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레포트]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영화 감상문

소개글

[A+ 레포트]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영화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작품의 시놉시스
주인공들의 캐릭터에 관하여
느낌
Ben: You can`t never ever ask me stop drinking...
Sera: I do.. i`m realy do...
느낌
뒷이야기

본문내용

눈물이 흐르지 않았다. 처음 이영화를 보고 엔딩크레딧이 끝날때까지 멍해져 있었다. 아무리봐도 내 삶과 너무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 하긴 갖다 마출려면 어딘들 갖다 마추지 못할까만은. 아뭏든 내 인생에 최고의 영화다. 맑은 여름밤하늘 반짝이는 별의 갯수만큼 추천하고 싶다.
뒷이야기
영화는 존 오브라이언 의 자전적 소설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제작비350만불과 4주남짓의 짧은기간에 촬영되었고 16미리필름을 사용했다. 중간중간 세라의 정신과 상담같은 다큐적 요소도 가미됐다. 영화 음악은 마이크 피기스 감독이 직접 담당했다. 마이크피기스는 자신의 영화의 음악을 직접 작곡및연주 하는 걸로 유명하다. 또 하나 원작자인 존 오브라이언은 자신의 소설이 영화화되는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지 2주만에 자살했다.. 아마도 자전적소설이기 때문일거다. 대부분의 소설가들은 대중 앞에 나서길 꺼려 한다. 그들이 써내는 글들은 대부분이 경험에 입각한 것이기 때문일거다. 아뭏든 이 어둡고 암울한 영화는 95년 많은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았고 니콜라스 케이지는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게 돼다. 개인적으로 엘리자베스 슈의 연기도 여우주연상감이었지만 블루스카이의 제시카 랭 에게 밀려 수상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이 영화를 한 천만번 정도 본거 같다. 비디오테입을 구입해서 보고 또 봤다.. 내 취미중하나가 본영화 또 보기 읽은 책 또 읽기다 여기 까지 지극히 주관적인 빡세의 영화보기였다. 워낙에 유명하고 대중적인 영화라 안 본사람 별로 없을테지만 혹시라도 안보신 영화의 지진아가 계신다면 당장 가까운 비디오섀을 방문해 주시기 바라며 이만 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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