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마리아 막달레나에 들어가며
*마리아 막달레나
*끝맺음
*마리아 막달레나
*끝맺음
본문내용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칼이 또 다른 비극을 만들어 내지 않는 한 칼과 아버지는 서로의 영역을 인정하며 다시 한 가정의 구성원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칼이 바다로 떠날 때에도 별 걱정 없이 보내줄 수 있었다. 그냥 '시민 비극'에서 무엇인가 중요한 것이 있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쉽게 접고 칼을 바라보며 감정이입을 해보았다. 비극이란 삶 속에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에 비극을 읽으며 나 자신을 '감정이입'시켜 보았고, 옛날 철없던 시절을 떠올려보며 이만 맺는다.
Reference
google.com에서 독어자료를 영문번역하여 인용하였다.
1) Franz Xaver Kroetz, Maria Magdalena
Hamburg, Rotbuch Verlag (Taschenbuch Nr. 1013)
Reference
google.com에서 독어자료를 영문번역하여 인용하였다.
1) Franz Xaver Kroetz, Maria Magdalena
Hamburg, Rotbuch Verlag (Taschenbuch Nr.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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