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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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박물관 가는길

 박물관내부 불교조각실안내

 유물선택

 미술사적 특징

본문내용

있는 경우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굴불사사면불상의 약사불처럼 얼굴부분은 도드라지게 하고 아래로 내려올수록 평면적이어 지는 것이 이 시대에도 나타난다. 이렇게 고려시대의 불상에는 지방의 평면적이고 추상적인 감각이 두드러진다.
-운주사의 경우 매우 파격적인 형식도 나타나는데, 그 곳에는 와불이 있다. 그것도 추상적인 형식으로 변화된 불상의 모습은 가족의 개념으로 이해되는 그러한 부부 불상이다.
-고려불상은 눈이 옆으로 길게 되어있고 작은 입에 평행계단식 주름이 있는 옷을 입고 있다. 또한 고려시대의 불상에서는 현실적인 인간적인 얼굴이 나타난다.
-법주사:좌상이 부조로 되어있다.cf)애기부처
*고려후기
-금동불이 다시 성행하고 목조불등도 다시 제작.
-석굴암의 형식을 이 시기에 복고적으로 쓰고 있다. 하지만 크기는 전보다 아담해졌고 단아한 양식이 유행했다. 이 당시의 인상은 단정하고 근엄한 인상을 가지고 있으며 부피감이나 우아한 인상은 사라져간다. 후기의 금동불도 통일신라의 기법에 가는 콧날이 묘사되지만 이 전의 부피감등은 사라져갔다.
-원대의 속국으로 있을때 라마양식이 티벳이나 네팔에서 들어와서 번잡한 장식에 가는 관과 앙련과 복련이 붙은 대좌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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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4.07.05
  • 저작시기2004.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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