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돈의 정체 (화폐와 신용)
제2장 상한 경제의 주역 (주식 이야기)
제3장 내는 것인가, 뺏기는 것인가 (세금 이야기)
제4장 무엇이 미국을 만드나 (미국경제)
제5장 돈이 국경을 없앤다 (엔, 달러, 유로)
제6장 강한 아시아, 약한 아시아 (아시아 경제의 안팎)
제7장 현재를 살까, 미래를 살까 (소비와 투자)
제8장 돈벌이는 창의적 활동이다 (기업과 비즈니스)
제9장 인간은 한갓 노동력에 불과한가 (노동과 실업)
제10장 경쟁이냐, 공존이냐 (세계 경제와 국가 경제)
제2장 상한 경제의 주역 (주식 이야기)
제3장 내는 것인가, 뺏기는 것인가 (세금 이야기)
제4장 무엇이 미국을 만드나 (미국경제)
제5장 돈이 국경을 없앤다 (엔, 달러, 유로)
제6장 강한 아시아, 약한 아시아 (아시아 경제의 안팎)
제7장 현재를 살까, 미래를 살까 (소비와 투자)
제8장 돈벌이는 창의적 활동이다 (기업과 비즈니스)
제9장 인간은 한갓 노동력에 불과한가 (노동과 실업)
제10장 경쟁이냐, 공존이냐 (세계 경제와 국가 경제)
본문내용
후의 세계 경제
-전쟁터에서 시장으로
-정작 소련과 미국은 한 번도 전쟁을 하지 않았다. 모두 대리전이었을뿐
-한때 홍콩은 금융 센터로 발전했다.
제7장 현재를 살까, 미래를 살까 (소비와 투자)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도 소비일까
-'자신에게 투자한다.'는 것은 경제학적으로는 투자가 아니다.
-소비란 글자 그대로 써서 사라지는 것이다. 흔적도 없이.
-투자란 돈을 지금 당장 써서 사라지게 하지 않고 장래 이익을 목적으로 투하하는 것이다.
☆소비와 투자
-투자를 해서 얻는 이익이란 곧 과실이다.
-정부도 역시 소비하고 투자한다.
-정부가 소비하는 큰 항목 중 하나는 인건비이다.
-공공투자
-재고투자
-케인스 '투자야말로 경제를 발전시키는 견인차다. 투자를 통해 경제 발전을 실현하는 것은 기업가의 동물적 감각이다.'
☆좋은 투자와 나쁜 투자 (벤처 캐피털 시대)
-'대박 벤처 캐피털'은 투자가로부터 돈을 모으는 능력뿐 아니라 투자 대상 곧 회사의 사업 전망을 가늠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벤처 캐피털은 잘될 만한 회사에 투자하기 마련이라 이 단계에서 우선 시원찮은 기업을 도태시키는 매커니즘이 작용하는 셈이다.
-제대로된 벤처 캐피털이라면 우선 경제를 통찰하는 역량이 있어야 한다. 기술 평가도 할 수 있어야 하며. 투자 대상의 기업의 장애 채산, 수익성 계산도 할 줄 알아야 한다. 거시 경제와 테크놀로지, 경영 등 이 모두를 알아야 한다.
-자칫하면 실패할 수도 있지만 성공하면 크게 벌 수 있다. 그리고 어떻게 되든 결과는 나 자신이 책임진다.
-민간 부문이 자기 책임 아래 경제를 꾸려나가는 게 바로 자본주의이다.
-조직자체는 생존을 원하는 조직 역학을 갖는다.
-공공투자는 리스크를 지지 않는다.
제8장 돈벌이는 창의적 활동이다 (기업과 비즈니스)
☆좋은 돈벌이와 나쁜 돈벌이
-경제 활동을 개척해가는 방법으로는 투자와 창업이라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창업이란 이제까지 없던 걸 만들어내는 일이다.
-기업 사명이 명확하게 서 있지 않은 기업은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없다.
-좋은 돈벌이
이익이란 시장에서 가치를 만들어냄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장에서 가치를 낳는 것이라면 틀림없이 사회에도 보탬이 되고 좋은 방향으로 기여할 것이다.
-나쁜 돈벌이
가치를 보태지 않고 자기만 돈을 버는 경우도 있다. 남이 갖고 있던 것을 뺏는 경우가 그런 예이다.
☆창업에 필요한 것-비젼
-기업가들이 자기 아파트에서 나가노 브로드웨이 지도를 만들었다든가 좁은 창고에서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어냈다든가 하는 식으로 화려할 게 없는 그런 출발을해서 세계를 움직이는 빌 게이츠처럼 되곤 하는 것이 경제가 지닌 흥미로운 측면이기도 하다.
-뭔가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든가 정말 좋은 지도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 같은 게 근본에 깔려 있지 않으면 절대로 회사를 크게 만들 수 없다.
☆창업과 출구 전략 (시장 진입과 퇴출)
-하나는 '기존 사업보다 고성장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은 '시장 점유율 세계 1위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술 개발로 제품을 고도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고른다'는 것이다.
-출구전략은 창업 못지 않게 중요하다.
☆씨름은 남의 판에서 하라.
-어느 정도 가까워지면 차별화가 필요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남의 차에 편승하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다.
-일본에서는 사장도 샐러리맨이다.
☆빨판상어의 법칙 (보완과 대체)
-리스크를 지지 않고서는 이익을 올릴 수 없다.
-'세상 일에 관해 이미지를 그리자.' 장차 어떤 가치를 생산했을 때 세상이 어떤 식으로 그 가치를 받아들여줄 거라는 그림을 그려보자는 것이다.
☆대기업 부장보다 소기업 사장 (세계를 자기 눈으로 보라)
-소기업 사장들이 대기업 부장들에 비해 세상을 더 예리하게 통찰한다. 소기업 사장들의 통찰력은 스스로 리스크를 안는 진지함에서 비롯된다.
-기업을 일귀내는 과정에서 큰 의지가 되는 것은 역시 자기 눈으로 세계를 보는 감각, 곧 자신의 아이디어이다.
-다만 자기 감각이 지나치게 상식을 벗어날 경우에는 실패를 부를 위험성도 있다.
제9장 인간은 한갓 노동력에 불과한가 (노동과 실업)
☆노동이란 무엇인가
-경제학자의 임무가 끝난 곳에서 진정한 인간의 문제가 시작된다. -케인스
-실업을 없애는 것은 정부의 최종 목표이기도 하다.
-산출을 내려면 투입이 필요하다.
-투입에는 두 가지 자본과 노동이 있다.
-경제학은 인간을 단순히 '노동력'으로 본다.
☆일본의 실업률은 정말 낮은가
-일본의 실업률이 낮은 이유는 일자리 찾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실업률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의 수/실제 취업한 사람 수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 수
☆경제학이 쓸모없다고 말하는 이유
-경제학을 대단한 학문이라 보고 지나치게 기대하기 때문이다.
-경제학에서 인간을 요소로 환원시켜나가다 보면 결국 남는 것은 욕망뿐이다.
제10장 경쟁이냐, 공존이냐 (세계 경제와 국가 경제)
☆폭주하는 세계 경제
-시장이 커졌으니까 하나의 거대한 기회를 맞게 된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기회를 잡으려면 지금까지 해왔던 것보다 훨씬 심한 경쟁을 해야 한다.
☆건전한 경쟁, 무의미한 경쟁
-좋은 것을 만들어 이기겠다는 경쟁 의식이 아니라 경쟁에 이기는 것 자체가 최종 목표가 된경우를 무의미한 경쟁이라 한다.
☆경쟁적인 것과 유능한 것
-제품의 혁신 없이 눈에 보이는 변화만 주는 것이다. 영어에서는 Competitive(경쟁적인)와 Competent(유능한)라는 단어를 구별해 쓴다. Competitive란 경쟁에서 약간 앞선 정도를 말한다. 차의 외형을 바꾸는 정도가 여기에 해당된다. 한편 Competent라는 단어는 비슷한 것 같지만 전혀 다르게 쓰인다. Competent는 무슨일이 있어도 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게 바로 Competent이다.
-경쟁이 모든 걸 해결한다는 발상으론 절대 불가능 하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2004년 1학년 1학기
경제가 그런 거였나...
과 목 명 : 경제원론
담당 교수 : 이 영 식 교수님
제출 일자 : 2004년 5월 18일 (화)
제 출 자 :
-전쟁터에서 시장으로
-정작 소련과 미국은 한 번도 전쟁을 하지 않았다. 모두 대리전이었을뿐
-한때 홍콩은 금융 센터로 발전했다.
제7장 현재를 살까, 미래를 살까 (소비와 투자)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도 소비일까
-'자신에게 투자한다.'는 것은 경제학적으로는 투자가 아니다.
-소비란 글자 그대로 써서 사라지는 것이다. 흔적도 없이.
-투자란 돈을 지금 당장 써서 사라지게 하지 않고 장래 이익을 목적으로 투하하는 것이다.
☆소비와 투자
-투자를 해서 얻는 이익이란 곧 과실이다.
-정부도 역시 소비하고 투자한다.
-정부가 소비하는 큰 항목 중 하나는 인건비이다.
-공공투자
-재고투자
-케인스 '투자야말로 경제를 발전시키는 견인차다. 투자를 통해 경제 발전을 실현하는 것은 기업가의 동물적 감각이다.'
☆좋은 투자와 나쁜 투자 (벤처 캐피털 시대)
-'대박 벤처 캐피털'은 투자가로부터 돈을 모으는 능력뿐 아니라 투자 대상 곧 회사의 사업 전망을 가늠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벤처 캐피털은 잘될 만한 회사에 투자하기 마련이라 이 단계에서 우선 시원찮은 기업을 도태시키는 매커니즘이 작용하는 셈이다.
-제대로된 벤처 캐피털이라면 우선 경제를 통찰하는 역량이 있어야 한다. 기술 평가도 할 수 있어야 하며. 투자 대상의 기업의 장애 채산, 수익성 계산도 할 줄 알아야 한다. 거시 경제와 테크놀로지, 경영 등 이 모두를 알아야 한다.
-자칫하면 실패할 수도 있지만 성공하면 크게 벌 수 있다. 그리고 어떻게 되든 결과는 나 자신이 책임진다.
-민간 부문이 자기 책임 아래 경제를 꾸려나가는 게 바로 자본주의이다.
-조직자체는 생존을 원하는 조직 역학을 갖는다.
-공공투자는 리스크를 지지 않는다.
제8장 돈벌이는 창의적 활동이다 (기업과 비즈니스)
☆좋은 돈벌이와 나쁜 돈벌이
-경제 활동을 개척해가는 방법으로는 투자와 창업이라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창업이란 이제까지 없던 걸 만들어내는 일이다.
-기업 사명이 명확하게 서 있지 않은 기업은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없다.
-좋은 돈벌이
이익이란 시장에서 가치를 만들어냄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장에서 가치를 낳는 것이라면 틀림없이 사회에도 보탬이 되고 좋은 방향으로 기여할 것이다.
-나쁜 돈벌이
가치를 보태지 않고 자기만 돈을 버는 경우도 있다. 남이 갖고 있던 것을 뺏는 경우가 그런 예이다.
☆창업에 필요한 것-비젼
-기업가들이 자기 아파트에서 나가노 브로드웨이 지도를 만들었다든가 좁은 창고에서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어냈다든가 하는 식으로 화려할 게 없는 그런 출발을해서 세계를 움직이는 빌 게이츠처럼 되곤 하는 것이 경제가 지닌 흥미로운 측면이기도 하다.
-뭔가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든가 정말 좋은 지도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 같은 게 근본에 깔려 있지 않으면 절대로 회사를 크게 만들 수 없다.
☆창업과 출구 전략 (시장 진입과 퇴출)
-하나는 '기존 사업보다 고성장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은 '시장 점유율 세계 1위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술 개발로 제품을 고도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고른다'는 것이다.
-출구전략은 창업 못지 않게 중요하다.
☆씨름은 남의 판에서 하라.
-어느 정도 가까워지면 차별화가 필요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남의 차에 편승하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다.
-일본에서는 사장도 샐러리맨이다.
☆빨판상어의 법칙 (보완과 대체)
-리스크를 지지 않고서는 이익을 올릴 수 없다.
-'세상 일에 관해 이미지를 그리자.' 장차 어떤 가치를 생산했을 때 세상이 어떤 식으로 그 가치를 받아들여줄 거라는 그림을 그려보자는 것이다.
☆대기업 부장보다 소기업 사장 (세계를 자기 눈으로 보라)
-소기업 사장들이 대기업 부장들에 비해 세상을 더 예리하게 통찰한다. 소기업 사장들의 통찰력은 스스로 리스크를 안는 진지함에서 비롯된다.
-기업을 일귀내는 과정에서 큰 의지가 되는 것은 역시 자기 눈으로 세계를 보는 감각, 곧 자신의 아이디어이다.
-다만 자기 감각이 지나치게 상식을 벗어날 경우에는 실패를 부를 위험성도 있다.
제9장 인간은 한갓 노동력에 불과한가 (노동과 실업)
☆노동이란 무엇인가
-경제학자의 임무가 끝난 곳에서 진정한 인간의 문제가 시작된다. -케인스
-실업을 없애는 것은 정부의 최종 목표이기도 하다.
-산출을 내려면 투입이 필요하다.
-투입에는 두 가지 자본과 노동이 있다.
-경제학은 인간을 단순히 '노동력'으로 본다.
☆일본의 실업률은 정말 낮은가
-일본의 실업률이 낮은 이유는 일자리 찾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실업률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의 수/실제 취업한 사람 수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 수
☆경제학이 쓸모없다고 말하는 이유
-경제학을 대단한 학문이라 보고 지나치게 기대하기 때문이다.
-경제학에서 인간을 요소로 환원시켜나가다 보면 결국 남는 것은 욕망뿐이다.
제10장 경쟁이냐, 공존이냐 (세계 경제와 국가 경제)
☆폭주하는 세계 경제
-시장이 커졌으니까 하나의 거대한 기회를 맞게 된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기회를 잡으려면 지금까지 해왔던 것보다 훨씬 심한 경쟁을 해야 한다.
☆건전한 경쟁, 무의미한 경쟁
-좋은 것을 만들어 이기겠다는 경쟁 의식이 아니라 경쟁에 이기는 것 자체가 최종 목표가 된경우를 무의미한 경쟁이라 한다.
☆경쟁적인 것과 유능한 것
-제품의 혁신 없이 눈에 보이는 변화만 주는 것이다. 영어에서는 Competitive(경쟁적인)와 Competent(유능한)라는 단어를 구별해 쓴다. Competitive란 경쟁에서 약간 앞선 정도를 말한다. 차의 외형을 바꾸는 정도가 여기에 해당된다. 한편 Competent라는 단어는 비슷한 것 같지만 전혀 다르게 쓰인다. Competent는 무슨일이 있어도 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게 바로 Competent이다.
-경쟁이 모든 걸 해결한다는 발상으론 절대 불가능 하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2004년 1학년 1학기
경제가 그런 거였나...
과 목 명 : 경제원론
담당 교수 : 이 영 식 교수님
제출 일자 : 2004년 5월 18일 (화)
제 출 자 :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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