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친구와 나는 장거리 커플이라 서로 자주 못만난다. 그리고 요즘은 서로 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연락도 그리 자주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에 대해 서로 확신한다. 서로를 많이 믿기 때문에.. 자주 보지 못해도 서로의 사랑은 변치 않을꺼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오랫동안 잘 사겨 왔던거 같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도 이렇지 않을까? 내가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기에 계속 이러는게 아닐까? 하나님을 믿는다면 세상을 좀 더 편하게 따뜻한 마음으로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나님이 나를 봐주고 또 그가 나를 보고하고 믿어 주니까...
수업시간에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평소 자신의 고통이 아무리 힘들고 못 이길지라도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고.. 그럼 나도 그럴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은 후로 갑자기 성경에 관해 많은 관심이 생겼다. 또 하나님의 믿음에 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하나님.. 믿음..
세상은 신비한 것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
이 책을 접할 기회를 주신 서금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또 이런 깨우침을 주신 김진홍 목사께도 감사 드린다.
마지막으로... 우리를 믿음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수업시간에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평소 자신의 고통이 아무리 힘들고 못 이길지라도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고.. 그럼 나도 그럴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은 후로 갑자기 성경에 관해 많은 관심이 생겼다. 또 하나님의 믿음에 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하나님.. 믿음..
세상은 신비한 것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
이 책을 접할 기회를 주신 서금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또 이런 깨우침을 주신 김진홍 목사께도 감사 드린다.
마지막으로... 우리를 믿음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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