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Sense - 네이버(초록색의 이미지)
Relate - 온라인 게임 칸의 경우
ACT - skybell의 경우
Think - spss 의 사례
Feel - 토리아드의 예
Relate - 온라인 게임 칸의 경우
ACT - skybell의 경우
Think - spss 의 사례
Feel - 토리아드의 예
본문내용
색깔 마케팅은 오프라인 상에서는 이미 많이 상용화 되어 있다. 그 예로 코카콜라의 경우도 빨간색을 자기 브랜드의 색깔로 이미지화해서 마케팅의 도구로서, 소비자들의 인지 속에 확실히 각인 시키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는 이러한 색깔 마케팅이 오프라인상에서보다 더욱 용이할 것은 자명하다. 이유는 사이트 내에서 여러 가지 색깔들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다음이나, SK 엔크린 주유소나, 삼성카드와 같이 오프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에서도 색깔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브랜드를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그 중에서 나는 네이버에 대해서 분석을 해 보기로 하겠다. 모든 마케팅 활동이 마찬가지이겠지만, 색깔 마케팅의 경우에도 이전에 벌이고 있는 컨셉과 잘 맞아떨어져야 하고,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각인되어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오히려 선두 주자였던 다음의 경우보다 네이버의 예는 좀 더 극명하다.
네이버에 들어가보면 온통 녹색으로 둘러 쌓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네이버의 로고에서부터 시작해서 네이버 검색창, 네이버의 상징 중의 하나인 모자, 작은 화살표 하나까지 네이버는 녹색의 이미지를 띄고 있다. 그렇다면 네이버는 왜 이렇게 녹색의 이미지에 몰두하는 것일까?
네이버는 초창기에 자연(Nature)의 이미지를 내세워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네이버는 초기의 자연의 이미지를 활용해서 브랜드 인지를 높여서 소비자의 인식 속에 많은 파일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네이버는 자연의 이미지를 추구하는 소비자라는 인식 속에 차례로 관련 파일들을 소비자의 마음 속에 각인 시키기 시작했는데, 자연어 검색, 지식검색의 탐험가 모자(녹색 모자), 초록색 풋사과, 녹색 자막, 녹색 싸이트 이미지 등을 내세워서 초창기의 이미지를 연관시켜나갔다.
이번에 새로 런칭한 네이버 CF에도 역시 녹색이 깔려 있다. 녹색의 스카프를 두른 전지현이 녹색 바탕의 전철이 지나가는 녹색 도시에서 다음의 이미지인 오랜지색 여인을 달래는 광고로 인해서 초록색이라는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네이버에 들어가보면 온통 녹색으로 둘러 쌓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네이버의 로고에서부터 시작해서 네이버 검색창, 네이버의 상징 중의 하나인 모자, 작은 화살표 하나까지 네이버는 녹색의 이미지를 띄고 있다. 그렇다면 네이버는 왜 이렇게 녹색의 이미지에 몰두하는 것일까?
네이버는 초창기에 자연(Nature)의 이미지를 내세워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네이버는 초기의 자연의 이미지를 활용해서 브랜드 인지를 높여서 소비자의 인식 속에 많은 파일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네이버는 자연의 이미지를 추구하는 소비자라는 인식 속에 차례로 관련 파일들을 소비자의 마음 속에 각인 시키기 시작했는데, 자연어 검색, 지식검색의 탐험가 모자(녹색 모자), 초록색 풋사과, 녹색 자막, 녹색 싸이트 이미지 등을 내세워서 초창기의 이미지를 연관시켜나갔다.
이번에 새로 런칭한 네이버 CF에도 역시 녹색이 깔려 있다. 녹색의 스카프를 두른 전지현이 녹색 바탕의 전철이 지나가는 녹색 도시에서 다음의 이미지인 오랜지색 여인을 달래는 광고로 인해서 초록색이라는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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