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충식물이 곤충을 잡는 방법..

목차

파리지옥풀

끈끈이주걱

벌레잡이통풀 (네펜데스)

사라세니아

세팔로투스

바이블리스

통발

벌레잡이제비꽃

달링토니아

본문내용

이슬이나 과즙으로 보이게 되는데, 일단 곤충이 여기에 앉기만 하면 이미 때는 늦어 식물의 식사거리로 변하게 된다. 끈끈이주걱류와 또 다른 다른점은 분비선과 잎이 먹이를 둘러싸거나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리니플로라
필리폴리아
통발
사는 곳이 땅이건 물이건 공중이건 벌레를 잡는 트랩의 기작은 동일하다. 이 식물은 진정한 뿌리는 없지만 광합성을 할 수 있는 줄기를 갖고 있으며, 이 줄기에는 미리미터보다 작은 것들을 잡을 수 있는 속이 빈 주머니를 가지고 있다. 벌레잡는 주머니는 풍선같이 생겼으며, 입구는 끈끈한 점액으로 봉해져있다고 보면 된다. 포충낭의 옆모습은 오목하게 생겼는데, 이것을 이용해서 주머니의 안쪽 기압이 낮게 만들수 있다. 포충낭에서 뻗어나온 선모가 작은 곤충에 의해 자극을 받게되면 포충낭의 옆이 볼록하게 부풀면서 주머니의 안쪽 기압이 낮아지면서 포충낭 밖에 있는 곤충을 순식간에 주머니 안으로 빨아들인다. 이후 잡은 먹이를 소화하기 위해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것이다.
산더소니
리 비 디
벌레잡이제비꽃
벌레잡이 제비꽃은 곰팡이 냄새로써 먹이를 유인하게 된다. 벌레들이 끈끈한 점액이 있는 잎에 앉게되면 잡히게 되는 것이다. 끈끈이 주걱은 먹이가 잡히면 각 섬모들이 움직여서 먹이를 소화시키는데 반하여 벌레잡이 제비꽃은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만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은 아닌데, 먹이를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낮고 움푹한 그릇모양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먹이를 잡는 동안 말려 올라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모라넨시스
불가리스
달링토니아
꿀샘을 가진 튜브는 위로 서 있으며 살짝 뒤틀려져 있으며, 입은 머리 아래쪽에 열려져 있다. 머리부분에는 약간 반투명한 부분이 있는데, 곤충들의 눈에는 탈출할 수 있는 구멍으로 착각하도록 되어있다. 머리 아래쪽의 튜브에는 아래쪽을 향하고 있는 선모들이 나 있는데, 곤충들이 일단 빠지면 절대로 빠져나올 수가 없게 되어있다. 이 식물도 덫 안으로 용액을 분비하는데, 다른 식물과는 달리 초기에는 어떤 소화효소도 발견 할 수 없다. 하지만 곤충이 튜브속에 쌓이게 되면 소화액이 분비되는 것 같다. 잎과 덫은 항상 녹색이나 곤충이 차게되면 잎은 죽는다. 잎의 크기는 성체의 경우 15-30센티 정도이다
에세리아나
캘리포니카
[ 참고 ]
http://tmsbabo.hihome.com/jaryo/sangsik/sangsik1/insectivorous%20plant.htm
http://210.90.226.195/download/2001/summer/science/science1.html
http://www.greenzone21.com/sikchoongee/sikchoong.html
http://www.orchidlab.pe.kr/carnivorous/cari-ping.htm
http://www.imagepaper.co.kr/microfocus.html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110205&docid=285474
http://www.sikchung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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