 놓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한숨지었다.
다음날 CNN을 통해 믿을 수 없는 딸의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는 그녀는 이후 딸과 통화를 했으나 딸이 임신사실을 끝내 밝히지 않았다면서 이라크와 전쟁,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가 딸을 영원히 바꿔 놓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한숨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