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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못하다는 것을 말한다. 철학은 최고선이라는 것 분명히 있다는 것과 그 최고선의 성격들은 오직 신의 속성이니 신에게서 구별될 수 없음을 말한다. 그리고 또 그 선은 신과 구별되는 것이 아니며, 신 이외에 어떤 다른 존재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게된다. 이래서 최고선의 향유자는 바로 신을 향유하는 사람이요, 신의 능력과 존경과 명성과 그 즐거움에 참여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나로서도 많은걸 느끼게 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물질문명은 참으로 눈부시게 발달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세상은 물질적으로 풍족해지는데 사람들이 옛날보다 행복해졌다고 말하기는 힘든 것 같다. 행복을 느낄 여유는 있는지 모르겠다. 더 많은 것을 누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데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것들을 점점 더 포기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잃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 보니 어떻게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해 본지 참으로 오래되었다.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것일까? 나는 정말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일까? 나는 내가 추구하는 것에 만족하는 것일까? 보에티우스의 철학의 위안을 대했을 때 이런 물음은 더 크게 다가왔다.
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나로서도 많은걸 느끼게 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물질문명은 참으로 눈부시게 발달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세상은 물질적으로 풍족해지는데 사람들이 옛날보다 행복해졌다고 말하기는 힘든 것 같다. 행복을 느낄 여유는 있는지 모르겠다. 더 많은 것을 누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데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것들을 점점 더 포기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잃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 보니 어떻게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해 본지 참으로 오래되었다.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것일까? 나는 정말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일까? 나는 내가 추구하는 것에 만족하는 것일까? 보에티우스의 철학의 위안을 대했을 때 이런 물음은 더 크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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