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서론
II.본론
1.범어사의 유래와 역사
2.범어사 유적들의 내용
1)범어사 일주문
2)천왕문과 보호수
3)범어사 대웅전
4)범어사 3층석탑
5)범어사 석등
6)범어사 당간지주
3.범어사 유적외의 것들
1)등나무 군생지
2)범어사 경내의 길
4.범어사 방문과 느낌
III.결론
II.본론
1.범어사의 유래와 역사
2.범어사 유적들의 내용
1)범어사 일주문
2)천왕문과 보호수
3)범어사 대웅전
4)범어사 3층석탑
5)범어사 석등
6)범어사 당간지주
3.범어사 유적외의 것들
1)등나무 군생지
2)범어사 경내의 길
4.범어사 방문과 느낌
III.결론
본문내용
조금 걸어서 가다보니 일주문이 나왔다. 처음 일주문을 보았을 때 일주문이 아닌 것 같았다. 내가 찾아본 자료와 약간 틀리다는 느낌을 받았고, 일주문의 '일'자는 한일자로 되어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료에 있는 사진과 비교해 보니 일주문이 확실했다. 그곳에서 나는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일주문을 통과해서도 범어사의 여러 유적지를 사진 속에 담았다. 그렇게 사진을 찍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다른 때의 소풍처럼 단순히 놀기위한 방문을 했다면, 친구들이랑 유적지 앞에서 사진을 찍는 일이 많았을 텐데, 지금은 유적지만을 사진 속에 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니 유적지에 대해서 알기 위한 즉, 공부를 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뿌듯한 생각도 들었다.
범어사에는 대웅전 외에 팔상전, 독성전, 라한전 등과 같은 여러 건물들이 있었다. 이러한 건물 안의 불상들을 보면서 수업시간에 배운 부처님의 수인과 지물들의 종류들이 생각났고, 하나 하나 정확하게 알고 싶은 생각에 문화유산시간의 교과서를 가져오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를 했다. 그래서 불상을 찍기도 했는데, 나중에 촬영금지라는 글을 읽게 되어 찍을 수가 없었다. 어쨌든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것에 대해 기뻤다.
범어사의 여러 유적들을 찾아다니면서 온전한 것들이 별로 없는 것 같았다. 일제시대 때에 잘못 변형되어 보존되어 지금까지 보존된 것을 보았을 때 일본에 대한 적대감이 커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것들이 원래 원형대로 잘 보존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범어사에 가기 전에 어떠한 유적들이 있는지 대강 조사한 것을 들고 문화유산들을 찾아다니면서 그것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또 사진 속에 담기도 했다. 사전에 조금이나마 알고 간 것이 문화유산에 대해서 더 쉽게 알 수 있었던 같아서 사전준비는 어느 곳에서나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범어사를 방문한다. 그 중에서는 불공을 드리기 위해서 온 사람들도 있고, 단지 소풍과 같이 놀기 위해서 온 사람도 있으며, 공부를 위해서 즉 유산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어서 온 사람들도 있다. 이런 모든 사람들이 범어사에 대해서 알고 유적지를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보고 가기 위해서는 사전조사가 필요할 것이며 그렇게 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Ⅲ. 결론
지금까지 서론에서는 범어사를 방문하게 된 동기를 썼으며, 본론에서는 범어사에 대한 유래와 역사, 문화유산과 그 외의 내용들과 내가 범어사를 둘러보면서 느꼈던 점들을 적어보았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범어사를 보면서 수업시간에 배웠던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범어사를 방문할 때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서 문화유산을 그냥 겉으로 보면서 지나갈 것이 아니라 그 곳의 유적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한번씩을 읽어봄으로써 원래의 모습은 어떠했으며 어떻게 변해왔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으면 한다.
이번에는 부산 지역의 유적지를 방문했지만 기회가 되면 경주 불국사도 방문해서 불국사에 대해서도 많이 알았으면 한다.
범어사에는 대웅전 외에 팔상전, 독성전, 라한전 등과 같은 여러 건물들이 있었다. 이러한 건물 안의 불상들을 보면서 수업시간에 배운 부처님의 수인과 지물들의 종류들이 생각났고, 하나 하나 정확하게 알고 싶은 생각에 문화유산시간의 교과서를 가져오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를 했다. 그래서 불상을 찍기도 했는데, 나중에 촬영금지라는 글을 읽게 되어 찍을 수가 없었다. 어쨌든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것에 대해 기뻤다.
범어사의 여러 유적들을 찾아다니면서 온전한 것들이 별로 없는 것 같았다. 일제시대 때에 잘못 변형되어 보존되어 지금까지 보존된 것을 보았을 때 일본에 대한 적대감이 커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것들이 원래 원형대로 잘 보존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범어사에 가기 전에 어떠한 유적들이 있는지 대강 조사한 것을 들고 문화유산들을 찾아다니면서 그것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또 사진 속에 담기도 했다. 사전에 조금이나마 알고 간 것이 문화유산에 대해서 더 쉽게 알 수 있었던 같아서 사전준비는 어느 곳에서나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범어사를 방문한다. 그 중에서는 불공을 드리기 위해서 온 사람들도 있고, 단지 소풍과 같이 놀기 위해서 온 사람도 있으며, 공부를 위해서 즉 유산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어서 온 사람들도 있다. 이런 모든 사람들이 범어사에 대해서 알고 유적지를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보고 가기 위해서는 사전조사가 필요할 것이며 그렇게 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Ⅲ. 결론
지금까지 서론에서는 범어사를 방문하게 된 동기를 썼으며, 본론에서는 범어사에 대한 유래와 역사, 문화유산과 그 외의 내용들과 내가 범어사를 둘러보면서 느꼈던 점들을 적어보았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범어사를 보면서 수업시간에 배웠던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범어사를 방문할 때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서 문화유산을 그냥 겉으로 보면서 지나갈 것이 아니라 그 곳의 유적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한번씩을 읽어봄으로써 원래의 모습은 어떠했으며 어떻게 변해왔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으면 한다.
이번에는 부산 지역의 유적지를 방문했지만 기회가 되면 경주 불국사도 방문해서 불국사에 대해서도 많이 알았으면 한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