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라이프 스타일이란
2. 시장상황분석
3. 표적집단의 특징
4. 브랜드 concept
5. 광고표현전략
6. 광고효과
7. 광고 표현 전략에 대한 전반적 비평 및 대안 제시
<<참고 자료 목록>>
2. 시장상황분석
3. 표적집단의 특징
4. 브랜드 concept
5. 광고표현전략
6. 광고효과
7. 광고 표현 전략에 대한 전반적 비평 및 대안 제시
<<참고 자료 목록>>
본문내용
와 광고의 태도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TTL 제공입니다'의 광고 전략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정보형 광고로 사회적인 트랜드에 관심이 많은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여 타겟 집단에게 제품 서비스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즉 TTL이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소비자들은 서비스에 대해서도 타겟 집단이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으리라는 긍정적 태도를 형성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경쟁 서비스 제품과 비교하여 단순한 할인 서비스나 요금제는 더 이상 차별화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얼마나 그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가 였다. 이러한 서비스 경쟁 상황에서 그들이 좋아하는 비트 박스, 하고 싶어 하는 요가, 그리고 타겟에 어필하는 비의 춤에 관한 정보제공을 통해 본질적 기능과 상관없는 배경을 조건화 시켜 제품 서비스에 대한 조건적 반응을 도출을 유도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제품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태도 형성에 기여 한다고 볼 수 있다.
7. 광고 표현 전략에 대한 전반적 비평 및 대안 제시
-이 과제를 하면서 TTL의 광고 표현 전략은 감성적 소구에 의존하는 광고 표현 전략에 주로 의존하였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이러한 TTL의 광고 표현 전략에 있어 2가지 정도의 비판점을 찾았다. 우선 가장 최근의 TTL 모델인 '비' 에 대한 것이다. 현재 비는 speed011과 TTL에 동시에 나오고 있는데, 비가 TTL보다 speed011에 먼저 모델로 나와서, 정작 TTL광고가 방송될 때 그것이 TTL광고인지 speed011광고인지 혼돈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비라는 모델은 011과 TTL 뿐만 아니라 치킨 전문점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CF활동을 하고 있는 빅 모델임에 틀림이 없다. 따라서 여러 곳에서 비라는 모델을 보기 때문에 자칫 식상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로는 감성적 소구로 나가고 있는 광고에 대한 것이다. 물론 현재 20대가 관심 있어하는 비트박스-요가-댄스 방법을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정보 제공이 아닌 TTL 그 자체의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트박스-요가-댄스가 광고를 접하는 소비자들과 관련은 있지만 그것을 뛰어넘어 TTL까지 연관을 시키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이에 대한 대안들로 첫째로 모델에 있어서는 교체를 해야 한다고 본다. 비라는 캐릭터가 소비자들로 하여금 제품-서비스에 집중을 시키기 보다는 모델에 너무 집중을 시키는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델은 TTL의 컨셉인 20, 또는 20대 초반의 일반 대학생으로 실제 TTL의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밀함을 형성시킬 수 있게끔 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연예인을 써야 한다면 비처럼 많이 유명한 모델보다는 예전의 TTL 모델이었던 임은경 같이 무명 모델을 기용하여서 TTL의 컨셉에 그 모델을 맞춰 나가, 그 모델=TTL 이라는 연상을 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두 번째로 감성적 소구 광고의 대안으로 이성적 소구의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광고 자체와 TTL의 연관성이 없다고는 볼 수 없겠지만 그리 크게 연결되지는 않는다고 본다. 게다가 현 시기상으로 2004년 7월부터는 KTF에서도 번호이동성 제도가 실시되기 때문에 기존의 고객을 유지하는 것+기존의 20대 KTF 고객들을 끌어오기 위해서는 TTL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광고를 집행해야 할 것이다. TTL의 혜택, 편익 등을 중점적으로 해서 소비자들이 TTL을 사용하면 이익을 얻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끔 내보내는 것이다. 그리고 감성적 소구를 사용한다면 우선은 위에서 말한 정보성 광고를 먼저 내보낸 다음, 기존의 KTF 고객이 TTL로 옮겨서 얻은 혜택과 만족감 등을 광고로 집행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본다.
<<참고자료 출처>>
-「광고심리학」조형오,동국대학교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의 유형 분류 및 소비행동에 대한 연구」조형오,소비자학 연구 제7권 제2호 (1996년 11월)
-「광고원론」안광호,유창조, 법문사
-http://www.sktelecom.com
-http://www.ttl.co.kr
-http://www.tvcf.co.kr
-http://www.tvcf.net
-http://www.adchannel.co.kr
-http://www.cheil.com
-http://www.ngtv.net
-http://www.adstory.net
7. 광고 표현 전략에 대한 전반적 비평 및 대안 제시
-이 과제를 하면서 TTL의 광고 표현 전략은 감성적 소구에 의존하는 광고 표현 전략에 주로 의존하였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이러한 TTL의 광고 표현 전략에 있어 2가지 정도의 비판점을 찾았다. 우선 가장 최근의 TTL 모델인 '비' 에 대한 것이다. 현재 비는 speed011과 TTL에 동시에 나오고 있는데, 비가 TTL보다 speed011에 먼저 모델로 나와서, 정작 TTL광고가 방송될 때 그것이 TTL광고인지 speed011광고인지 혼돈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비라는 모델은 011과 TTL 뿐만 아니라 치킨 전문점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CF활동을 하고 있는 빅 모델임에 틀림이 없다. 따라서 여러 곳에서 비라는 모델을 보기 때문에 자칫 식상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로는 감성적 소구로 나가고 있는 광고에 대한 것이다. 물론 현재 20대가 관심 있어하는 비트박스-요가-댄스 방법을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정보 제공이 아닌 TTL 그 자체의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트박스-요가-댄스가 광고를 접하는 소비자들과 관련은 있지만 그것을 뛰어넘어 TTL까지 연관을 시키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이에 대한 대안들로 첫째로 모델에 있어서는 교체를 해야 한다고 본다. 비라는 캐릭터가 소비자들로 하여금 제품-서비스에 집중을 시키기 보다는 모델에 너무 집중을 시키는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델은 TTL의 컨셉인 20, 또는 20대 초반의 일반 대학생으로 실제 TTL의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밀함을 형성시킬 수 있게끔 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연예인을 써야 한다면 비처럼 많이 유명한 모델보다는 예전의 TTL 모델이었던 임은경 같이 무명 모델을 기용하여서 TTL의 컨셉에 그 모델을 맞춰 나가, 그 모델=TTL 이라는 연상을 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두 번째로 감성적 소구 광고의 대안으로 이성적 소구의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광고 자체와 TTL의 연관성이 없다고는 볼 수 없겠지만 그리 크게 연결되지는 않는다고 본다. 게다가 현 시기상으로 2004년 7월부터는 KTF에서도 번호이동성 제도가 실시되기 때문에 기존의 고객을 유지하는 것+기존의 20대 KTF 고객들을 끌어오기 위해서는 TTL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광고를 집행해야 할 것이다. TTL의 혜택, 편익 등을 중점적으로 해서 소비자들이 TTL을 사용하면 이익을 얻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끔 내보내는 것이다. 그리고 감성적 소구를 사용한다면 우선은 위에서 말한 정보성 광고를 먼저 내보낸 다음, 기존의 KTF 고객이 TTL로 옮겨서 얻은 혜택과 만족감 등을 광고로 집행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본다.
<<참고자료 출처>>
-「광고심리학」조형오,동국대학교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의 유형 분류 및 소비행동에 대한 연구」조형오,소비자학 연구 제7권 제2호 (1996년 11월)
-「광고원론」안광호,유창조, 법문사
-http://www.sktelecom.com
-http://www.ttl.co.kr
-http://www.tvcf.co.kr
-http://www.tvcf.net
-http://www.adchannel.co.kr
-http://www.cheil.com
-http://www.ngtv.net
-http://www.adstor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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