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고

소개글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다. 인간의 고통은 한이 없으며, 한층 더 혹독하게 고통 당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마지막 자유는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수있는 능력뿐이다라고..........
이 책을 나는 강력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의 감상 평을 보았는데 인생에서 한번쯤 기억하고 싶거나 도움이 되었던 책들로 많이 꼽혔다. 그들의 감상 평이 아니더라도 지금 많은 삶의 고통을 겪고있는 이들이나, 그 고통이 자신의 잘못이 아닌 주위환경의 잘못으로 생각하고있는 여러 사람들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결국 고통에 의해 낙담하느냐 그것을 승화시키느냐는 인간의 의지에 달린 것이다. 어느 누구도 나 자신의 선택에 나 자신의 의지까지 바꿀 수는 없는 것이다. 누가 한말인지 어디서들은 말인지 모르겠지만, 피할 수 없다면 부딪쳐라 그리고 즐겨라 그런 말들이 생각난다.
이 책을 읽고 필자의 삶에의 애착과 또 필자의 고통을 받아들이는 태도에서 정말 많은 것을 생각 할 수 있게 했다. 과연 이것들이 철학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고 잇는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인생 그 자체가 철학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해보면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를 읽고 쓰는 이 리포트를 마친다.

키워드

빅터프랭클,   수용소,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