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과 내가 보는 세상

소개글

블랙홀과 내가 보는 세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이 글을 쓴 이유

2. 블랙홀이 되지못하는 별들과 되는 별의 자세한 원리와 과정

3. 블랙홀의 성질과 그 이유

4. 이 글을 쓴 소감

본문내용

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세포라는 것과도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았는데 세포도 항상 같은 모양과 크기는 아니다. 우리는 기린과 생쥐가 다르듯 모양과 기능이 서로 다르다. 세포의 크기도 가지가지이다. 타조 알만큼 큰 것이 있는가 하면 가장 작은 것은 바늘 끝에 100만개가 편안히 올라앉을 만큼 작다. 또 우리의 모양도 원반, 막대기, 공 모양 등 가지각색이다. 그리고 이러한 세포들도 에너지를 쓴다. 예를 들어 눈의 간상세포가 하는 일은 희미한 빛 이를테면 별의 반짝임 을 잡아 그것을 단순화시켜 전기신호로 바꾼 다음 뇌로 전달하는 것이다. 충분한 신호들이 도달하면, 사람은 그 '별'은 보게 된다. 사람의 눈안에 있는 우리들 2억5,000만개의 간상세포 하나하나에 각각 3,000만개의 감광색소 분자들이 있다. 따라서 우리는 자연히 많은 전기를 사용하게 된다.
난 우주부터 이러한 모든 것들이 일정하고 또한 매우 유사한 원리에 의해 원처럼 서로 연관관계를 가지며 움직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실 이 보고서를 쓰면서 나의 어릴적 생각이 아주 많이 허무맹랑한 생각이라는 느낌도 들었다. 그것은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으로는 내가 생각한데로 우주가 없어질 거 같지는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어릴적 내 생각과는 달리 블랙홀이 빨아들일 수 있는 거리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아직 밝혀내지못한 블랙홀의 움직임이 있을것이라고 본다. 블랙홀끼리의 인력으로 블랙홀이 무한대의 속도를 내게 된다면? 이러한 생각으로 이 보고서를 마친다.
*참고서적 : 블랙홀이 뭐지 지은이 : 한국과학교육개발원 펴낸곳 문공사

키워드

별,   행성,   화이트홀,   초신성,   중성자별,   백색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