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한번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몇 년 뒤에 다시 읽었을 때 미래의 우리사회가 이 책에서의 내용처럼 인간이 로봇화 되고 인간이 물건취급 당하는 일에 근접해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나부터가 경쟁적이고 대결위주의 사회에 묻혀 이 책에 나온 인간들과 다를 바 없는 인간이 돼는게 아니고 한번쯤은 뒤도 돌아보고 생각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몇 년 뒤에 다시 읽었을 때 미래의 우리사회가 이 책에서의 내용처럼 인간이 로봇화 되고 인간이 물건취급 당하는 일에 근접해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나부터가 경쟁적이고 대결위주의 사회에 묻혀 이 책에 나온 인간들과 다를 바 없는 인간이 돼는게 아니고 한번쯤은 뒤도 돌아보고 생각하는 삶을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