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데 오히려 잡혀 먹고 피해를 당하는 어리석은 인간을 꾸짖는 내용이였던 것 같다.
이 나무라는 책을 읽고나서 느낀 것은 "사람의 욕심은 정말 한도 끝도 없다." 라는 것이다.
왜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것도 모자라서 남의 것을 탐하고 욕심을 부려 그나마 가지고 있던 것 까지 다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는지, 자기 짧은 인생을 알차고 보람되게 살 생각을 하지않고 더욱 욕심을 부려 가족의 사랑과 인생의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허무하게 살아가는지, 이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무소유를 가르쳐 주고 싶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자기 것이 아니며 욕심을 버려야 한다. 그럼 집착도 욕심도 사라지며 우리는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생각된다. 요즘 세상의 욕심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보고 싶은 책이 였다.
이 나무라는 책을 읽고나서 느낀 것은 "사람의 욕심은 정말 한도 끝도 없다." 라는 것이다.
왜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것도 모자라서 남의 것을 탐하고 욕심을 부려 그나마 가지고 있던 것 까지 다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는지, 자기 짧은 인생을 알차고 보람되게 살 생각을 하지않고 더욱 욕심을 부려 가족의 사랑과 인생의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허무하게 살아가는지, 이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무소유를 가르쳐 주고 싶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자기 것이 아니며 욕심을 버려야 한다. 그럼 집착도 욕심도 사라지며 우리는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생각된다. 요즘 세상의 욕심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보고 싶은 책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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