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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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강하고 있는 인문 지리학에서도 이런 분류는 현대 지리학에서 지양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마지막 일곱 번째 별이 바로 지구이다. 지구에서 이기적인(?)왕자는. 뱀인지 여우인지 노부터 결정적인 한방을 얻어먹게 된다. 그는 말했다 "사람들은 중요한 사실을 잊고 있다고, 네가 길들인 것에 넌 언제나 책임을 져야한다고.."
왕자는 이 부분에서 많은 깨우침을 했으리라 본다. 그래서 왕자를 걱정하고 있는 비행사 몰래 황급히 지구를 떠났는지도 모를 일이다. 어찌되었든 왕자는 지금쯤 여행을 통해 자신의 존 재감. 정체성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이었고 근시안 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 왔는지, 그리고 도움과 협력 없이는 세계화 시대에 뿌리박고 살수 없음을 절실히 느꼈으면 한다.

키워드

어린왕자,   어린 왕자,   생택쥐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